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 2026-03-23 — 대체에너지
[장 중 시황] 유가·금리·지정학 삼중 부담…외국인·기관 대형주 동반 매도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15분): KOSPI -5.95% 하락 / 5,436.99pt (KOSDAQ: -4.77% 하락 / 1,106.14pt) - 원/달러 환율 1507.5원 (+2.8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부동산(-1.60%), 비금속(-1.63%), 음식료·담배(-2.73%) - 업종 Bottom3: 오락·문화(-11.38%), 증권(-7.90%), 의료·정밀기기(-7.16%)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대형주 중심 투매 코스피: 외국인 -33,927 억원 순매도 / 기관 -28,544 억원 순매도 / 개인 +58,335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3,335 억원 순매도 / 기관 -1,019 억원 순매도 / 개인 +4,439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5,241 억원 순매도 / 기관 +19,923 억원 순매수 / 개인 -4,639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4,650 억원 순매도 / 기관 +14,281 억원 순매수 / 개인 +302 억원 순매수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라고 발언. 이에 이란군은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미국의 위협이 실행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폐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며 강대강 대치 지속 국제유가는 WTI는 배럴당 100달러, 브렌트유는 110달러 부근에서 고착화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주요국 중앙은행의 매파적 기조를 강화. CME FedWatch 기준으로 연내 금리인하 기대는 사라지고, 오히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24.3%로 상승 금리 인하를 지지하던 월러 연준 이사도 유가의 인플레이션 자극 가능성을 우려하며 금리동결로 입장을 선회. 금리인하 기대감이 우려로 돌아서면서 국채금리 상승, 유동성 기대 약화와 함께 금융시장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금 가격의 하락. 일반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될 경우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은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 최근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중앙은행의 유동성 완화 기대 약화에 따라 현금 보유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 유동성이 높은 자산인 금과 함께 국내 증시에서도 그동안 주도주 역할을 하던 반도체, 증권, 원전, 방산 등 현금화가 용이한 주도주/대형주를 중심으로 수익을 실현하려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대규모 순매도 촉발 코스피 올해 6번째이자 3월 들어 4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외국인, 기관의 투매로 전 업종 약세 반도체 업종 약세.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미 증시 기술주 약세까지 부정적. 삼성전자(-5.4%), SK하이닉스(-6.3%), 이수페타시스(-7.1%) 등 전반적으로 약세 원전/전력기기 업종 약세. 고유가로 인한 대체 에너지 수요로 강세를 보였지만, 상승폭 되돌림. 두산에너빌리티(-6.4%),한국전력(-6.2%),LS ELECTRIC(-5.4%),효성중공업(-4.5%) 등 하락 증권/지주 업종도 약세. 주주환원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차익 매물 출회. 미래에셋증권(-7.5%), 신한지주(-7.8%), SK(-7.5%), 삼성물산(-7.4%) 등 대부분 하락 운송 업종도 약세. 운임비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긍정적이지만, 차익실현 매물 출회. 팬오션(-9.0%), 현대글로비스(-5.2%), HMM(-5.7%) 약세 특징주: 하이브(-15.4%) BTS 공연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대우건설(-9.0%) 저PBR 수혜 및 원전 모멘텀으로 상승 후 급락, 한화솔루션(-7.5%) 대체에너지 수혜로 상승 후 급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2%) : 이란, 트럼프 최후통첩 후 걸프 지역 에너지 및 수자원에 대한 보복 위협 : 미 재무부 베센트 장관,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중국상해종합지수(-2.19%), 홍콩항셍지수(-3.20%) : 중국은 사상 최대 무역 흑자 이후 보다 균형 잡힌 무역과 경제 개방을 약속 일본니케이225(-3.34%) : 일본, 수요 증가에 따라 물가연동채권 매입 축소 검토 중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출처
- [[260323_daishinstrategy]] (원본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