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 2026-03-18 — 대우건설
[장 중 시황] 시선은 전쟁에서 펀더멘털로,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기대감 확산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20분): KOSPI +4.32% 상승 / 5,884.18pt (KOSDAQ: +1.95% 상승 / 1,159.15pt) - 원/달러 환율 1485.3원 (-3.1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건설(+7.81%), 전기·전자(+6.23%), 보험(+6.08%) - 업종 Bottom3: 종이·목재(-1.14%), 섬유·의류(-0.18%), 비금속(-0.17%)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 기관, 6거래일만에 동시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 주도 코스피: 외국인 +5,748 억원 순매수 / 기관 +28,302 억원 순매수 / 개인 -33,011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3,515 억원 순매수 / 기관 -135 억원 순매도 / 개인 -2,683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3,178 억원 순매수 / 기관 -14,279 억원 순매도 / 개인 +1,046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0,829 억원 순매수 / 기관 -10,612 억원 순매도 / 개인 -216 억원 순매도 -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19일째 이어지면서 긴장감 지속. 이스라엘의 이란 최고안보회의 사무국장 암살과 이란의 "피의 보복"선언으로 전황 및 에너지 공급망의 긴장 고조 그러나 지정학적 이슈에 대한 증시 민감도는 확연히 낮아지는 중. WTI 유가는 92달러선에서 상승폭을 줄이고 있으며 지난주 최대 35까지 상승했던 VIX 변동성지수도 22선까지 하락안정. 전일 미국증시에 이어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국 증시 일제히 상승 한편, 내일 새벽 3월 FOMC가 예정. 금리 동결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연준이 현재의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과 성장 둔화 가능성, 사모펀드 이슈 등을 향후 정책 경로에 어떻게 투영할지에 대해 주시 다만 대부분의 이슈들이 시장에 노출되어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학습효과를 반영했던 바, 발언이 강경해지는 것이 협상의 전조라는 '트럼프 풋'에 대한 기대와 FOMC 최근 이슈들을 단기 이슈로 해석하며 우려에 선을 그을 것이라는 '연준 풋' 기대감 또한 일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투자심리 개선 요인 가세. 엔비디아의 GTC행사가 이틀째 진행된 가운데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와의 협력 시사와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 고조 한편,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주주총회를 통해 1.3조의 특별배당이 포함된 3.75조의 결산배당, 그리고 1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확정. 최근 실적 개선이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확인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은 개별기업을 넘어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그룹사 차원의 밸류업 기조로 해석되는 것과 동시에 지분가치 재평가로 연결. 더 나아가 한국 대표 기업으로써 국내 주요 기업들의 밸류업 시나리오에 대한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 - 주도업종: 삼성 그룹사 강세. 삼성전자(+6.9%)의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규모 확인된 이후 삼성물산(+7.0%), 삼성생명(+8.8%), 삼성화재(+3.5%) 등 그룹사 전반의 밸류업 트레이드 유입 반도체 업종은 엔비디아 GTC가 진행중인 가운데, 마이크론이 내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신고가를 달성하는 등 업종 전반 온기 확산. 삼성전자 20만원에 이어 SK하이닉스(+7.1%) 100만원대 회복. HPSP(+12.9%), 이수페타시스(+9.5%), 코리아써키트(+14.5%) 등 반도체 업종 전반 강세 원전/전력기기 업종은 대미협상실무단이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투자 1호 사업 후보군 선정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상승. 두산에너빌리티(+2.2%)의 미국향 데이터센터 전력용 스팀터빈 공급계약 등 호재들이 최근 에너지 위기와 결함되며 우리기술(+15.6%), 대우건설(+22.1%), LS ELECTRIC(+8.8%)등 업종 전반 강세 태양광에너지 테마 강세. 전일 엔비디아 GTC에서 '스타클라우드'사의 세계 최초 우주공간 AI모델 학습 결과가 공개되며 OCI홀딩스(+16.6%), HD현대에너지솔루션(+4.4%), 한화솔루션(+2.5%) 등 강세. 증권/지주 업종은 삼성전자 주주총회 이후 본격적 주총시즌 돌입에 따라 기대감이 반영되며 두산(+6.9%), SK스퀘어(+6.6%), 메리츠금융지주(+4.8%), 하나금융지주(+4.5%) 등 상승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9%) : 이란, 라리자니 사망 보복으로 미·이스라엘 걸프 공역 표격 및 UAE 에너지인프라 등 타격 : 미국 석유협회(API), 3월 13일로 끝나는 주에 미국의 원유 재고가 656만 배럴 증가 중국상해종합지수(-0.34%), 홍콩항셍지수(+0.25%) : 엔비디아 젠슨 황, 중국으로부터 H200 칩 주문 접수, 제조 재개 : 이란 전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5~6주 연기예정 일본니케이225(+2.64%) : 일본의 2월 수출은 예상치를 뛰어넘는 4.2% 증가세를 기록 : 중국 해경, 분쟁 해역에서 일본 어선 퇴출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출처
- [[260318_daishinstrategy]] (원본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