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 date: "2026-03-17" tags: ["topic/report", "status/seed"] category: "기업" subcategory: "" entities: ["대한조선"] technologies: ["조선기술"] dimensions: ["수급", "정책"] period: "2026-Q1" zk_type: "literature" maturity: "evergreen" para_bucket: "resources" domain: "investment" source_type: "capture" curation_weight: "1.5" source_author: "glaukopis" source_msgid: "45330" promoted_at: "2026-03-19" promoted_from: "inbox" categorized_by: "vault_architect" categorized_at: "2026-03-18" purpose: "지식사랑방 report 토픽에서 수집" promoted_from_path: "/Users/ron/knowledge/100 수신함/120 지식사랑방/132 report/260317_report_대한조선_439260_20260317_Y.md" synthesized_at: "2026-03-18" synthesized_by: "vault_architect" promoted_by: "vault_architect"
[[대한조선]] 컨퍼런스 콜 정리
2026/03/17 13:30 진행
■ Q&A 정리
Q. 이번 달 공시된 중대재해 관련하여 조업 차질 여부. 1분기 실적에 어떤 영향 있을지?
A. 2주 전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 한 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 조업은 재개된 상태. 올해 셔틀탱커
3척 건조일정 있었으나 오랜만이어서 10일 정도 공정을 앞당겨 진행했음. 따라서 선박 인도(외업)
공정에는 전혀 차질 없음. 그러나 사고난 내업1공장이 약 2주간 공정을 중단했기 때문에, 후속 선
박의 곡 블록 조립이 4~5일 정도 지연되는 영향 발생할 것으로 예상. 1분기를 본다면 1~200억 정
도의 매출 감소 예상.
Q. 오버행 관련 업데이트
A. 2대주주가 생각하는 회사의 적정 주가 수준이 지금보다는 높지 않나 생각. 블록딜 순차적으로 진
행될 듯하나, 최근 주가 조정받는 부분과 거래량 자체가 축소되어 있음. 2월초 락업 해제 이후 거래량
100-200만주 되면서 주가 올랐는데 최근 거래량 감소해서 2대주주 입장에서는 물량 풀기 부담이지
않을까 생각.
Q. 향후 선가 방향성
A. 올해 총 9척의 수에즈막스 탱커 수주. 오늘 공시나온건 89.5백만불에 계약. 작년 9월 이후 수주
재개한 이후 가장 높은 선가 수준. 24년 말에 9천만 불의 레코드 하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
적으로 선주들과 협의하는 가격은 그 정도 수준 목표. 오늘 공시 건은 단골 고객이고, 선가 협의를 통
해 최대한 회사에 유리한 쪽으로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보임. 영업실에서는 레코드 하이를 다시 한
번 경신하려고 노력중.
조만간 추가 수주 소식이 있을 것. 연간 캐파로 총 12척 생산가능. 별도 수주 목표를 많이 제시하지
는 않음. 현재 3년치 물량이 있고, 3년치 유지하려고 함. 4년치 이상 가져가는 것이 회사에 그렇게 유
리하지는 않음. 올해 선가가 유리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올해는 15척까지 예상.
Q. 회사의 목표수익률
A. 지난 4분기 영업이익률이 약 27% 나왔는데, 1분기에도 그 정도 수준 예상. 연간으로는 지난해 보
다 높을 것으로 예상.
Q. 수에즈막즈 탱커 선가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어느정도의 발작성
수요의 영향도 있다 보시는지. 아니면 중장기적으로도 지속되는 방향인지?
A.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장 큰 수혜는 해운 업종일 것. 해운 운임이 올라가 많은 수익을 얻게
되면 노후선 교체 수요, 친환경 선박 발주에 대한 수요가 올라갈 것.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지 2주정도 되었기 때문에 발작성 발주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음. 다만 베네
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과정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수출통제권을 가지고 수출이
재개된다면 그 물량을 실어나를 선박은 VLCC보다 수에즈막스가 될 것. 지난 번 미국 상장 고객사로
부터 1척 수주 공시가 해당 건이고, 그런 측면에서 추가 수주 논의가 되고 있음.
Q. 중국 조선사들과 중형 탱커 수주 경쟁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적 우위나 경쟁력은?
A. 생산 캐파 면에서 한국과 중국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중국은 70~80% 캐파, 한국은 20% 정도
수준. 대한민국에서 수에즈막스급 탱커를 주력으로 하는 건 대한조선 뿐이라 대한조선이 캐파를 증설
하지 않는 한 시장점유율이 50%정도까지는 올라가기 힘듦. 중국은 자국 발주가 많은 것이 특징. 그
리스 등 유럽선사와는 오랜 관계를 지속하여 대한조선에 발주하고 있는 상황. 대한조선의 선가가
10% 정도 비쌈에도 불구하고 발주를 주는 건 연비 효율성 때문. 자사 인도 탱커 일일 벙커C유 연료
소모량 37톤 (중국산 41-43톤). 2010년대 이후 중국 선박들이 해상운송 사고가 많이 난 이후로 배
를 튼튼하게 만들려다 보니 배가 무거워지는 경향. 그렇기 때문에 선가가 10% 비싸도 7~8년 운항하
면 선가차이가 커버됨. 우리는 중국보다 구조설계 측면에서 가볍지만 튼튼하게 만듦.
Q. 유조선쪽에서 DF엔진 발주나 친환경 발주 관련해서 수요가 좀 있는지?
A. 2년 전 탱커선의 친환경 DF 추진체계에 대한 선박발주가 나오긴 했었고, 대한조선에서도 4척 수
주 후 인도하였음. 그러나 친환경 관련 환경 규제는 조선업 호황일 때는 이슈가 떠오르다가 중간에는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어왔다. 이번에도 탱커선 친환경 관련 발주 나오는 모양새 보이다가 지금은
컨테이너선에 친환경 수요 집중. 탱커는 운항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컨테이너선대비 친환경
발주 수요는 높지 않음.
Q. 25년 3분기 기준으로 현금자산과 금융자산이 많은데, 어떻게 사용하실 계획이신지. 도크 증설 관
련해서 이슈는 없을지?
A. 연말기준 현금성자산 6000억원 중, 3000~4000억원이 가용 현금 (2,000억은 계약 선수금). 이
중 500억원이 주주환원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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