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최보원 - 2026-03-26 — 소스 2
이란 촘촘히 지뢰 깔고 미사일 배치…'원유 생명선' 하르그섬 요새화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을 군사 옵션으로 검토하는 가운데, 이란이 해당 지역 방어를 대폭 강화. 지상군 투입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 이란이 최근 수주간 하르그섬에 병력을 증강하고 방공 체계를 보강하며 지뢰와 각종 함정을 설치. 하르그섬은 페르시아만 북동부에 위치한 소형 섬으로,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하는 전략적 요충지 이란은 미군 상륙 가능성이 높은 해안선을 중심으로 대인지뢰와 대전차지뢰를 매설. 동시에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MANPADS)을 추가 배치하며 방공망을 촘촘히 보강 하르그섬은 이미 다층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는 데다, 이란 본토와 가까워 미군이 상륙할 경우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최고사령관 출신인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제독은 “이란은 매우 교활하고 무자비하다”며 “미군이 자국 영토에 진입하는 순간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려 할 것”이라고 경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하르그섬 점령을 통해 이란에 압박을 가하고,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 https://share.google/WsvwB4rnL7blhypKM
출처
- [[260326_globalbobo]] (원본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