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셔닝: 🔴 방어 (확신도 72%)
내러티브
오늘 시장은 호르무즈 봉쇄와 카타르 LNG 시설 피격이라는 두 개의 에너지 충격을 동시에 맞고 있다. WTI가 $100 문턱에 서 있고, VIX는 31로 공포 경계를 넘었다. 돈은 원유와 달러로 몰리고 있고, 주식과 채권에서는 동시에 빠져나가고 있다.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형 자금 흐름이다.
중요한 신호가 하나 있다. 장기 인플레 기대(FWD 5Y5Y)가 오히려 급락했다(z=-3.53). 시장은 이 에너지 충격을 '구조적 인플레'가 아니라 '전쟁이 끝나면 사라질 일시적 프리미엄'으로 보고 있다. 이 해석이 맞다면 지금의 스태그플레이션은 유통기한이 있고, 틀린다면 더 깊은 침체가 온다.
에너지/정유와 조선은 3개 에이전트 모두 같은 방향이라 확신이 가장 높다. 정제마진이 역대급(CRACK $54, 디젤 $89)이고, 호르무즈 우회로 탱커 톤마일이 25% 늘어나는 구조다. 다만 에너지주는 RSI 80 과매수라 추격보다는 보유에 무게를 둔다.
반면 반도체는 3레이어 약세이지만, 삼성전자 PEG 0.22라는 역대급 저평가가 눈에 걸린다. SPX z=-2.1의 극단 과매도 + VIX 공포 과잉(실제 변동성의 2.5배)은 6~9거래일 내 기술적 반등을 시사한다. 지금은 비중을 줄이되, 반등 진입 준비를 해둔다.
결론: 에너지/조선 보유, 나머지는 방어. 현금 비중 30% 이상 유지. VIX 25 이하 복귀 시 과매도 섹터 재진입, WTI $100+ 돌파 시 방어 강화.
섹터별 비중 가이드
| 섹터 | 판단 | 비중 |
|---|---|---|
| 에너지/정유 | 유지 ★★★★ | 15% |
| 조선 | 공격 ★★★★ | 12% |
| 방산/우주 | 유지 ★★★ | 8% |
| 금융/은행 | 유지 ★★★ | 8% |
| 반도체 | 축소 ★★★ | 5% |
| 해운/물류 | 유지 ★★★ | 5% |
| 소재/금 | 유지 ★★ | 5% |
| 바이오 | 축소 ★★★ | 3% |
| 배터리/EV | 축소 ★★★ | 2% |
| 원자력 | 축소 ★★★ | 2% |
| 소비재 | 축소 ★★★ | 2% |
| 석유화학 | 회피 ★★★★ | 0% |
| 현금 | ~33% |
핵심 트리거
- VIX < 25 + SPX RSI > 35 → 적극 전환, 반도체 재진입 (35%)
- WTI > $105 + VIX > 35 → 회피 전환, 현금 50%+ (25%)
- 호르무즈 정전/외교 → 에너지 축소, 성장주 로테이션 (20%)
- 삼성전자 PEG < 0.20 + SOXX RSI > 35 → 반도체 확대 (20%)
관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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