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영 미래에셋 - 2026-03-20 — AMD
*특징 종목: 반도체, 대형 기술주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관련 불확실성과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3.28%)는 100만개의 아마존 AWS와의 계약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국채금리 급등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우며 하락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공동 창업자이 엔비디아 칩 중국 밀수 관련 기소로 주가가 급락한 점도 부담. 관련 소식은 AI 서버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신뢰 훼손 및 규제 리스크가 부각됐기 때문. 여기에 엔비디아의 약 200억 달러 규모 Groq 거래가 반독점 조사 가능성에 직면했다는 점, 빅테크 기업들이 CDX IG 인덱스에 포함돼 투자에 따른 신용리스크가 유입된 점도 부담. 브로드컴(-2.92%), AMD(-1.92%), 인텔(-5.00%)등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5% 하락. 반도체 서버: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급락 슈퍼마이크로컴퓨터(-33.32%)는 미 검찰이 공동 창업자를 비롯해 3명에게 중국에 대한 반도체 칩 수출 통제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관련자들이 25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칩을 밀수출 했으며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회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큰 폭 하락. 반면 경쟁 업체인 델(+0.58%)은 수혜 가능성에 큭 폭으로 상승 후 장 마감 앞두고 상승 반납. ARM(+1.95%)은 HSBC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90에서 20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업황 피크 이슈 등을 자극하며 하락 마이크론(-4.81%)은 씨티그룹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높아진 메모리 마진을 반영하며 매수의견 유지와 목표주가를 430에서 5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 했지만 국채 금리 급등 등을 이유로 하락. 특히 마진율 급등이 오히려 2분기 업황 피크 이슈를 자극하고 있다는 점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샌디스크(-8.08%), 웨스턴디지털(-7.52%), 시게이트(-5.38%)등 스토리지 기업들도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자동차: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출회 테슬라(-3.24%)는 네덜란드 규제 당국이 자사의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 승인 여부를 4월 10일까지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여름 EU 전역에서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시장은 단순한 기대 단계에 머물며 즉각적인 실적 기여로 연결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동시에 국채금리 급등으로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 등도 부담. 리비안(-7.51%), 루시드(-2.33%)등 전기차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GM(-1.33%), 포드(-1.03%)등 자동차 기업들은 높은 유가로 인한 가솔린 가격 급등 부담으로 하락. 퀀텀스케이프(-4.35%)등 2차전지 기업들, 앨버말(-4.02%)등 리튬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대형 기술주: 신용지수 편입과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매물 출회. 알파벳(-2.27%)은 OpenAI 가 ChatGPT, 코딩, 브라우저 기능을 통합한 앱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검색 경쟁 심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또한 AI 투자 확대와 관련해 알파벳을 포함한 빅테크가 크레딧 지수에 편입되는 등 AI 투자에 따른 부채 증가 이슈가 언급되며 재무 부담 우려도 반영. CDX IG Index는 쉽게 말해 투자등급 기업들의 부도 위험을 측정하는 지표. 이 지수에는 주요 기업들의 CDS가 묶여 있으며, 여기에 알파벳과 메타(-2.15%), MS(-1.84%)가 새롭게 편입. 이번 편입이 중요한 이유는 최근 AI 투자 확대 때문. 빅테크들의 부채 증가 및 자본 지출 확대가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채권시장에서는 이들의 신용 리스크를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즉, 과거에는 현금 많은 초우량 기업으로만 보였다면, 이제는 대규모 투자로 인해 신용시장에서도 모니터링 대상이 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라는 뜻. 그렇기 때문에 향후 자본 지출 조절 가능성이 부각돼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 요인 중 하나였고,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 이슈도 매물 출회 요인. 아마존(-1.62%)도 동반 하락. 애플(-0.39%)은 여타 대형 기술주와 달리 자본지출 확대가 제한돼 있다는 점을 감안 하락 제한. 소프트웨어: 오라클과 사이버 보안 하락 Vs.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 제한적인 등락 오라클(-3.76%)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 자본지출 증가와 부채 부담 확대 우려가 부각된 점이 부담.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신용지수에 포함돼 기존 멤버인 오라클과 동급으로 취급되는 등 신용 리스크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불확실성을 높인 요인. 국채 금리 급등도 불확실성을 높인 요인. 팔란티어(-3.21%)는 높은 벨류에이션 부담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채 금리 급등 등으로 이러한 부담이 더욱 확대되자 하락. 팔로알토(-4.00%), 클라우드스트라이크(-4.48%)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하락. 세일즈포스(+0.20%), 인튜이트(+0.07%), 어도비(+0.88%)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양자, 원자력, 전력망: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아이온큐(-2.19%), 리게티컴퓨팅(-3.44%), 디웨이브 퀀텀(-2.30%)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물론, 오클로(-1.32%), 뉴스케일파워(-4.59%)등 원자력 관련 기업 등 테마주들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0.90%)는 원자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자산 매각 발표하자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비스트라(-12.64%)도 국채 금리 급등과 배당락 등으로 하락하는 등 전력망 기업들도 크게 하락. 우주개발: 플래닛랩, 실적 결과에 반영하며 급등 Vs. 그 외 금리 영향으로 하락 플래닛랩(+25.48%)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더불어 컨퍼런스 콜에서 2026년 회계년도를 40개의 위성발사와 구글과의 우주데이터센터 탐색 협약을 포함한 획기적인 해라고 강조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위성기술 서비스 기업인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19.17%)은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발사서비스 및 우주선 기술 회사인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1.13%)는 손실폭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점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상승. 그 외 로켓랩(-6.53%), 인튜이티브 머신(-5.71%), 비아샛(-10.99%)등 대부분 우주개발 기업들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태양광: 중동 불안 우려 확대로 상승 Vs. 공급망 불안 속 하락하는 혼재된 모습 솔라엣지(+13.29%)는 제프리스가 중동분쟁이 격화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태양광 사업을 가속화 시켰던 유럽 에너지 안보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는 판단에 투자의견을 보유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 상승. 캐나디안 솔라(+5.40%)등은 상승한 반면, 선런(-6.57%), 퍼스트솔라(-3.42%)등은 하락하는 등 태양광 테마는 혼재된 모습. 비트코인: 수급 안정과 법안 통과 기대 드응로 하락 제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등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하락. 최근 기관 자금 유입 및 ETF 수요로 급락 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된 상태라고 주요 투자사들이 평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상원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주요 쟁점 중 하나가 해결돼 관련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비트코인 등의 하락이 제한. 다만, 금리 급등 등으로 스트레티지(-1.87%), 로빈후드(-4.41%), 코인베이스(-2.67%), 써클 인터넷(-1.79%)등 대부분 관련 기업들은 부진
출처
- [[260320_ehdwl]] (원본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