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사이트
한국은 원유의 72%를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수입하며 의무 비축량은 90일분에 불과해, 해협 봉쇄 시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Eagle Vellore호를 마지막으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이 단절되면서 4월 이후 본격적인 공급난이 예상되고 있다.
방법론/지표
원유 소비량 분석(일일 280만 배럴), 의무 비축량 검토(90일분), VLCC 월간 입항량 추적(40~50척)
본문
특이한 배 두척의 흥미로운 공통점 : 네이버 블로그 특이한 배 두척의 흥미로운 공통점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통보 : 네이버 블로그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blog.naver.com 2026년 3월 5일, 특이한 배 두척의 흥미로운 공통점이라는 글을 썼다. 첫번째 배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해협 폐쇄 경고가 있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전속력으로 해협을 통과해 버렸다는 베리럭키호다. 이 배는 셀의 랜드브리지 호라이즌(Landbridge Horizon)호인데, 길이 332m 폭 60m의 30만 톤 급 초대형 유조선(VLCC)이다. 2025년 12월, 이 배는 배 이름을 Landbridge Horizon에서 Very Lucky로 바꿨다. "Very Lucky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잘 지난것 같다 ." 고 당시 글에서 이야기 했다. Very Lucky호외에 또 다른 배 한척이 화제가 되었다. 다른 배들이 호르무즈해협에서 머뭇거릴때, 이 배도 전속력으로 탈출을 했다고 한다. 아래 지도 하단에 외로운 빨간 점으로 보이는 배다. 이 배는 '이글 벨로어(EAGLE VELLORE)'호다. 이글 벨로어는 "독 수리처럼 용맹스럽다 "는 의미로, 2023년 거제 대우조선해양(현재 [[한화오션]])에서 건조된 배다. 매우 럭키한 Very Lucky호와 독수리처럼 용맹한 Eagle Vellore호가 혁명수비대의 경고에도 해협을 통과하는 눈치게임에 성공한 것이다. 두척의 배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다. 모두 한국 대산항이 도착지다. 대산항은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석유화학산업 항만이다 대산항 원유 부두에 유조선이 접안하면 대형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저장탱크(저유소)로 원유가 이송된다. 원유는 저장탱크에 임시저장을 한 뒤, 주변에 있는 현대오일뱅크, 롯데 케미칼,LG화학 등 대규모 정유, 석유화학 단지에 공급된다. 두척의 배들은 모두 HD현대오일뱅크가 계약한 원유를 적재한 배들이다. 두 배 모두 각각 200만 배럴의 원유가 실려있다. 대한민국의 원유 소비량이 하루 280만 배럴 정도라, 400만 배럴은 이틀분이 조금 안되는 물량이다. 이런 VLCC(매우 큰 유조선)가 한 달에 40~50척씩 들어와야 한국 경제가 돌아가는 것이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한국이 사용하는 원유의 72%와 천연가스의 35%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의무 비축량이 원유 90일분, 천연가스 9일분이라, 추가 비축분이 좀 더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여유 있는 수준은 아니다. 두척의 배가 호르무즈해협을 무사히 빠져나오면서 한국에게 이틀 가까운 시간을 더 벌어준 셈이 되었다. 위 글의 한줄 코멘트는 다음과 같았다. 한 줄 코멘트. 한국은 배송지연을 참지못하는 배달의 민족인 것 같다. Eagle Vellore호가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뜷은 마지막 유조선이 한국에 도착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 배가 Eagle Vellore호 였다. 봉쇄 뚫은 '마지막 유조선' 도착...'4월 에너지 위기' 현실로? 봉쇄 뚫은 '마지막 유조선' 도착...'4월 에너지 위기' 현실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빠져나와 '행운의 유조선'으로 불린 이글 벨로어호가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이 배를 끝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한국으로 수입될 원유 물량은 더 이상 없는 상황인데요. 본격적인 공급난이 예상되 n.news.naver.com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뜷은 마지막 유조선이라는 말은, Eagle Vellore호 를 마지막으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해서 오는 배는 끊긴다는 것이다. 2026년 3월 5일, " 호르무즈해협이 막혀도 200일 이상을 정말 버틸수 있나 "라는 글을 썼다. 호르무즈해협이 막혀도 200일 이상을 정말 버.. : 네이버블로그 호르무즈해협이 막혀도 200일 이상을 정말 버틸 수 있을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인 2월 24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된 아래 글을 썼다. 이란이 ... blog.naver.com 200일이상 버티는 기준은 " 평상시와 같이 석유를 사용한다 "가 아니다. " 석유,화학제품등의 수출통제와 차량2부제등 수요억제정책이 진행될것 "이라는 내용이었다. 정부가 이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봉쇄전 최후의 유조선 韓 입항 … 정부, 석유제품 수출·소비 모두 조인다 - 매일경제 봉쇄전 최후의 유조선 韓 입항 … 정부, 석유제품 수출·소비 모두 조인다 - 매일경제 3주간 중동發 원유공급 전무정부, 비상대책 마련 분주LNG 등 가스 수급은 안정적 www.mk.co.kr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석유제품 수출 제한을 강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차관은 "비상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검토해야 한다"며 "수출이 50%가 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도 상정해서 플랜B 또는 비상 플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정유사들은 석유제품 물량의 절반가량을 수출해왔는데, 정부가 수출 제한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 차관은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라 오는 27일 2차 최고가격이 발표되면 주유소 기름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고 설명했다. 그는 "(석유) 국제 제품 가격이 모두 다 반영되는 건 아니지만, 오른 제품 가격의 상당 부분은 2주의 시차를 두고 반영될 수 있다"며 "각각의 경제 주체들이 부담을 나눠서 져야 하는 시스템이라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문 차관은 에너지 절약 정책과 관련해 차량 5부제·10부제 등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고 재확인하면서 "시행 시기는 정부에서 여러 가지 검토를 거쳐 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줄 코멘트. 3월 27일 발표될 2차 석유최고가격은 꽤 많이 올라갈 것 같다. 석유화학 수출을 제한하고, 차량 5부제등 수요억제정책도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예상한대로 흘러가고 있다. 각자 대비를 하자.
분할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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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20_호르무즈해협이_막혀도_200일_이상을_정말_버틸수_있나_AS_석유화학산업]]
(추정) LLM 합성 콘텐츠
- 요지: 호르무즈 봉쇄는 즉각 원유·LNG 수송 차질을 불러와 단기에는 유가·운임 급등을 촉발하고, 장기화되면 저장고 고갈·재선적 병목·공급계약 불이행이 발생한다. 주요 수입국은 대체 루트·비축·수요절감으로 대응하나 200일 이상 지속되면 글로벌 공급망과 정제·계약 구조에 심각한 충격이 가해질 가능성이 크다 (추정).
- 세부: 재고·해상운임·정제여력·정치적 제재 해제 여부가 회복력 결정요인이다 (추정).
관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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