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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이 아니라 Open AI 거품인가? .. : 네이버블로그 AI 거품이 아니라 Open AI 거품인가? (feat 구글 TPU vs [[엔비디아]]) 구글TPU가 이슈가 되고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엔비디아가 만드는 GPU는 게임 그래픽을 빠... blog.naver.com 작년 11월, "AI거품이 아니라 Open AI 거품인가?" 라는 글에서 구글의 제미나이의 도전이 심상찮다는 글을 썼다. AI가 SW기업들을 망하게 하나? (feat .. : 네이버블로그 AI가 SW기업들을 망하게 하나? (feat 오픈AI, AGI,앤트로픽) AI와 관련된 의미있는 변화가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1. 오픈AI의 회사 구조는 특이함. 2. Open AI... blog.naver.com 얼마전에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히스토리를 정리하면서, 두 기업의 차이점을 이야기 했다. 최근 동향을 보강해 본다. 1. 2025년 9월, 오픈AI와 엔비디아는 천억달러짜리 MOU를 체결함. 2. 오픈AI가 10GW 규모의 컴퓨팅파워를 구축하고, 엔비디아는 이에 필요한 비용중 천억달러를 지원한다는 내용이었음. 3. 컴퓨팅 파워라는 말이 생소할 수 있음. 4. 컴퓨팅 파워는 자동차 엔진의 마력처럼, 컴퓨터가 얼마나 빠르게 많이 계산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연산능력을 말함. 5. 10GW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구축한다는 말은 AI데이터센터가 10GW의 전력을 소모할 정도로 연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말임. 6. 10GW는 서울시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량과 비슷하고, 1GW급 원전 10개가 내는 발전량임. © nearnights, 출처 OGQ 7. 구글의 최신 AI데이터센터 1개가 100MW 정도 전력을 사용하니, 이런 데이터센터 100개를 건설하는 규모이기도 함. 8. 9월의 MOU는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천억달러를 투자하면, 오픈AI는 그 돈으로 엔비디아의 GPU를 구매하는 내용이었음. 9. 엔비디아가 돈을 빌려줘서 그 돈으로 자기 GPU를 사게 만드는 일종의 자전거래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난 배경이기도 함. 10. 오픈AI가 엔비디아와 투자논의를 하면서, AMD와도 비슷한 논의를 한게 알려졌고, 젠슨황이 불쾌감을 보였다는 WSJ 기사가 나옴. 11. 젠슨황은 이후 " 오픈AI에 대한 투자협약이 MOU라서 구속력이 없고 확정되지 않았다" 라고 수차례 이야기 한 것이 알려짐. 12. 이것이 이슈가 되자 젠슨 황은 " 오픈AI에 불쾌감을 보였다 "는 것을 부인했고, 오픈AI가 진행중인 투자에 참여의향을 분명히 밝혔음. "아마 우리가 지금껏 했던 투자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다" 13. 2026년 2월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를 천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낮췄다는 기사가 나옴. 14. 젠슨 황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님. 15. 300억달러도 엔비디아가 투자한 규모중 최대규모임. 거짓말도 이렇게 해야함. 16. 오픈AI가 AMD와 접촉을 한 이유가 있음. 17. AMD는 MI300이라는 GPU를 가지고 있음. 18. 엔비디아는 2022년 H100에 이어서, 2024년 H200, 2025년 블랙웰, 2026년 루빈등 최신 GPU를 계속 출시하고 있음. 19. 최신 GPU가 너무 비싸다보니, 가성비를 따지는 곳에는 H100도 아직 많이 쓰이고 있음. 20. AMD의 MI300은 최신제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H100보다는 비슷하거나 앞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21. AMD의 경쟁력은 가격임. 22. AMD의 MI300은 엔비디아 H100 가격의 70% 수준에서 공급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23. 2025년 11월, 오픈AI의 샘 올트먼은 2030년까지 AI인프라에 1조40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함. © MeshCube, 출처 OGQ 24. 2026년 2월 21일, 오픈AI는 투자규모를 1조4000억달러에서 6000억달러로 낮춘 수정목표를 밝혔음. 25. 챗GPT 무료모델에 쇼핑 광고를 넣겠다는 수익모델도 발표를 함. 26. 오픈AI의 CFO는 2025년 오픈AI의 매출이 130억달러를 넘어섰고, 2026년에는 250억달러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발언함. 27. 2024년 60억달러 매출에서 2025년 2배이상 매출이 증가했고, 올해도 다시 2배정도 증가한 예상매출을 이야기 한 것임. 28. 오픈AI는 2027년 500억달러, 2028년 1,000억, 2029년 1800억, 2030년 2,800억달러 매출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하고 있음. 29. 기업용에서는 엔트로픽과 개인용에서는 구글의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상황에서 쉽지않아 보이는 매출목표임. 30. 앤트로픽은 2024년 10억달러 매출에서 2025년 90억달러로 매출이 9배 튄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31. 2026년 예상매출이 260억달러라서, 예상대로 실적이 나온다면 2026년에 오픈AI 매출을 뛰어넘게 됨. 32. 엔트로픽은 2027년 345억달러, 2028년 700억달러, 2029년 1,000억달러, 2030년 1,200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33. 오픈AI보다 달성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목표수준이고, 2027년이면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음. 34. 구글 제미나이의 도전도 오픈AI에게는 신경쓰이는 문제임. 35. 미국만 보면 AI챗봇의 시장점유율은 2025년 1월기준 챗GPT 69.1%, 제미나이 14.7%, 그록 1.9% 수준이었음. 36. 1년이 지난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오픈AI의 챗GPT 45.3%, 구글 제미나이 25.2%, 일론 머스크의 그록 15.2%가 나오고 있음. 37. 제미나이와 그록이 빠르게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 것임. 38. 애플의 최근 발표도 점유율 경쟁에 큰 변수가 될 수 있음. 39. 애플은 차세대 시리즈에 구글의 제미나이를 기본장착해서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임. © Anna 00K, 출처 OGQ 40. 구글의 제미나이가 애플에 기본탑재된다면, 챗GPT에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것임. 41. 정치적인 악재도 문제임. 42. QuitGPT(GPT 유료구독을 끊자)가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음. 43.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유료구독을 챗GPT에서 제미나이나 엔트로픽의 클로드등으로 바꾸자는 캠페인임. 44. 미국인 70만명 정도가 QuitGPT를 해시태그에 넣으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함. 45. 발단은 오픈AI의 그렉 브록먼 사장 부부임. 46. 사장 부부가 2025년 9월 트럼프의 ‘마가’에 2500만 달러(약 360억원)를 후원한 것으로 드러난 것임. 47. 샘 올트먼이 민주당과 가깝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큰 이슈는 되지않을듯하지만, 좋은 소식은 아님. 48. 구글의 제미나이와 엔트로픽이 개인과 기업시장을 각각 갈라먹는 상황에서 오픈AI의 수익구조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않고 있음 49. 오픈AI는 2025년 상반기에만 78억달러의 영업손실이 났고, 2026년에도 140억달러 규모 손실을 예상하고 있음. 50.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지만, 그 이상으로 천문학적인 컴퓨팅 투자와 운영비용이 적자를 키우고 있음. 51. 계속 투자를 받아야 유지가 가능한 구조라는 말임. 52. 오픈AI는 2029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밝히고 있지만, 현재 경쟁구조로 보면 쉽지않다는 시각이 많은 상황임. © 양파채인, 출처 한줄 코멘트. 오픈AI는 달리는 자전거임. 멈추면 쓰러지기 때문에 계속 달려야 함. 남의 돈이 거액으로 계속 투입되어야 페달을 밟을 수 있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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