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최보원 - 2026-03-20 — 한국투자증권
3. [한투증권 최보원] 넥스트 ■What's Next?(금일 저녁~다음 주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최보원] 넥스트 ■What's Next?(금일 저녁~다음 주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선진국 금주 업데이트 - 미국: S&P500 지수는 전주대비 1.0% 하락 - 미국과 이란 충돌 지속되며 경기민감주 부진. 우-러 전쟁 직후와 달리 대표 내수소비재 업체들의 낙폭도 확대 - 반면 금융 업종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로 반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전주 조정 컸던 산업재 기업도 금주 낙폭은 제한적 - 유럽: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주대비 2.3% 하락 - 유럽은 미국 대비 에너지 수급 부담 큰 지역. 상대적으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 높은 독일, 프랑스가 상대적으로도 부진 - 11개 업종 중 에너지 업종만 상승. 다만 금주는 금융, 유틸리티 업종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 -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주대비 2.0% 하락 - 주 초반 반발 매수세 유입됐으나, BOJ 회의와 에너지 가격 상승 부담 가중되며 주 후반 하락 전환 - 일본도 에너지 기업과 함께 금융주가 양호. 일본은 부양 정책 기대감 반영되며 대표 내수주들도 시장 수익률 상회 ● 차주 전망 - 차주도 미국-이란 전쟁 진행 방향 경계 심화 예상. 다만 FOMC, BOJ, ECB, BOE 회의 마무리되며 중앙은행 정책 불확실성 완화. 각국 대응 정책도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 고물가 대응 정책과 지연된 공공 지출 증가 계획 공개 시 낙폭 컸던 업체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도 기대 - 전쟁 마무리 전까지는 미국과 이란의 조치에 따라 변동성 높은 국면은 불가피 - 다만 연초 반등 컸던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됐고, 전쟁 장기화, 조기 종료 시에도 수혜 예상되는 업체 선별 가능한 시기될 전망 - 대표적으로는 산업재/인프라, IT, 금융주 ----------------- ● 금일 저녁~다음 주 주목 포인트 ① 미국 미시간대 지표, 경상수지 ② 미국, 유로존, 영국, 일본 제조업 PMI ③ 유로존 소비자기대지수 ④ 영국 CPI, 소매판매 ⑤ 일본 CPI ⑥ 미국 기업 실적 - KB 홈, 신타스 등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4. [한투증권 최보원] 유럽 증시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미국 FOMC
[한투증권 최보원] 유럽 증시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미국 FOMC, 일본 BOJ 회의에 이어 전일 저녁에는 ECB, BOE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유럽은 에너지 수급 부담이 크고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이 빠르게 반영되는 지역인 만큼 중앙은행들의 대응을 점검했습니다. ● ECB 회의 결과 - 유럽중앙은행(ECB)는 예금금리, 기준금리, 한계대출금리를 2.00%, 2.15%, 2.40%로 유지 - 정책금리는 일제히 동결하며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2026년 CPI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의 1.9%에서 2.6%로 상향.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을 반영 - 근원 CPI 상승률도 2.3%로 상향. 에너지 가격 상승에 에너지, 식품 가격 이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 -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9%로 하향 - 2027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상향하고,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하향하며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시사 -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원자재 시장, 실질 소득, 소비신뢰지수 등에 부정적인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 반면 낮은 실업률과 국방/인프라 지출 증가 등이 성장을 뒷받칠 것이라는 점 강조 ● BOE 회의 결과 - 영국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 - 예상과 달리 9명 모두 만장일치로 동결 결정 -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을 높이고 기업 비용에도 간접적으로 영향 미칠 가능성 시사 - 고유가-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부각되며 BOE 회의 직후 상반기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확대 ● 시사점 - 유럽은 에너지 수급 부담이 크고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 빠르게 반영되는 지역 - 원유, 천연가격 상승에 따른 조정도 미국 대비 크게 나타날 것 - 결론적으로 고유가-고물가 부담 장기화 시에는 유로스톡스50 보다 유로스톡스600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판단 - 단기적으로 경기 민감주 등락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나, 재진입/추가 진입 시 산업재, 인프라주, 금융주 선호 - 미국-이란 충돌 이후에도 실적 눈높이 개선된 반면 단기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된 업체가 다양하기 때문 - 전쟁 장기화, 전쟁 조기 종료 시에도 부각될 업체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출처
- [[260320_globalbobo]] (원본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