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 경쟁 — 2026-03-23 inbox b09ce3
-다시 리더 이야기를 해보지요.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이병철, 정주영을 노이즈 속에서 시그널을 읽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촉은 어떻게 생깁니까? "골방에서 면벽하면 도사는 되겠지만, 촉이 좋은 리더는 못됩니다. 촉은 다양한 사람 만나고 세상의 흐름 속에 있어야 생겨요. 흐름을 알려면 내 비즈니스 밖의 사람,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자주 만나냐 해요." 골프 선수가 맨날 골프 얘기만 하면 골프 말고 뭘 알겠느냐고 했다. 카피 시대는 이제 지났으니 역사 전공하다가 생물학으로 튀는 서양인들처럼 사방으로 열려 있으라고 부추겼다. CEO의 통찰력은 '누굴 만나는지' 보면 다 가늠이 되더라고. 그 자신, 사장된 이후로 주말에 출근을 안 했다고 했다. "주말이면 예술가 만나고 PD들 만나러 다녔어요. 기자하고 정치가만 빼고는 다 만나고 다녔어요."
-마지막으로 우리에겐 어떤 리더가 필요합니까? 어떤 경영자에게 가장 많이 배우셨어요? " 미래를 생각하는 리더. 진짜 그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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