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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literature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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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사피엔스에셋 | 날짜: 원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303095601680bt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6년 3월 3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

2026-03-0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3월 2일~3월 6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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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3-03 (화)

주요 지수 : 러셀 +0.90% > 나스닥 +0.36% > S&P +0.04% > 다우 -0.15%

상승종목비율 : NYSE 130%, Nasdaq 106% 🟢 (🟢🟡🔴)

섹터

  • 📈강세 : 에너지, 적자성장주, 산업재, 테크

  • 📉약세 : 필수소비, 임의소비, 헬스케어, 유틸리티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1) 월요일까지 있었던 내용에 대한 투자의 생각들은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오픈AI의 $110B 자금조달, 앤스로픽 갈등,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AI HW 공급망에서 TPU, Trainium, MTIA, Maia 프로젝트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등등을 정리했습니다. 그 사이 오늘 밤에 나온 내용은 많지 않았습니다.

AI HW:

(1)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를 Top Pick으로 선정했습니다. 2025년 9월 Top Pick을 샌디스크로 → 2025년 11월에는 마이크론으로 옮겼었는데 → 2026년 3월에 엔비디아로 옮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현 시점에서 엔비디아는 펀더멘탈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메모리, 광학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6개월 간 실적 전망치가 38%나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같은 가격에 머물고 있습니다. 메모리도 좋지만 엔비디아에게도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굴러가고 있기에 좋습니다.

UBS도 그렇게 코멘트했는데, 모건스탠리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현재 CY27~CY29까지도 매우 큰 수준의 컴퓨팅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Y27 CapEx 전망치는 매주 높아지고 있습니다.

달러 기준 가치 시장점유율은 엔비디아 85%, ASIC 10% 초과, AMD 5% 미만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간전략보고에도 [[NVDA]] 코멘트 중 AI HW 공급망 체크에서 정리드렸는데 칩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과 실제 기업들이 지불하는 달러 가치 기준 시장점유율 간 괴리가 큽니다. 실질 점유율을 보여주는 건 가치 시장점유율입니다.

모든 고객은 Rubin에 관심이 매우 높으며, AI Labs들의 사용 사례에서도 엔비디아의 TCO 대비 퍼포먼스가 가장 높습니다. 일례로 ASIC을 가장 많이 쓰는 구글, 아마존 및 AMD를 가장 많이 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모두 엔비디아의 거래 규모를 YoY 80% 이상 늘릴 예정입니다. AMD가 워런트를 줘가며 영업 중이지만 오히려 AMD를 더 쓰기보다 NVDA를 더 늘렸다는 의미입니다.

(2)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당국이 중국 기업에 수출할 수 있는 AI 가속기 수량제한을 두는 방법을 검토 중입니다. 기업당 엔비디아의 H200 칩 및 AMD의 M325X를 각각 75,000개씩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입니다. 중국으로의 총 출하량은 대략 ~100만 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는데 기업별 구매량 제한이 있을 경우에는 50만 개 정도만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어쨌든 이 딜은 3월 31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계속해서 줄다리기할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피로도는 있으시겠지만 핵심은 '중국은 H200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미국 입장에서는 '화웨이 및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가 빠르게 커지기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당장의 적당한 당근인 H200을 넣어서 CUDA로 좀 더 오래 쓰게끔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3)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를 Overweight으로 이닛했습니다. 펌웨어 통과는 비교적 쉬운 조정이라 이정도면 하이퍼스케일러향으로 800G, 1.6T 트랜시버 출하에 이상은 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루멘텀]] 같은 경우도 2027년 말까지 EML 생산량에 대한 주문이 꽉찼다고 하고 있는 시점이라, 모든 기업들이 800G, 1.6T를 생산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자료로 정리하던 중에: DCI 수요 강세, 광측정 수요 강세, 광학 제품 및 CPO 생산량 증가, 통신기업들의 CapEx 증가에 수혜를 보는 기업인 비아비 솔루션즈(VIAV)도 Overweight으로 이닛합니다.

Non-GAAP 기준 3Q25~2Q26까지 PER 35배(EPS $1)입니다. 매출성장률은 데이터센터향 광학 제품 출하와 광 측정 제품, 그리고 통신기업들의 CapEx 증가로 인해 물량이 살아나면서 매출성장률 4Q25 기준 YoY 36%이며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극대화되는 시기는 CY26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 주가에서도 PEG 1.0배 혹은 그 이하일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의 기술 트렌드가 2개 분기째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라 EPS 서프라이즈 및 EPS Revision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비아비는 올해 하반기에 AI-RAN, 5G/6G 등 통신섹터가 병목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통신향 기업이 중요해질 것인데 그런 흐름에서도 비아비가 핵심 기업입니다. 통신기업들 CapEx가 본격 높아지는 구간입니다. CY20~22까지 엄청나게 깔았는데 4~5년 쓰고 새 장비로 교체하기 때문에 교체 및 업그레이드 사이클이 동시에 오고 있습니다. 비아비 입장에서는 판매량 물량이 늘어나면 레버리지를 보기에 통신향도 꽤 중요한데, 점점 더 좋아지는 중입니다.

400G에서는 통신 기업들이 주도로 광통신망을 깔았고 → 800G에서는 통신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가 같이 깔았으며 → 1.6Tbps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 주도로 도입 중입니다. 이게 어떤 차이인가 하면 이전에는 DCI 광통신을 그냥 통신사가 깔아둔대로 쓰곤 했는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데이터센터향으로 더 엄격한 SLA를 요구하기 시작하고, 이들도 DCI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기 시작하면서 DCI 분야에서도 더 고스펙인 1.6Tbps를 깔고 있는 것, 그리고 원래는 계측을 안했던 통신망들도 이제는 고객사들 수요에 맞게 계측하기 시작하면서 비아비의 현장 광계측장비 매출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점이 중요합니다. 4Q24만 해도 현장 계측기 매출에서 DC향이 한 자릿수였는데 4Q25에는 3분의 1까지 높아졌습니다.

경쟁기업은 현장 광계측장비 차원에서는 Viavi와 Keysight 정도만 있는데 다른 기업들은 중소형사가 5~6개 있지만 경쟁역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신경은 크게 안 쓰고 있습니다. CY3Q25 당시 컨콜에서 비아비가 2025년 6월에 1.6T 2세대 장비 만들기 시작했던 시기에 경쟁사들은 이제야 1세대 장비를 만드는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기업분석 자료로 전해지는 시기는 금요일정도로 예상합니다.

(5) 엔비디아가 최첨단 광학 기술 개발을 위해 루멘텀과 $2B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코히런트와도 $2B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에는 엔비디아가 이들의 광학 제품에 대해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매약정 및 첨단 레이저 부품에 대한 향후 생산용량 우선 할당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ubin, Feynman으로 넘어갈수록 광학 도입을 더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Scale-across, Spine 대체, Scale-out, Scale-up, GPU 다이 간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학이 빠르게 침투 중입니다.

Enterprise/GPU IaaS:

(1) 모건스탠리도 데이터센터 단위의 경제성이 좋음을 말했고, 이 생각 자체는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1, #2를 통해서 실제 ⓐ네오클라우드들의 GPU 임대사업 ⓑPowered Shell 기업의 전력 임대사업이 각 사이트당 얼마의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정리한 것이 핵심입니다. 코어위브 실적발표 리뷰 및 생각도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담겨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전력 분야에서는 아직 태양광 분야가 턴어라운드하려면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 가계가 부담하는 전기료가 상승하는 속도가 빠르고, 전력망 병목이 CY24~25에 예상했던 것들에 비해서 높다보니 데이터센터가 지금보다 더 빠르게 온라인되기 위해서는 BTM 프로젝트 침투율이 지금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 가스터빈은 대형 CCGT 기준 4~5년치가 차있고 중형 터빈 기준으로도 90주(Kodiak Gas Services 컨콜)에 가까워진 점, 800V DC 및 흡수식 냉각기 트렌드가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을 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CY27 Product 판매량이 2.7GW이라고 보수적으로 가정할 때 기준으로 현재 CY27 PER은 27배로 추정합니다. 판매량이 3GW를 넘기려면 800V DC에서의 가치제안이 더 잘 먹히고, 흡수식 냉각기도 쓰는 프로젝트가 늘어날 경우에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흡수식 냉각기를 적용할 시 LCOE가 $100/kWh(2029~2030 기준 CCGT가 $90~100, SMR은 $140~150 이상)정도에 수렴하면서 침투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이런 부분은 늘 베이지안적 사고로 그때그때 봐가면서 가장 확률 높은 시나리오를 반영해가는 식입니다. 정답을 정해놓고 기업분석을 하거나 팔로우업을 하진 않습니다.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자료들을 정주행하셔도 좋고, 매주 주간전략보고에 올려드리고 있는 기업 코멘트들을 Ctrl + F로 찾아보시면서 정주행하셔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2) 퍼스트솔라 4Q25 실적발표에 대한 생각도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CY26 매출성장이 없는 것, 수주가 아직 부진하며 파이프라인 지표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이슈였습니다.

광고/이커머스:

(1) 메르카도리브레 4Q25 실적발표에 대한 생각은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이커머스 섹터도 소프트웨어발 매도로 같이 하락하기도 했고, 외형성장 → 수익화 → 외형성장 → 수익화의 사이클에서 지금은 외형성장을 중시하는 구간이라 그렇습니다. 2022~2024년까지 워낙 신규 사업을 보수적으로 늘리고 있다가 → 2025년부터 사업이 안정 및 확장세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자 MELI, SE, DASH가 '늘어난 현금흐름에서만 투자를 늘리는'정도로 투자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시장의 예상은 2022~2024년처럼 계속해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것이었는데, 이들은 장기적인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잘될 때 생기는 현금흐름으로 투자를 늘리다보니 생긴 변화들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1) 트랜스메딕스 4Q25 실적발표에 대한 생각은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1756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7건입니다. 1Q는 61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79건 속도입니다.

(2) 서클 4Q25 실적발표에 대한 생각도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5.19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5.1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6주간 횡보 중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이 USDC 유통량 중 상당수이기 때문에 BTC 가격이 약세인 구조상 역풍입니다. 아직 BTC는 계속해서 하락 추세입니다. 아직 계속해서 보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3) 피겨 테크 4Q25 실적발표에 대한 생각도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오늘자 기준 CY26 PER 22.9배입니다. USDC와 YLDS의 차이도 담았습니다.

피겨의 ⓐHELOC 발행량 방향성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51B,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570M입니다. 펀더멘탈 자체는 HELOC 발행량 추이가 어떤가 + 향후 DeFi 생태계가 얼마나 안착할 수 있는가로 결정됩니다.

(4) 로켓랩 4Q25 실적발표에 대한 생각도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nepcon_collector.py @ 2026-03-17

관련 노트

  • [[메리츠증권]]
  • [[엔비디아]]
  • [[NVDA]]
  • [[루멘텀]]
  • [[260317_sapiens_260306110437165xr]]
  • [[260317_sapiens_AI_인프라_1GW의_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