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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봉쇄에 가장 취약한 국가는? (feat TSMC)

evergreen literature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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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분 업데이트 합니다. 1. 2016년, 민진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민진당 소속 대만총통은 2025년까지 원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발표를 함.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2. 일본과 대만에서 큰 지진이 일어난 것이 탈원전의 배경임. 3. 집권당이 원전을 완전히 없애고 에너지 믹스를 LNG 50%, 석탄 30, 재생에너지 20%로 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것임. 4. 당시 대만에는 6개의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었고, 신베이시에 신규원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음. 5. 가동중인 6개의 원자로가 2019년 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게 됨. 6. 건설중이던 신규원전도 90%이상 공사가 진행된 상태에서 건설이 중단됨. 7. 대만 전력발전에서 원전 비중이 12%까지 차지했는데, 2025년이 되자 원전비중이 0%가 된것임. 8. 대만의 고민은 탈원전은 계획대로 진행되었지만, 신재생에너지에서 예상했던 발전량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임. 9.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을 25년까지 20%비중을 맞추겠다고 했는데 11%비중밖에 달성하지 못했음.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10. 대만의 전기생산은 LNG 발전비중이 47%로 가장 높고, 석탄 39%, 재생에너지 11%, 석유 2% 순서임. 11. 석탄발전도 환경오염등의 이유로 LNG로 점차적으로 대체하고 있어서, LNG발전비중은 매년 높아지고 있음. 12. 2024년, 총통으로 선출된 라이칭더는 LNG 몰빵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기후변화위원회를 구성해서 원전 재개를 검토하기 시작함. 13. 2025년 8월 23일, 대만은 2025년 5월 17일 가동을 중단한 마안산 원전(2기)의 재가동을 국민투표에 붙이게 됨. 14. 국민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74%가 찬성표를 던지는 결과가 나왔음. 15. 탈원전을 미는 민진당의 표밭 중남부지역에서도 과반 찬성이 나왔고, 원전이 위치한 핑동에서도 58%가 재가동에 찬성표를 던졌음. 16. 대다수의 대만인들이 찬성표를 던졌지만, 재가동을 하지는 못했음. 17. 참여율이 저조해서, 국민투표의 법적요건인 "총 유권자의 25%이상 찬성 "이 나오지 않았기때문임. 18. 대만국민들의 대다수가 원전에 긍정적이 되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은 의미가 있는 투표결과 였음. 19. 대만은 국민투표를 통해서 기존 원전을 재가동 할 수는 있지만,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은 쉽지않음. 20. 대학의 원전학과들이 줄어들었고, 기존인력들이 원전을 운용하는 해외로 이직해서 인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임. 21. 대만의 탈원전이 잘못된 판단인 것 같지만, 나름 이유가 있음. 22. 대만은 일본만큼 지진이 심한 국가임. 23. 일본과 비슷한 지진지대에 있다보니, 원전 재개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 24. 대만은 탈원전을 하는 대신 LNG발전비중을 크게 늘렸는데, LNG 발전비중이 높으면 문제가 생김. 25. LNG는 쉽게 기화되는 성질이 있어서, 원유처럼 장기간 보관을 하기 힘든 에너지임. 26. 그때그때 필요한 LNG를 LNG운반선으로 수입하고 있어서, 대만의 LNG 저장 용량은 11일분에 불과함. 27. 중국이 대만을 해상에서 봉쇄하면, 전력생산에 LNG 의존도가 높은 대만은 에너지 부족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되는 구조임. 28. 중국이 대만을 포위하고 바다를 봉쇄하는 훈련을 하고있는 이유임. 29. 대만의 주력산업인 반도체는 에너지를 엄청나게 소비하는 산업임. 30. [[TSMC]] 1개 기업이 대만 전체 전력의 12.5%를 쓰고 있고, 2030년에는 24%까지 사용할 것이라고 보고 있음. 31.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면서 대만의 에너지확보에 비상이 걸리고 있음. 32. 대만의 LNG는 수입의존도가 98%이고, 83%가 발전용임. 33. LNG발전비중이 크게 높은데, LNG비축분은 11일분 정도이고, 현재 8일분이 남았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음. 34. 전기를 만들 LNG가 부족해진다는 말임. 35. 천연가스의 30%정도가 호르무즈해협을 통해서 들어오니, 이 물량이 빠지면 현재 비축분으로 한달정도를 버티는 수준임. 36. 대만은 석탄발전을 풀가동하고, TSMC등 핵심산업에 전력을 우선공급하면, 2주정도는 더 버틸수 있다고 보고 있음.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37.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달이 한달반이 되는 정도임. 38. 대만은 LNG의 75%를 장기계약으로 공급받고 있고, 25%를 현물시장에서 그때그때 매수하고 있음. 38. LNG 현물시장에서 LNG를 추가확보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함. 39.2026년 3월 10일, 파이낸셜타임즈는 몇몇 LNG운반선들이 항로를 유럽에서 아시아로 갑자기 변경했다는 기사를 내보냄. 40. LNG의 경우 구매계약에 따라서 최종 목적지를 바꿀 수 있음. 41. 판매자들도 가격이 많이 오르면, 판매계약을 파기해서 위약금을 내더라도 물량을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음. 42. 대만이 웃돈을 세게 얹어줘서 물량확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음. 43. LNG수입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음. 44. 동북아시아(한국,일본,대만)의 LNG 현물 수입가격을 반영해서 S&P가 만드는 JKM(Japan Korea Market)가격이 있음. 45. 2월초에 12~13달러/MMBtu 정도하던 LNG JKM가격이, 3월 9일에 24.8달러/MMBtu로 한달만에 따블이 되었음. 46. TSMC등 대만반도체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다보니, 가격불문하고 아도를 쳐서 LNG운반선들을 대만으로 돌리며 가격을 올리고 있음. 한줄 코멘트.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가장 취약한 국가는 대만임. 4월까지 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으면, LNG 발전량이 크게 줄어들고, 전기를 많이 쓰는 TSMC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임. 대만은 LNG 현물거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위해 움직이고 있음. 한국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마지막 LNG운반선이 3월20일에 도착하게 됨. 타지역 물량은 정상 공급되지만, 호르무즈해협으로 오는 물량은 20일이후 끊기게 된다는 말임. 대만이 물량확보에 선빵을 날리고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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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LLM 합성 콘텐츠

  •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원유 수송 차질로 중동산 유가 급등을 초래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예: 일본·한국·중국)에 즉각적 타격을 준다.
  • 반도체 관점에서 TSMC(대만)는 직접적 해협 통과 의존도는 크지 않으나, 원자재·가스·장비 공급 지연과 글로벌 물류 혼란으로 생산·수출에 비용 상승과 납기 리스크가 생긴다(추정).
  • 요약: 에너지 수입국과 글로벌 제조·물류에 취약하며, TSMC는 공급망 연쇄효과로 간접적 타격이 클 가능성이 높다 (추정).

분할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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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310_capture_호르무즈해협-봉쇄에-가장-취약한-국가는-feat-TSM_10b357]]

관련 노트

  • [[TSMC]]
  • [[260311_capture_부유기뢰의-특성-및-민간-피해-사례]]
  • [[260311_capture_대량-기뢰살포의-실행-가능성]]
  • [[260311_capture_계류기뢰의-설계와-소해-방식]]
  • [[260311_capture_분석-방법론-및-주요-지표]]
  • [[260311_capture_기뢰-유형-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