US IG 공부 커리큘럼 — 블룸버그 중심 (8주 + 상시 루틴)
설계 원칙: 매주 월요일 US IG 발표와 아침 브리핑이 이미 돌고 있으니, 공부가 발표 준비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발표의 재료가 쌓이는 방향으로 설계. 단계마다 "블룸버그에서 여는 화면"과 "그 주 발표에 써먹을 산출물"을 짝지음.
0단계 — 지형 익히기 (첫 1주)
알아야 할 뼈대 4개 1. US IG = 신용등급 BBB- 이상 미국 회사채. 시장 규모 수조 달러, 발행(프라이머리)과 유통(세컨더리)의 이중 구조 2. 가격 언어 = 스프레드: 국채 대비 몇 bp 더 주나 (T+95 식). OAS(옵션 조정 스프레드)가 지수 기준 3. 시장의 두 층: 지수/ETF 레벨 (거시) ↔ 개별 딜·종목 레벨 (세일즈 실전) 4. 하루의 리듬: 아침 스프레드 확인 → 오전 신규 딜 발표(IPT) → 오후 프라이싱 → 체결 후 세컨더리 성적
터미널에서: HELP HELP(채팅 헬프데스크 — 모르면 바로 질문), DES(아무 채권 티커 치고 개요 읽기), NIM(오늘 신규 발행 목록) 세 개만 매일 열어보기
1단계 — 시장 전체 읽기 (2주차~3주차)
목표: "오늘 IG 시장이 어땠나"를 3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 볼 것 | 블룸버그 | 읽는 법 |
|---|---|---|
| IG 스프레드 레벨 | LUACOAS Index GP (미 회사채 지수 OAS 차트) |
지금 75bp가 역사적으로 어느 분위인지 (10년 차트) |
| HY와의 격차 | HY OAS와 비교 | IG-HY 격차 축소=위험선호, 확대=경계 |
| 금리 변동성 | MOVE Index |
변동성 높으면 발행 위축·스프레드 확대 압력 |
| 신규 발행 | NIM |
오늘 누가 얼마를 몇 bp에 — IPT 대비 축소폭과 주문배수가 수요 온도계 |
| CDS 지수 | CDX IG (CDSW/관련 화면) | 현물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심리 지표 |
주간 산출물: 월요일 발표에 "지난주 스프레드 변화 + 발행 총액 + 최대 딜" 3종 세트 붙이기 — 이미 하는 발표 5축에 자연 결합
2단계 — 개별 채권·발행사 해부 (4~5주차)
목표: 고객이 "이 채권 어때요" 물으면 5분 안에 답 구조 만들기
종목 화면 루틴 (아무 IG 채권 하나 잡고 매일 1개씩):
1. DES — 발행 조건 (쿠폰, 만기, 콜 조항, 발행 스프레드)
2. YAS — 가격↔수익률↔스프레드 계산기. 세일즈 필수 화면, 손에 붙을 때까지
3. ALLQ — 지금 딜러들 호가. 매수/매도 호가 폭 = 유동성 감각
4. TDH — 실제 체결 이력 (TRACE) — 호가와 체결의 괴리 보기
5. RV/COMP — 같은 발행사·동종 채권 대비 싸냐 비싸냐
발행사 화면:
- CRPR (3사 등급 이력), DDIS (만기 분포 — 차환 부담), FA (재무 요약), CAST (자본구조 — 이 채권이 어디 층인지)
주간 산출물: "이번 주의 채권 1개" 코너 — 위 5화면 요약을 발표에 한 장씩
3단계 — 섹터·상대가치 (6~8주차)
목표: "어디가 싸고 어디가 비싼가"를 근거로 말하기
- 섹터 분해: 금융 vs 산업 vs 유틸리티 스프레드 — 은행채가 IG의 최대 섹터
- 등급 분해: BBB vs A 격차 — 압축이면 위험선호 말기 신호
- 커브: 같은 발행사 3년 vs 10년 vs 30년 스프레드 커브 (스티프/플랫의 의미)
SRCH(채권 스크리너) 마스터 — "금융 제외, BBB, 5~7년, OAS 110bp 이상" 식으로 고객 아이디어 발굴. 세일즈의 무기가 되는 화면- 이벤트 감각: 라이징 스타(HY→IG 승격)/폴른 에인절(IG→HY 강등), M&A 발행 러시, 아마존 같은 초대형 딜의 시장 소화 과정
주간 산출물: 섹터별 스프레드 표 + "싸 보이는 구석 1개" 논거
4단계 — 세일즈 실전 결합 (상시)
- 고객 유형별 화법: 보험·연금(장기물, 만기보유, 환헤지 후 수익률) / 운용사(토탈리턴, 신규 딜 배정) / 은행(단중기, 자본규제)
- 환헤지 후 수익률: 원화 투자자에게 IG의 최종 언어 — 달러 수익률에서 헤지 비용 빼고 원화채와 비교하는 계산 몸에 붙이기
- 신규 딜 사이클 실전: 딜 공지 → IPT → 북 업데이트 → 최종 가이던스 → 프라이싱 → 세컨더리 성적 추적 (아마존 7/7 딜이 좋은 복기 사례)
상시 루틴 (커리큘럼의 엔진)
| 주기 | 할 일 | 시간 |
|---|---|---|
| 매일 아침 | 아침 브리핑 수신 후 LUACOAS·NIM 직접 열어 교차 확인 |
5분 |
| 매일 저녁 | 종목 1개 DES→YAS→ALLQ 루틴 (2단계부터) | 10분 |
| 매주 월 | 발표에 그 주 단계 산출물 1개 결합 | 발표 준비에 흡수 |
| 막힐 때 | 터미널 HELP HELP 채팅 + 나한테 화면 붙여넣고 질문 |
즉시 |
나(론) 활용법
- 터미널 화면·용어 붙여넣으면 즉시 해설 (VCON 블로터처럼)
- 매주 발표 재료는 기존 US IG 주간 파이프라인이 수집 — 커리큘럼 산출물과 합쳐 발표 자동 보강
- 각 단계 졸업 시점에 모의 문제/사례 복기 만들어줄 수 있음 (기존 채권 퀴즈 시스템에 US IG 트랙 추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