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조선/방산(한승한) / 1782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 한수위: 골든돔까지 올라탄 한화필리조선소, MRIV는 시작일 뿐 ▪️ 신조선가지수 185.39pt(-), 중고선가지수 212.79pt(-) 기록 ▪️ 한화필리조선소 는 미국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TOTE Services)’ 와 함께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미사일 사거리 계측선(MRIV) 건조 사업자로 선정 . 토트 서비스는 선박 건조 관리자(VCM)를, 한화필리조선소는 건조를 담당 ▪️ MRIV 2척 건조에 대한 총 사업비는 20억 달러이며, 1번함은 2030년 인도 예정 . 해당 선박들은 현재 미사일 사거리 계측 임무를 지원하고 있는 MRIV ‘Pacific Tracker(1965년 건조)’와 ‘Pacific Collector(1970년 건조)’를 대체할 예정 ▪️ 한화필리조선소와 토트 서비스는 이미 미국 해양청(MARAD)으로부터 국가안보 다목적선박(NSMV) 5척 건조 사업을 수주해 진행 중 이며, 현재까지 이 중 3척을 인도. 4번함은 올해, 마지막 호선은 내년 중반에 인도될 예정 ▪️ MRIV 사업은 두 사업자가 NSMV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는 상업적 관리형 VCM 모델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 ▪️ 러셀 보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해당 선박은 미국 해양 지배력 회복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의 ‘골든돔(Golden Dome)’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지원할 것” 이라고 언급 ▪️ 이번 수주는 단순 미국 선박 수주가 아닌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이 발주한 군용 및 전략자산을, 그것도 미국 내 한국 기업 소유의 조선소가 건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특히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현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해양 지배력 회복 기조에 한화필리조선소가 확실하게 편입 되어 있으며, 대미 투자 중 마스가와 관련해 한화그룹이 가장 앞서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음 ▪️ 지난 15일 펜실베니아주 데이브 맥코믹 공화당 상원의원은 한화필리조선소에 15억 달러 규모의 MARAD NSMV 사업을 추가 발주할 것을 공식 발표 . 한화필리조선소가 기존에 수주했던 NSMV 사업 규모 고려 시 약 5척 물량으로 추정 ▪️ 향후 한화필리조선소는 MARAD 및 MDA의 추가물량과 더불어 FCL 획득 및 추가 시설 투자 후 미 해군 함정 관련 추가 수주까지 이어질 가능성 높아졌다는 판단 . ‘미국 상선->특수선->전투함 ’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전망 ▪️ 지난 16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 해군 재건을 위해 한국 조선기업과 협력, 미국 밖에서 건조한 함정 구매도 검토 "라고 언급하면서 해외 조선소 발주에 대한 정책적 신호를 다시 한번 나타냄 ▪️ 최근 미 국방부 및 해군의 국내 조선 3사에 전투함 및 중형급 급유함에 대한 정보제공요청서(RFI) 발송 과 더불어 트럼프 행정부의 해외건조 함정 구매 검토 발언 에서 보듯 기회는 조선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는 국면으로 이어질 전망 ▪️ 미 조선업 재건 및 해군력 강화 수요는 현재 미국 내 역량만으로는 소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HD현대(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 역시 대미 생산거점 확보·현지 진출 가능성 높다는 판단 ▪️ 결론적으로, 그동안 마스가 모멘텀에 대한 불확실성 장기화와 동시에 수급 문제로 인한 조정세가 이어졌던 조선업의 주가 상승세로의 전환을 예상 .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유지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8Ujk6Q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