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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윤재성 - 2026-03-11 — 소스 1

seedling literature 2026-03-11

하나 윤재성 - 2026-03-11 — 소스 1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1800원 되면 해제…2주 단위로 시행” 정부는 조만간 정유사 공급가격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기름값을 통제하는 최고가격제 구체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정유사 공급가격으로 (최고가격을) 조정하려고 한다”며 구체적인 적용 대상을 밝혔다. 한시적으로 시행될 최고가격제의 폐지 요건도 처음 공개됐다. 구 부총리는 ‘유가가 어느 수준이면 가격상한제를 철회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설정한 가격보다 안정화돼 내려오는 경우”라며 “전쟁이 나기 전 유류 가격에서 이후 국제 석유 시장에서 평균적으로 오른 가격(을 더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1800원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다만 정부는 이에 대해 “중동 상황 발생 이전의 국제 유가 및 유가 동향 등을 면밀히 보면서 가격 수준을 정하겠다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4.25원, 경유는 1927.44원이다. 국내 유가는 싱가포르 석유제품 현물 시장 가격에 연동되며, 정유사가 이에 자율적인 마진을 붙여 대리점과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결정 구조를 갖고 있다. 정부는 2주마다 현물 가격에 마진을 더해 정유사가 팔 수 있는 최고가를 설정하고, 정유사가 보는 손실에 대해선 재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52814?sid=101

출처

  • [[260311_energy_youn]] (원본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