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IT(김록호) - 2026-07-19
1.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x9alqj
출처: 하나 IT(김록호) | 2026-07-19 | 조회수 1,090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x9alqjM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or”가 아닌 ”and”로 높아진 커트라인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산이 높았던 만큼 깊은 골 - TSMC는 양호한 실적 및 긍정적 가이던스를 공유. 아울러 연간 매출액과 Capex를 모두 상향. 매출액 증가폭을 기존 3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1분기 41%, 2분기 36%를 시현했고, 3분기는 중간값 기준 37%를 제시. 4분기 성장률이 40%를 상회한다는 자신감이 묻어난 가이던스로 해석. AI 수요 우려 속에서 디테일한 숫자들의 상향은 유의미. ASML 역시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AI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투자 증가를 재차 확인 - 코스피 지수는 6.5% 하락하며 4주 연속 부진. 삼성전자 8.3%, SK하이닉스 15.7% 하락하며 3주 연속 지수를 하회. 특히, 이번 주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및 일본의 반도체 업체들 주가도 동반 부진. 최근 국내 업체 및 Micron, Kioxia 등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며 피크아웃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지난 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구성 종목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Nvidia가 유일하게 2.3% 상승 마감. 대만도 대부분 업체가 하락한 가운데 TSMC 주가는 2.3% 상승. AI 수요의 최선단에 있는 두 업체의 주가가 견조한 이유는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미미했기 때문. Nanya는 0.8% 상승해 메모리 업체 중에 유일하게 강보합 마감. Nanya는 글로벌 메모리 업체 중에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가장 작았고, 대만 반도체 업체 중에서도 상승폭이 5위 안에 들지 못함. AI 수요가 무너졌다기 보다는 주가가 빠르게 많이 오른 업체들의 조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 - 코스닥 지수는 0.3% 하락. 최근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하락으로 코스피 낙폭이 컸던 구간에서 상대적 선방 지속. 반도체 관련 서플라이 체인들의 주가는 지수를 크게 상회.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전공정 장비 업체들은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메모리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양호한 움직임이 지속. 메모리 업체들로의 쏠림 현상이 과했었던 만큼 수급적인 이슈로 해석 ■ 전망 및 전략: 중기 그림 우려 부각. 단기 실적에 집중한 투자전략 필요 - AI 투자 및 수요가 과잉되었을 우려 및 인프라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지속 불거지면서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를 누르고 있음. 특히,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컸던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조정폭이 크게 나타남. B2C 수요 감소는 해당 산업 의존도 축소로 인해 수급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 일부 빅테크 업체들의 Capex 축소는 소버린AI를 필두로 피지컬 및 에이전틱 AI 투자 업체들의 대기 수요로 커버 가능 -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 역시 다른 수요처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방어 가능한 한편 수요처가 바뀌어도 인프라 부족이 미치는 영향은 범위가 크기 때문에 수요 지연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 한다는 측면이 부담. 다만, 이러한 모든 우려들은 새롭게 나타난 게 아니라 기존에도 상존해 왔던 것들이 재부각되고 있는 것 - 모든 우려는 수요자와 공급자 양측 모두가 숫자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음. 한국 시간 22일 Google의 실적 발표가 중요. 빅테크 업체의 실적 발표 스타트가 양호해야 함. 실적 발표 구간에서 ‘or’가 아니라 ‘and’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허들이 높아졌음은 부인할 수 없음. 중기 그림에 대한 불확실성 즉, 실적에 대한 의구심으로 흔들린 주가는 단기 실적 및 중기 가이던스를 확인하며 회복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이번 주 미국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AI CAPEX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및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되며 전반적으로 주가 하락 - 이에 따라 Arm, Marvell, Micron은 각각 20.1%, 22.6%, 14.0% 하락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이번 주 대만 반도체 업종은 미국 AI 반도체 업종 조정 영향으로 약세 - AI 서버 및 PC 관련 종목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Realtek, Novatek, Alchip은 각각 15.2%, 13.0%, 10.5% 하락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첨부 이미지
2.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Don’t be shocked
출처: 하나 IT(김록호) | 2026-07-19 | 조회수 1,940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Don’t be shocked by US EV' 자료 링크 : https://vo.la/eDEeyfi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3분기 미국 EV 판매에 놀랄 필요 없다 - 앞으로 3개월은 미국 전기차 판매의 폭락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2025년 9월 30일 전기차 보조금 폐지 앞두고 Pull-in 수요가 집중됐던 7~9월의 판매 호조로 인해, 2026년 7~9월은 YoY 감소폭 확대를 소화해야 한다. 작년 해당 시기와 최근 월 평균 판매량을 비교하면 향후 3개월간 YoY 감소폭은 -40% 이상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 다만, 이는 연초부터 예견된 수순이다. 3분기 부진을 감안하더라도 연간 전체 판매량 감소폭 예상치는(-30%) 현재 컨센서스에 반영된 수준이다. 게다가 10월부터는 전년도 베이스가 낮아지며 YoY 증가세 전환이 유력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즉 향후 3개월간 미국 EV 데이터 폭락에 반응할 필요는 없다. 해당 데이터를 Short 논리로 연결하는 것 역시 리스크가 큰 접근이다. - 시장의 무관심 속에서도 조용히 ESS 생태계는 지속 확장되고 있다. LGES의 경우, 지난 5월 Oracle 향 ESS 수주에 이어 지난 주 구글향 ESS 수주가 확인되었다. 지금 배터리 산업은 하이퍼스케일러향 ESS 수주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초입 단계에 있다. - 최근 반도체 산업 내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노이즈 있으나, 배터리 산업이 소화해야 수준과는 온도차가 있다. 현재 시장의 우려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10에서 100까지 온 상황에서 또다시 200을 가는게 어렵다는 것인데, 배터리 산업 입장에서는 애초에 수혜가 없었던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수혜를 바라보는, 즉 0에서 30까지의 수혜를 기대하는 수준이다. 이 정도 수준의 수혜만으로도 대대적인 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고 지금 주가는 이 조차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 최근 ESS 팩 관련 비용 리스크 있으나, 이를 고려하더라도 장기 5% 마진 확보는 가능하다. AMPC 수취 및 고객사 공유 고려했을 때, 2028년 셀 메이커들의 2~3조원 지배주주순이익 확보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연초 수준까지 하락한 현 가격은 EV 악재를 모두 반영하고, ESS 성장성은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섹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미국, 데이터센터 발전기 인허가 규제 완화 - Tesla 주가는 한 주간 -3.8%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CEO가 파산 및 비상장 전환설을 전면 부인하며 +10.8% 상승했고, Rivian 주가는 유상증자 우려에 -6.7% 하락했다.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AI·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 전반의 약세 영향으로 -12.9%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해외 수출 증가 기대감에 상승했다(Xpeng +8.2%, Li Auto +8.0%, Nio +4.4%). - 미국 EPA는 데이터센터용 비상 디젤·가스 발전기 등 대기오염원의 인허가 절차 간소화 위해 주민 의견수렴 의무를 폐지하고, 관련 권한을 주·지방정부에 이양하는 규제 완화안을 발표했다. - 뉴욕주는 전력 수급과 용수 부족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1년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 캘리포니아주는 생애 첫 전기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차 최대 3,500달러, 중고차 최대 1,750달러를 즉시 할인하는 'MyFirstEV'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Rivian과 Lucid에는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의 가격 상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 Google은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위해 아칸소주에 조성되는 'Steel River Energy Center(‘29년 태양광 2.5GW·ESS 2.9GWh)'의 발전량을 장기 구매하는 가상 전력구매계약을 체결을 발표했다. - FLNC는 Avantus가 추진하는 캘리포니아 200MW 태양광·800MWh ESS 규모 'Rexford 2' 프로젝트에 ESS와 EPC 서비스 공급을 발표했다. - Eos Energy는 미국 'Golden Dome'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 자사 Z3(아연 기반 장주기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Lucid 주가는 파산보호 신청 및 비상장 전환 검토설로 장중 주가 급락했으나, 회사 측은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EU는 프랑스의 11.1GW 규모 해상풍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630억유로 규모의 국가보조금 제도를 승인했다. - 독일 언론은 VW이 향후 중국 자동차 기업에 인수될 수 있다는 가능성능 제기했다. - Eni와 Seri Industrial은 합작사 'FAENIX'를 설립하고, 이탈리아에서 BESS 조립라인(2027년)과 기가팩토리(2029년)를 구축해 연산 16GWh 규모의 LFP ESS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VW CEO는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5만명 감원에 더해 약 5만명을 추가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대 4개의 공장 폐쇄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Dongfeng은 캐나다 판매를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소형 전기 SUV와 소형 전기차 를 현지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XPeng은 보급형 SUV 'MONA L03'를 중국 판매가격 약 2,400만원부터 출시했으며, 플라잉카는 연내 양산을 목표로 현재 7천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Cell : 한국, 국내생산세액공제 제도 도입 예정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8.7%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6.5%, 삼성SDI +8.2%, SK이노베이션 +22.6%), 코스피 대비 +15.2%p Out-perform했다. - 한국 정부는 경제안보와 녹색전환 측면에서 중요한 품목을 대상으로 국내 생산량에 비례해 세액을 공제하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은 Google의 ‘Steel River Energy Center’ 프로젝트에 LFP ESS JF2 DC Link’를 공급할 예정이다. - 삼성SDI의 각형 NCM 배터리를 탑재한 Mercedes-Benz 전기차가 생산에 돌입했다. ▶ Material/Equipment : 서진시스템, Bloom Energy에 공급 계약 체결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0.9%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에코프로비엠 +0.8%, 포스코퓨처엠 +1.1%, 엘앤에프 +0.5%).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탄산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 판가 및 수익성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Guangzhou Tinci -11.7%, Yunnan Energy -13.5%, Beijing Easpring -10.4%). - 한국 산업연구원은 미국이 우방국 중심의 ‘핵심광물 공급망 협정’을 추진할 경우, 한국 기업의 원가 부담이 확대되고 수출 장벽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탑머티리얼은 약 53억원 규모의 배터리 조립라인 형교환 및 개조공사 공급 계약(계약기간: 2026년 7월~10월)을 공시했다. - 서진시스템은 Bloom Energy와 약 785억원 규모의 SOFC 모듈 및 부품 생산 공급 계약(계약기간: 2026년 7월~2027년 3월) 체결을 공시했다. - 7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 독, 프) 전력 가격은 평균 96.6유로/MWh로 WoW +5.7% 상승했다. 7월 전력 가격 평균은 93.4유로/MWh로 MoM +3.1% 상승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2.3%), 니켈(-0.5%), 코발트(+0.0%), 망간(-0.8%), 알루미늄(+0.5%), 구리(-0.0%), LiPF6(-1.7%)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6%), 니켈(-10.3%), 코발트(+0.0%), 망간(-4.6%), 알루미늄(-12.5%), 구리(+0.0%), LiPF6(-5.4%)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첨부 이미지
3. [하나증권 IT 김민경] 삼성전기 (009150.KS/매수): 수요와 공급 모두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 자료:
출처: 하나 IT(김록호) | 2026-07-19 | 조회수 627
[하나증권 IT 김민경] 삼성전기 (009150.KS/매수): 수요와 공급 모두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 자료: https://cutt.ly/OyrFNjTF ■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삼성전기는 최근 AI 과잉 투자 우려 및 수급 이슈 등으로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으나 [1]MLCC 공급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이 부재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과거의 피크 이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2]패키지솔루션 부문 또한 칩 고성능화에 따른 기술적 난이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부족 사이클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7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빅테크 및 Peer 기업들의 코멘트가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 ■ MLCC, 유의미한 증설이 없다 AI 서버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지속되며 Murata와 삼성전기의 MLCC 가동률이 4개 분기연속 90%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증설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음. 26년 1분기 기준 Murata와 삼성전기의 컴포넌트 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각각 20% 후반, 10% 중반 수준으로 공급업체 입장에서는 선제적인 대규모 증설에 대한 유인이 부족하기 때문 반면 AI 서버 랙의 TDP 상승으로 고용량/고신뢰성 MLCC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MLCC 공급업체들이 생산능력을 공정 부하가 높은 AI 서버용 제품에 우선적으로 할당하고 있어 범용제품을 포함한 실질적 공급능력은 축소되고 있음. Nvidia Rubin 신제품 출시 및 iPhone 출시 등 하반기 IT 수요를 감안하면 하반기 MLCC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 가격 흡수력이 높은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등장으로 DRAM과 NAND 모두 2018년의 피크 이익률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MLCC 또한 과거 최고 이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 FCBGA 또한 공급부족 장기화 FCBGA 또한 Capa Loss 심화에 따른 구조적 공급 제약이 지속될 전망 AI 가속기 설계에서는 I/O fan-out과 대규모 전력 공급을 처리하기 위해 패키지 기판이 실리콘 인터포저 대비 약 2배의 면적을 필요로 함. TSMC의 CoWoS 로드맵에 따르면 인터포저 면적은 2026년 5.5배에서 2028년 14배 레티클 크기까지 확대될 계획이며, 이에 패키지 기판도 최대 150×150mm 수준으로 대형화될 전망 동시에 HBM 인터페이스 확대와 칩렛 간 연결 복잡도 상승으로 신호 간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용 배선층이 요구되고, 수 kW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접지층 확보도 필요해 빌드업 구조는 12/n/12에서 16/n/16으로 고다층화될 것으로 예상. 기판의 대형화·고다층화는 평탄도와 워피지 제어 등 제조 난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여 글로벌 기판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첨부 이미지
3.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Global Research 링크: https://vo.la/ZyZsWpZ TSM
출처: 하나 IT(김록호) | 2026-07-19 | 조회수 938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Global Research 링크: https://vo.la/ZyZsWpZ TSMC( 2330.TT ): AI 수요 확인. 연간 매출액, Capex 모두 상향 ■ 2Q26 Review: 가이던스 상단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액, GPM 또 경신 - TSMC는 26년 2분기 매출액 402억 달러(NT$1,270.38억, YoY +34%, QoQ +12%)를 기록하며 가이던스 상단(390~402억 달러)을 달성. 매출총이익률은 67.7%(YoY +9.1%p, QoQ +1.5%p)로 가이던스(65.5~67.5%)를 상회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매출액, GPM 모두 Bloomberg 컨센서스를 상회한 강력한 실적 - 스마트폰향은 22% 비중으로 소폭 조정됐으나, HPC(고성능 컴퓨팅)향이 전체 매출의 66%를 차지하며 전분기대비 20% 성장. AI 중심 선단공정(3nm 30%, 5nm 33%, 7nm 11%, 2nm 3%) 수요가 전체를 견인. 높은 가동률, 원가 절감, 우호적 환율, 그리고 CoWoS 등 첨단 패키징 수요가 마진 확대에 크게 기여 ■ 3Q26 Preview & 연간 가이던스 상향: AI 모멘텀 지속 - 2026년 3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446~458억 달러를 제시(중간값 기준 YoY +37%, QoQ +12%). 매출총이익률은 65~67%로 예상되며, N2 램프업 초기 희석에도 불구하고 선단공정 수요가 이를 상쇄할 전망 - 아울러 2026년 연간 USD 기준 매출액 가이던스를 기존 3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상향. 예상대로 CAPEX 역시 기존 520~560억 달러에서 600~640억 달러로 확대 - 이를 견인하는 것은 에이전틱 AI, 토큰 증가, 빅테크 칩 확보 경쟁 등의 AI 수요로 AI 가속기 관련 매출 CAGR(2024~2029)이 기존 50% 중후반을 상회할 가능성 높아짐. 2nm 램프업이 본격화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추가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 미국·일본·유럽) 등의 해외 Fab 확대와 기존 Fab 재배치(6/8인치 → 선단공정 지원)도 진행 중 ■ AI 수요 및 빅테크 투자 확인이 유의미 - AI 관련 수요 우려 및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낙폭이 확대되며 반도체 관련 공포심리가 확대. 다만, AI 수요의 최선단에 서있는 TSMC는 선단공정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 - 7nm 이하가 웨이퍼 매출액의 77%를 차지하고, N2 초기 기여(3%)가 시작된 만큼 하반기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판단. 아울러 해외 팹·N2 희석 등의 수익성 훼손 요인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동률과 원가 절감 및 AI 프리미엄이 이를 상쇄해주는 모습이 지속 확인되고 있음 - 이를 뒷받침하듯 연간 Capex를 재차 확대 결정. TSMC의 매출액 및 Capex 상향은 회사 독자의 기술 리더십을 확인시켜주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사(빅테크)의 투자 및 AI 수요를 확인시켜 준다는 측면에서 유의미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