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회사 윈도우 PC(블룸버그 터미널 설치됨)에서 신규발행_프라이싱_v1.xlsx를 처음 세팅할 때 순서대로
따라가는 절차서다. 시트는 6개다.
| 시트 | 역할 |
|---|---|
0_설정 |
블룸버그 필드명 매핑표 + 피어(비교 발행사) 선정 파라미터 |
1_딜입력 |
IB(Instant Bloomberg — 블룸버그 단말 내장 메신저) 채팅으로 받은 신규 딜 정보 입력 |
2_유통물 |
발행사 기존 유통물 리스트 붙여넣기 + BDP 자동조회 |
3_커브 |
잔존연수 대비 스프레드 커브 적합, 목표 만기 적정값 산출 |
4_피어 |
발행사 유통물이 부족할 때 비교 발행사로 대체 |
5_결과 |
적정 스프레드, NIC(신규발행 프리미엄 — 새 채권이 기존 유통물보다 얼마나 싸게 나오는지), 신뢰도 판정 |
0. 기초 함수와 화면
| 함수/화면 | 뜻 | 용도 |
|---|---|---|
BDP |
Bloomberg Data Point | 특정 시점 값 1개 조회. 예: =BDP("XS1234567890 Corp","OAS_SPREAD_BID") |
BDH |
Bloomberg Data History | 기간별 시계열 조회 |
BDS |
Bloomberg Data Set | 목록형 벌크 데이터 조회 (2단계 자동화 대상, 아래 참고) |
FLDS <GO> |
필드 검색 화면 | 특정 종목에 어떤 데이터 필드가 있는지 이름으로 찾는 단말 화면 |
SRCH <GO> |
채권 검색 화면 | 조건(발행사·통화 등)에 맞는 채권 목록을 찾는 단말 화면 |
BDP·BDH가 값을 안 채우면 애드인 로그인 여부부터 확인한다. 엑셀 리본에 Bloomberg 탭이 있고 로그인 아이콘이 초록색인지 본다.
1. 필드 확인 절차 (가장 먼저, 가장 중요)
현재 확정된 필드는 개별 채권 OAS(옵션조정스프레드 — 콜옵션 등을 감안해 국채 대비 얼마를 더 얹어주는지 나타내는 스프레드) 하나뿐이다.
개별 채권 OAS → OAS_SPREAD_BID (확정)
나머지 만기·쿠폰·등급·발행잔액·듀레이션·콜일자는 전부 미확인 상태다. 0_설정 시트를 열어
빈칸을 아래 절차로 하나씩 채운다.
1-1. 확인 절차
- 단말에서 아무 회사채나 하나 불러온다 (이미 확정된 종목, 예:
2_유통물에 넣을 채권 중 하나). FLDS <GO>입력.- 찾으려는 항목의 영어 키워드로 검색한다.
| 채워야 할 항목 | 검색 키워드 예시 |
|---|---|
| 만기일 | MATURITY |
| 쿠폰 | COUPON |
| 신용등급 | RATING |
| 발행잔액 | AMOUNT OUTSTANDING |
| 듀레이션 | DURATION |
| 콜일자 | CALL |
- 검색 결과에 후보 필드명(mnemonic)이 여러 개 뜬다. Description 열을 반드시 읽고 원하는 정의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정의가 다르면 다른 필드다.
- 후보 필드명을
=BDP(종목, "후보필드명")으로 실제 채권에 테스트한다. - 나온 값이 단말 화면(YAS, DES 등)이나 알고 있는 실제 수치와 맞는지 대조한다.
- 일치하면
0_설정시트의 필드명 매핑표에 필드명 + 확인일자 + 확인방법(FLDS 검색+BDP 대조)을 같이 적어 넣는다.
1-2. 경고
- 빈 셀에 이름이 비슷해 보인다는 이유로 아무 필드나 채우지 않는다. 값이 안 나오거나
단말 값과 다르면 그 항목은 미확인 상태로 남기고,
0_설정에 "미확인"이라고 표시해 둔다. - 등급은 제공기관(S&P·무디스·피치)별로 필드가 다를 수 있다. 어느 기관 등급을 쓸지 먼저 정하고 그 기관에 맞는 필드를 확인한다.
- 콜일자는 채권마다 콜 구조(메이크홀 콜, 파콜 등)가 다를 수 있어 필드 하나로 전부 표현이
안 될 수 있다.
3_커브에서 커브를 적합할 때는 만기가 확실한 채권(불릿)과 콜 조항이 있는 채권을 섞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2. 발행사 유통물 리스트 뽑는 방법 (SRCH)
SRCH <GO>입력.- 검색 조건에 발행사(Issuer/Ticker)를 입력한다.
- 통화 조건을 신규 딜과 같은 통화로 좁힌다. 필요하면 상태(유통 중/Active) 조건도 건다.
- 결과 리스트가 뜨면 화면 상단의 엑셀 내보내기 기능을 쓰거나, 화면을 복사해 엑셀에 붙여넣는다.
2_유통물시트 A열에 티커(또는 ISIN)만 순서대로 붙여넣는다. 붙여넣기는 값만 붙여넣기(서식 없이)로 한다. 나머지 열은 BDP 수식이 자동으로 채운다.- 붙여넣은 종목 수를 확인한다. 개수가 너무 적으면
4_피어시트에서 비교 발행사를 추가해야 한다.
BDS 벌크 필드로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 방법은 1단계 필드 확인이 끝난 뒤 2단계 작업으로 미룬다. 지금은 SRCH 결과를 손으로 붙여넣는 방식만 쓴다.
3. 첫 실행 점검
2_유통물에 종목을 붙여넣은 뒤 BDP 수식이 값을 채우는지 확인한다.
| 증상 | 뜻 | 대응 |
|---|---|---|
#N/A |
필드명이 틀렸거나, 그 종목에 해당 필드 데이터가 없음 | FLDS로 필드명 다시 확인. 다른 종목으로도 테스트해서 종목 문제인지 필드 문제인지 구분 |
#NAME? |
블룸버그 엑셀 애드인이 설치 안 됐거나 로드가 안 됨 | 엑셀 리본에 Bloomberg 탭이 있는지 확인. 없으면 애드인 로그인 또는 재설치 필요(IT 문의). 있는데도 안 되면 엑셀 재시작 |
| 값이 계속 "Requesting Data..."에 머무름 또는 조회가 거부됨 | 일일 데이터 한도 초과 가능성 | 아래 6번 데이터 한도 항목 참고. 다음날 리셋될 때까지 신규 조회를 줄인다 |
4. 일상 사용 흐름
- IB 채팅으로 신규 딜 정보(통화·만기·예상 규모 등) 수신.
1_딜입력에 딜 정보 입력.SRCH로 발행사 유통물 검색 →2_유통물A열에 붙여넣기 (BDP 자동조회).3_커브에서 커브 적합 확인. 유통물이 부족하면4_피어에서 비교 발행사 추가.5_결과에서 적정 스프레드·NIC·신뢰도 확인.
5. 사용 금지 원칙
- 블룸버그 필드가 빈 행은 비슷한 이름으로 채우지 않는다.
0_설정에서 미확인 필드는 공란으로 두고, FLDS와 BDP로 확인된 뒤에만 채운다. - 비교군(유통물+피어)이
0_설정의 피어 선정 파라미터가 정한 최소 개수 미만이면5_결과의 산출값을 확정 프라이싱으로 쓰지 않는다. 신뢰도가 낮음으로 표시된 값은 참고용으로만 쓴다. - 블룸버그 값과 외사·딜러 호가를 한 칸에 섞지 않는다. 출처를 구분해 별도 열에 적는다.
- 이 엑셀의 값을 터미널 PC 밖으로 반출하지 않는다. 데이터 라이선스상 외부 메일 첨부, 개인 클라우드 업로드, 다른 PC로 복사 모두 금지다.
6. 데이터 한도 주의
- 일일 조회 한도: 500,000 hit. 종목 하나 × 필드 하나 조합을 한 번 조회하면 1 hit다.
- 월간 권고선: 4,000~5,000 고유 종목.
- 유통물 30개 × 필드 8개 = 240 hit 수준이라 일일 한도에는 여유가 있다.
- 다만
BDH로 시계열을 자주 남발하면 한도가 빨리 소진된다. 스냅샷(BDP)과 시계열(BDH)을 구분해서 쓰고, 시계열은 꼭 필요한 항목에만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