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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주린이 딸과의 대화 — 2026-03-26 210 원자노트 ae61ea

seedling literature 2026-03-26

핵심 인사이트

딸은 조선업 3종목에 몰빵해 장기보유로 원금 회수·이익확보 전략을 택했고, 일부 익절 자금을 원화가치 하락 대비 차원에서 비트코인에 임시 보관하려 한다. 필자는 업황 기반 장기투자 성향으로 암호자산엔 신중하지만, 딸의 성과로 관심은 생김.

방법론/지표

산업(업황) 중심의 장기 투자 — 동일 업종 분산은 실질적 분산이 아니므로 몰빵으로 판단. 매도는 원금 회수 우선(원금 회수 후 이익만 보유)과 상장 대기 종목에 대한 자금 운용 계획. 차트·오버슈팅 언급은 기술적 관점 고려 가능성 시사.

본문

주린이 딸은 몰빵 투자를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를 짰다고 하는 게 조선업 관련 3개 사다. 같은 업종의 주식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것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몰빵이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그래도 2023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팔지 않고 장투를 하고 있다. 2023년에 매수를 하다 보니, 매입단가가 높지 않은 것은 다행이다. 최근 한국카본이 5만 원을 넘어가서 아래와 같은 카톡을 보냈다. 어라.. 조선주를 정리한다고? 하고 읽어보니, 전체를 정리하는 것은 아니었다. 일부를 정리해서 투자원금을 회수하고 이익금만 남겨두겠다는 말이었다. 그동안 주식 공부를 좀 했는지, 오버슈팅 등 전문용어를 날리고 있다. 그날 오후에 딸에게서 다시 카톡이 왔다. 한국카본 중 일부를 정리했다는 내용이다. 한국카본을 11,238원에 샀으니, 49,650원에 절반을 정리했으면 원금은 회수를 다 했을 것 같다. 잘 보내드렸다는 의미로 호상이라고 해줬다. 딸은 안 두릴 과 엔트로픽 2종목의 상장을 노리고 있었다. 이들 기업들이 상장할 때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니, 주식 판 돈을 일시적으로 넣어둘 곳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카본 주식의 절반은 이번에 팔았지만, 나머지 2개 주식은 1년 정도 시간을 두고 원금만 천천히 빼겠다고 한다. 원금을 제외한 이익금은 1~2년간 더 보유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 조선은 천천히 움직이는 게 좋겠다"라고 한마디 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위 기업들이 상장할 때까지 매도대금을 비트코인 에 넣어놓겠다는 것이다. © MeshCube, 출처 OGQ 흐음...원화가치 하락 가능성에 비트로 간다라… 그래놓고 비트코인을 관심종목에 넣어놓고 공부 좀 해서 알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을 했다. 사실 비트코인은 잘 모른다. 나는 개별 기업보다 산업의 업황을 분석해서 투자방향을 잡는 타입이다. 그렇다 보니, 빈번한 매매를 하지 않고, 한번 투자하면 2~3년씩 장기투자를 한다. 비트코인은 위 답변에서 이야기하듯이, 차트를 잘 보는 사람에게 맞는 영역 같다. 한 줄 코멘트. 직장 후배들에게 한 번씩 이야기한다. " 직장은 단점을 고치는 곳이 아니다. 장점을 키우고 부각시키는 것이 타율이 높다 "라고. 직장이나 세상살이나 투자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남들보다 특별한 강점이 없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주린이 딸이 투자를 했다고 하니, 앞으로 관심은 가지게 될 것 같다. 몰빵 투자에 비트코인이라.. 딸은 확실히 공격적인 투자 스타일이다.. 실적이 나오니 뭐라 할 수는 없다.

원문 보기

(추정) LLM 합성 콘텐츠

주절주절..주린이 딸과의 대화 — 2026-03-26 210 원자노트 ae61ea

부모와 투자 초보인 딸의 일상적 대화 속에서 블록체인과 차트 해석, 심리적 대응을 가볍게 풀어낸 글이다. 기술적 지표보다 리스크 관리와 장기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정적 매매를 줄이는 실용적 조언을 담았다. 구체적 수치나 종목 정보는 제시되지 않아 일부 내용은 (추정)이다.

딥 분석

분석 소스

  • [실패] https://blog.naver.com/ranto28/224229907430?fromRss=true&trackingCode=rss (fetch_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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