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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20260312_HANAchina_58541

stub 2026-03-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리(Geely)가 1.5메가와트(MW)급 초고속 충전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 충전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경쟁사인 BYD가 최근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뉴스위드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리(Geely)가 1.5메가와트(MW)급 초고속 충전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 충전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경쟁사인 BYD가 최근 '플래시 충전' 기술을 선보인 데 이어 양사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YD는 최근 1.5MW급 플래시 충전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EV) 충전 속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에 맞서 지리도 같은 수준의 초고속 충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지크르 001(Zeekr 001) 모델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 지리가 공개한 '골든 배터리'는 12C 충전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5MW급 초고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7분이 걸린다. 900볼트(V)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1488kW의 전력을 수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지리는 이와 함께 1500V 고전압 아키텍처 기반의 프리미엄 신에너지차(NEV) 로드맵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16-in-1 전기 구동 시스템을 지원하며 최대 370kW(503마력)의 출력을 낸다. 에너지 공급은 지리의 '에이지스 쇼트 블레이드'(Aegis Short Blade)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와 고체·액체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담당한다. 에이지스 배터리는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영하 30도에서도 배터리 용량의 90.5%를 유지하며, 1500회 완전 충전 이후에도 92.1%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초고속 충전 환경에서 제기되는 장기 내구성 문제를 개선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지리는 BYD처럼 자체 충전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1.5MW급 충전기는 하루 약 50~60대 차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차량 한 대당 평균 50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충전소에는 300~500kWh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를 설치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 공개를 계기로 중국 전기차 업체 간 초고속 충전 경쟁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분할된 노트

  • [[260312_지리의_15MW급_초고속_충전_기술_공개]]
  • [[260312_12C_골든_배터리_성능내구성_특성]]
  • [[260312_900V1500V_고전압_아키텍처_도입_의미]]
  • [[260312_지리BYD_간_초고속_충전_경쟁_구도]]
  • [[260312_15MW_충전기_운영의_전력저장_수요]]
  • [[260312_지리의_제품_적용_전략Zeekr_001_우선_적용]]
  • [[260312_충전_네트워크_자체_구축의_사업적_함의]]
  • [[260312_초고속_충전15MW_도입의_기술안전_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