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배터리 리포트 요약: 기술 평준화 시대, 서방권 정책이 버팀목 (Neutral)
2026년 03월 24일
2 차전지 (Neutral) 배터리 기술 평준화 시대, 서방권의 정책이 버팀목
| C o n t e n t s |
I. 핵심 요약.......................................................................................... 03
II. 배터리 기술 평준화 시대, 서방권의 정책이 버팀목 ......................... 04 1. 배터리, 무의미해진 기술 격차 ..................................................... 04 2. 부인할 수 없는 중국의 압도적 원가 경쟁력 ................................ 08 3. 디스플레이의 기시감, 그러나 배터리는 ‘국가 전략 자산’이다 ..... 10 4. 유럽 TCA/IAA: 탈중국 기조가 열어준 한국의 반등 기회 ........... 13 5. 미국 시장의 재편: EV의 일시 후퇴와 ESS의 부상 ....................... 24 6. 투자전략 ...................................................................................... 27
III. 기업분석 ........................................................................................... 29 1. [[LG에너지솔루션]] ([[373220]]) .......................................................... 30 2. [[삼성SDI]] (006400) ....................................................................... 33 3. [[에코프로비엠]] (247540) .............................................................. 36 4. [[엘앤에프]] (066970) ..................................................................... 39 5. [[포스코퓨처엠]] (003670) .............................................................. 42
2차전지(Neutral) | 배터리 기술 평준화 시대, 서방권의 정책이 버팀목
[한화리서치]
I. 핵심요약
기술이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면 시장은 가격 경쟁 체제로 진입한다. 중국 배터리는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한국과의 기술 격차를 사실상 해소했으며, 원가 측면에서는 압도
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저렴한 인건비와 전력비, 투자비에 정부의 전폭적인 보조금까지
등에 업은 CATL은 국내 3사 대비 30~50%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15% 이상의 견
조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과거 중국의 '치킨게임'으로 장악 당했던
LCD 시장의 잔혹사를 연상시키며 국내 배터리 업종에 대한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는 전방 시장이 '자동차'라는 점에서 디스플레이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TV나 모바일 중심의 디스플레이 산업은 서구권의 탈중국 니즈가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자동차는 GDP와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해 서구권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핵심 전략 산업이다. 이에 더해 배터리는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BESS의 전략 자산으로
서 국가 차원의 관리와 보호가 필수적인 품목이기 때문이다.
유럽 정책: 영국의 TCA(무역협정) 요건 강화와 EU의 IAA(산업가속화법) 발표는 중국
산에 대한 차별적 보조금 및 세제 혜택을 구체화하는 신호탄이다. 특히, IAA의 탈중국
에 관한 세부 내용이 강력하게 구체화되면, 2025년 40%대에 머물던 국내 배터리 3사의
가동률은 2028년 60~80%까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부터는 양극재 등 핵심
소재 업체들의 현지 점유율 확대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미국 정책: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미국의 전기차 산업은 후퇴했지만, BESS 시장은 가파
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제재까지 강화됐다. 국내 업체들은 유휴 EV 라인을 ESS로
신속히 전환하며 가동률 제고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차전지 업종에 대해 '중립(Neutral)' 의견을 유지하나, 향후 1년간 IAA 협상 과정에서
규제가 강화될 경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그동안 이차전지 업종은 수요
부진과 과잉 투자에 따른 후유증으로 인고의 시간을 보냈으나, 2025년 하반기 미국
BESS 시장의 개화와 유럽의 정책 수혜(TCA·IAA)로 인해 회복의 가시성은 높아졌다.
향후 미국 정권 상황에 따른 EV 시장의 회복 탄력성만 더해진다면 본격적인 반등 국면
이 전개될 것이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역시 하락을 멈추고 반등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
다. 현지 투자를 통해 미국 ESS 및 유럽 정책 효과를 향유할 배터리 셀 업체, LFP 양극
재 양산을 앞둔 엘앤에프, 그리고 유럽 공장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장 모멘텀이 큰 에코
프로비엠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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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Neutral) | 배터리 기술 평준화 시대, 서방권의 정책이 버팀목
[한화리서치]
II. 배터리 기술 평준화 시대, 서방권의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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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노트
-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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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 [[엘앤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