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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채권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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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금리 인상을 테이블에서 지우지 않았다는 매파적 FOMC 기자회견 결과 확인 후 달러환율이 NDF 시장에서

출처: 미래에셋 채권 | 2026-03-18 | 조회수 551

  • 금리 인상을 테이블에서 지우지 않았다는 매파적 FOMC 기자회견 결과 확인 후 달러환율이 NDF 시장에서 1,500원을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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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월 파월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을 일시적 요인으로 넘길 것인지? 5년

출처: 미래에셋 채권 | 2026-03-18 | 조회수 13,100

3월 파월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을 일시적 요인으로 넘길 것인지? 5년간 물가 목표를 상회한 점이 위원회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A. 가장 중요한 것은 관세의 일회성 효과가 경제를 통과하면서 상품 물가가 하락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 이것이 확인되어야만 에너지 충격을 배제할지 논의할 수 있음. 물가가 5년간 목표를 상회한 상황을 고려할 때 가볍게 내릴 결정은 아님 Q. 점도표(SEP)에서 근원 물가 전망이 상향됐음에도 다수 위원이 여전히 금리 인하 편향을 유지하는 이유는? A. 중간값은 변하지 않았으나, 인하 횟수를 줄이는 유의미한 이동이 있었음. 기본적으로 연중반부터 관세 효과가 소멸하며 물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한 것. 만약 이러한 물가 진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인하도 없을 것 Q. 2026년 물가 전망 상향은 온전히 유가 충격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A. 유가 충격이 일부 반영되었지만, 근원 상품 및 관세 측면에서 기대했던 물가 하락 진전이 더뎠던 점도 반영됨. 유가 영향과 더불어 관세 효과가 경제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Q. 점도표 변화가 적은 것은 유가 충격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지, 아니면 유가 상승이 소비와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란 우려 때문인지? A. 두 가지 모두 불확실함. 고유가가 장기화되면 소비와 소득을 짓누르겠지만, 반대로 가격 전가가 예상보다 적을 수도 있음.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이번 점도표는 건너뛰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을 정도. 현재 경제 성장과 고용은 견조하므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태 Q. 과거 연준은 유가 상승이 소비에 타격을 주지만, 국내 원유 생산 증가로 상쇄된다고 분석했는데 현재는 어떤지? A.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이므로 상쇄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석유 기업들은 단기적인 가격 급등만으로 시추를 늘리지 않으며, 장기간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뚜렷한 확신이 필요 Q.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물가가 목표치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A. 현재 정책 금리는 중립 금리 상단 혹은 다소 제약적인 수준. 우리가 기대하는 디스인플레이션의 핵심은 관세 효과의 소멸임. 관세가 가격에 반영되고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 약 8~12개월이 걸리며, 이 과정이 끝나면 상품 물가는 다시 과거처럼 낮아질 것 Q. 임금 및 노동시장이 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왜 후행적으로 하락하지 않는 것인지? A. 비주거 서비스 물가가 1년째 횡보하는 것은 답답한 부분. 노동시장이 더 이상 물가 상승 압력의 원인이 아닌 것은 명확하고, 이는 비주거 서비스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쳐야 함. 그러나 해당 영역에서 아직 진전을 확인하지 못하는 중 Q. 12월~2월 고용 데이터가 하향 조정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함. 고용 시장의 위험이 인플레보다 훨씬 커진 것은 아닌지? A. 어느 한쪽의 위험이 명백히 더 크다고 보지 않음. 최근 이민 정책 변화로 노동 공급과 수요가 모두 급감하면서 일자리 창출 규모가 크게 줄었음. 하지만 실업률은 9월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 중. 반면 코어 인플레는 3.0%로 여전히 목표치를 1%p가량 상회하고 있어 두 가지 리스크 모두 중요하게 다뤄야 함 Q. 5월 15일까지 후임 연준 의장이 인준되지 않으면 계속 의장직을 수행할 것인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한 입장은? A. 법에 따라 후임자가 인준될 때까지 임시 의장직을 수행할 것. 조사와 관련해서는 투명하고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연준 이사직을 사임할 의사가 없음을 법원 제출 문서를 통해 이미 밝힘. 임기 종료 후 일반 이사로 남을지 여부는 연준과 대중에게 최선이 되는 방향으로 향후 결정할 것 Q. 2월의 마이너스 고용 지표가 우려스러운 수준인지?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는지? A. 1월은 긍정적 서프라이즈, 2월은 파업과 날씨 요인(약 8만 명 감소 효과)이 겹친 부정적 서프라이즈였음. 둘을 합쳐서 중간 수준으로 평가함. 과대 계상분을 조정하면 민간 부문 순고용 창출은 사실상 '0(Zero)'임. 노동 인구 증가율이 매우 낮아 0에 수렴하는 고용 성장이 균형점일 수 있으나, 고용 하방 위험이 존재하는 불편한 균형인 것은 사실이며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는 중 Q. 기대 인플레가 오르는 상황에서 정책 가이던스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 석유 외의 공급망 교란에 대한 대응은? A. 지난 회의와 마찬가지로 다음 행보가 금리 인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긴 했으나, 대다수 위원의 기본 시나리오(base case)는 아님. 선택지를 배제하지는 않음. 석유 외의 원자재 및 공급망 교란은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사태의 지속 기간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관망해야 함 Q. 장기 기대 인플레는 안정적이라고 했으나 단기 기대 인플레가 상승함. 기대 인플레 상태와 유가 상승 리스크에 대한 위원들의 평가는? A. 단기 기대 인플레가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시장과 대중, 전문가 대상 설문 등 우리가 주시하는 장기 기대 인플레 지표들은 여전히 2%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Q. 성장 둔화와 고물가가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 A. 스태그플레이션은 1970년대처럼 실업률과 물가가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비참한 상황에 쓰는 용어. 현재는 실업률이 장기 정상 수준에 가깝고 물가가 목표치보다 1%p 높은 상태이므로 스태그플레이션이라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Q. 다음 회의까지 6주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다면 '관망(wait and See)' 기조가 바뀔 것인지? A. 6주 동안 중동 상황이 거시 경제와 전망에 미칠 영향을 파악할 것.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특정 시나리오를 가정하거나 대응 방향을 단정 짓기 어려움. 경제는 지난 금리 인상 사이클 속에서도 침체 없이 견조함을 유지해 왔음 Q. 법원 판결로 관세가 철회되었음에도 행정부는 다시 올리겠다고 함. 관세 인상을 여전히 일회성 물가 요인으로 확신하는지? A. 확신하는 것은 아님. 이론적으로 관세나 에너지 충격은 구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아닌 일회성 가격 상승 요인임.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올해 중반부터는 관세로 인한 추가적인 물가 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기대함. 행정부의 방침대로 관세율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판단하는 중 Q. 의장 교체를 앞두고 점도표(SEP)를 발표하는 것이 후임자를 제약하지는 않는지? A. 전혀 그렇지 않음. 점도표는 특정 시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 위원들은 자신의 예측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수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음. 불확실성이 높아 점도표 작성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계속해서 발표하는 것이 중요= Q. 수년간의 고물가로 대중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여전히 나쁜 상황임. 이것이 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지? A. 전 세계적인 현상임. 실질 임금이 상승하고 있지만, 대중이 다시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느끼기까지는 수년의 지속적인 실질 소득 증가가 필요. 보험료 등 뒤늦게 오르는 항목들로 인해 대중이 여전히 생활비 압박을 느끼고 있음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Q. 유가 및 물가가 어느 정도, 얼마나 지속되어야 인상을 고려할 것인지? 디젤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를 자극할 우려는? A. 특정 수치나 가설적 상황에 대해 답하지 않겠으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음. 디젤은 운송 비용과 직결되어 핵심 물가로 전이될 수 있으므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얼마나 지속될지, 실제 미국 경제에 미칠 충격이 어느 정도일지 예의주시 중임 Q. 점도표상 장기 성장률 전망치와 장기 금리가 상향 조정됨.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반영된 것인지? 장기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는지? A. 단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 건설 등이 한계 물가를 높이고 중립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이 잠재성장률을 높여 물가와 금리를 낮출 수 있을지는 공급과 수요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성장하느냐에 달린 실증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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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매파적 FOMC 회의에 커브 베어 플랫

출처: 미래에셋 채권 | 2026-03-18 | 조회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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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월 FOMC(3/17-18) 주요 결정 - 연준, 정책금리 3.50~3.75%로 동결 (마이런 이사 25b

출처: 미래에셋 채권 | 2026-03-18 | 조회수 2,640

3월 FOMC(3/17-18) 주요 결정 - 연준, 정책금리 3.50~3.75%로 동결 (마이런 이사 25bp 금리 인하 소수의견 제시) - 2026년 점도표 올해 1회 인하 전망 유지. 2027년 1회 인하 전망도 유지 (단, longer run 전망치는 3.0%에서 3.1%로 상향) - 2026년 코어 PCE 인플레 전망은 2.7%로 12월 전망(2.5%) 대비 상향, 실업률 전망은 이전 수준 대체로 유지 - 2026년 성장률 전망치 2.4%로 12월 전망(2.3%)에서 상향 조정 -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당초 기대보다 느릴 것이라고 평가 (미국-이란 갈등 등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성명서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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