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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literature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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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사피엔스에셋 | 날짜: 원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310110254734nx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

2026-03-0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3월 9일~3월 13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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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3-10 (화)

주요 지수 : 나스닥 +1.38% > 러셀 +1.12% > S&P +0.83% > 다우 +0.50%

상승종목비율 : NYSE 80%, Nasdaq 140% 🟢 (🟢🟡🔴)

섹터

  • 📈강세 : 반도체, 바이오텍, 적자성장주, 테크

  • 📉약세 : 금융, 에너지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1)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요금제인 Microsoft 365 E7 "Frontier Suite"를 출시했습니다.

E5 + Copilot + Agent 365 + Entra Suite를 묶은 요금제입니다. 각각을 구매하면 2026년 7월 E5 가격인상분 가격 기분 $114~$117 금액입니다. 현재 Copilot 사용자 수는 1500만 명을 넘겼지만 여전히 4억 5천만 명에 달하는 M365 구독자 기반의 3.3%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E7는 코파일럿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구독제입니다.

업셀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한 무기는 "Copilot Cowork"입니다. 앤스로픽과 긴밀한 협력 끝에 Claude Cowork 기능을 M365 Copilot에 녹인 Copilot Cowork를 출시했습니다. 배포 단계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앤스로픽의 것은 기기에서 로컬로 실행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것은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안을 지원하는 M365 테넌트 내 클라우드에서 실행됩니다. 규제산업에 있는 기업이거나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는 E7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수요가 꽤 있을 것입니다.

(2) 앤스로픽이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과 워싱턴 D.C. 항소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앤스로픽의 주장은

공급망 위험 지정은 수정헌법 1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기에 위헌적 조치이다.

정부의 편의에 맞게 레드라인을 넘지 않도록 하여 내려진 정부의 보복적 조치이다.

국방부는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 공급망 위험 지정은 위험 평가를 하고, 대상에게 통보 및 대응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가안보 입장에서 판단하고 작성하여 의회에 통보하는 등의 정식 절차가 필요하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기관에게 앤스로픽 기술을 중단하도록 한 것은 자의적이고 변덕스러운 결정이다.

공급망 위험 지정으로 군 계약 공급망에서 배제되고, 연방 계약이 종료되며, 민간 계약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수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 위험한 상황이다.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AI 기업 중 하나의 경제적 가치를 파괴하려고 한다.

따라서 재판 진행 동안 공급망 위험 지정 효력을 즉시 중단하고, 최종적으로는 정부가 해당 조치를 시행하지 못하도록 영구적 무효화가 필요하다.

(3) 마크 저커버그가 알렉산드르 왕과의 사이를 끝냈다는 Times of India의 상당히 퀄 낮은 찌라시가 한동안 돌았었는데, 이에 대해서 메타쪽 인사가 반박했습니다. TOI가 비슷한 내용을 찌라시로 냈다가 정정했었는데, 이제 그걸 받아서 IDN Financial 같은 다른 찌라시 뉴스가 퍼뜨리는 중입니다. 메타 내부적으로는 알렉산드르 왕이 MSL과 TBD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향력은 커지는 중이라 말했습니다.

AI HW:

(1) 앤스로픽-마이크로소프트 Azure간 협력이 강화되고 & 오픈AI-아마존 AWS간 협력이 강화되는 모습인데 이 과정에서 가장 웃음지을 기업은 엔비디아입니다. 오픈AI, 앤스로픽 모두 자체 협상력이 강해지자 엔비디아의 GPU를 임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대해서 정리드렸던 자료가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2 : 새로운 시대의 AI 계급도, 전력을 돈으로 바꾼 Powered Shell>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Maia 물량이 너무 작고 내부 워크로드 정도에만 투입할 분량이기에, 앤스로픽-Azure 물량은 [[엔비디아]] GPU로 채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픈AI-AWS도 Trainium이 아니라 엔비디아 GPU를 가지고 서비스하는 용량이 대부분임을 전해드렸습니다.

(2) 옵토일렉트로닉(AAOI)은 이번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Raymond James 내용이 중요합니다. 800G 트랜시버 출하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에 거래하던 고객 중 물량은 많지 않았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옵토에게 1.6T 광트랜시버 $200M 가량을 주문하여 매출비중 10% 고객이 될 것 같다는 보도도 더해졌습니다. Rosenblatt은 해당 고객이 오라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1.6T 트랜시버는 제품 인증절차를 거치고 나서 3Q26부터 출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좋습니다. 루멘텀은 EML에 들어가는 레이저로 보자면 점유율 50~60%라 가장 수혜가 큰 기업인데 이제 루멘텀은 CY28까지 주문이 차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수요를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 충족하지 못하는 수요를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정에서 옵토일렉트로닉스는 EML 레이저와 트랜시버 모두 자체 생산하고 있어서 병목을 피해가고 있는 만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광트랜시버 전환을 빠르게 할수록 수혜강도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3) 물론 옵토일렉트로닉스는 처음 이닛했던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과거에 몇 가지 실행단의 과장을 했던 전적들도 있어서 함께 참고하실 부분도 있습니다:​

1Q24에 CEO가 800G 단독으로만 내년에 $500~600M 매출을 낼 것이다"라고 과하게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800G는 이제 2Q26에 램프업 중)

2023년 9월에 최대 고객사인 ATX Networks를 상대로 소송했었습니다. ATX Network는 2022년까지 회사 전체 매출의 47%에 달하는 $105M를 기여하는 고객사였는데, 옵토일렉트로닉스는 해당 소송에 대해서 투자자에게 알리지 않았었습니다. 소송 내용 자체는 2023년 6월부터 ATX Networks가 옵토가 공급한 광섬유 제품에 대해서 여러 차례 대금 지급을 원활하게 하지 않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항은 중재를 통한 합의로 마무리됐습니다.

가이던스로 3Q18쯤 $82~92M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했었는데, 당시 실제로는 $56.4M를 보고하면서 가이던스상 오차가 컸던 적도 있습니다.

주간전략보고 Raymond James 컨콜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들을 생각할 때는 800G 광트랜시버 펌웨어 업데이트를 빠르게 해결한 것, 트랜시버 제조를 위한 자동화 공장 기술은 이미 확보한 부분을 고려할 때 나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800G 및 1.6T 트랜시버 생산용량을 현재 10만 개 → 2026년 중반까지 20만 개 → 2027년 중반까지 50만 개까지 빠르게 늘려야 하는 과정을 생각해볼 때 '실행 리스크에 대해서 좀 더 유의하며 보게 되는 기업이다'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유의하며 보더라도 아직은 Risk/reward 셋업이 좋은 상황입니다.

(4) 아날로그 및 전력 반도체의 강자인 Texas Instrument가 4월 1일부터 15~85%에 달하는 가격인상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5년 8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이미 6만 개 이상의 제품 가격을 10~30%까지 올렸는데 그리고 나서 두 번째 가격인상입니다. 그리고 이번 가격인상은 TI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Infineon도 4월 1일부로 전력 스위치 관련 제품에 대해서 일반 제품은 5~15%, 고급 제품은 더 큰 폭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인피니언은 가격조정의 이유로 두 가지를 언급했는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반도체 공급이 수요 대비 부족해졌다는 것이고, ⓑ공장 확장, 원자재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비용이 오른 부분을 전가하겠다는 것입니다.

(5) HPE가 실적발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메모리 가격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때 수요가 위축되거나 주문이 취소되는 리스크는 없으며, 수요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더라도 수요가 둔화될 징후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HPE 경영진이 지난주 유럽 및 영국 고객들과 미팅했을 당시 고객들은 비용 상승보다도 제품의 빠른 확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예산에 맞춰서 구성을 바꿀지언정 프로젝트 자체는 취소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nterprise/GPU IaaS:

(1) 오픈AI-오라클 스타게이트 애빌린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이번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 코어위브의 이익률이 감소했던 것은 CapEx를 하고나서 실제 클러스터 가동까지 3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건스탠리 TMT 컨퍼런스에서 나온 부분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3) 영국의 클라우드 스타트업인 Nscale이 Series C에서 $14.6B 밸류로 $2B를 투자받았습니다. 이번 투자 건에는 엔비디아, Citadel, Dell, Jane Street, Point72, Nokia, Astra Capital Management, Lenovo, Linden Advisors가 참여했으며, Aker ASA, 8090 Industries가 주도했습니다.

(4) Nscale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GB300 약 20만 개 가량의 컴퓨팅을 4개국 2개 대륙에 걸쳐서 도입할 예정입니다. 순서대로 보자면 ⓐ포르투갈에서 1Q26부터 12,600개의 GB300을 온라인하며, ⓑ텍사스에서 3Q26부터 240MW 규모 104,000개의 GB300을 온라인(향후 1.2GW까지 확장 가능)하고, ⓒ영국에서 1Q27부터 50MW 규모로(향후 90MW까지 확장 가능) GB300 23,000개의 컴퓨팅을 온라인하며, ⓓ노르웨이에서 GB300 52,000개를 온라인할 계획입니다.

네오클라우드 자료인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2 : 새로운 시대의 AI 계급도, 전력을 돈으로 바꾼 Powered Shell>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네오클라우드들은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하이퍼스케일러를 불러 얇은 마진에 GPU 베어메탈로 서비스를 시자하고, 그 다음 현금흐름으로 2차 기업들에게 선수금을 받고 대출을 섞어 1GW를 구축하며, 그 다음 SW 스택을 녹여 새로운 AWS, Azure, GCP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Nscale 딜은 그런 맥락에서 나온 딜입니다. Nscale은 투자등급을 더 빠르게 딸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에 GPU를 빌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Nscale은 이미 3Q26부터 VR200 NVL72이 양산되기에 구형이 될 GB300을 가장 많이 서비스하는 클라우드가 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감가상각을 피하려 구형 칩을 서비스할 공간으로 IREN, Nscale을 주로 취하고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기업들 입장에서는 VR200 NVL72 딜을 따내느냐가 중요합니다.

Nscale의 시총은 $14.6B입니다. MW 전력 기준으로 추정해보면 포르투갈이 30MW일 거라 추정하고, 텍사스가 240MW, 노르웨이에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96MW이므로 96MW이 다 온라인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총 2026년 연말 기준 Active Power가 366MW입니다. 1GW에 대략 GB200/300 기준 ARR이 $10~12B가 나오므로 CY26 EOY 기준 ARR이 $4B정도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어위브의 CY26 EOY 기준 ARR은 $17~19B입니다. Nscale가 받은 평가를 그대로 대입하자면 코어위브의 시총은 $58B 이상(현재 $38B)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Data Centre World London 2026 컨퍼런스 이후, 브로커들의 코멘트를 모아봅니다:

"800V DC는 랙 밀도를 크게 높이면서 액체냉각 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에게는 아직 800V DC 생태계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800V DC에 대한 산업 표준 및 제품 범주가 존재하지 않으며, SST 같은 핵심 시스템 요소 개발이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800V DC는 100~200MW 이상의 초대형 캠퍼스나 극도로 높은 랙 밀도에서만 경제적이고 기술적으로 타당성을 갖기 시작합니다. Eaton, ABB 같은 기업은 SST와 정류기를 핵심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전력기기의 리드타임은 과거와 비교할 때 여전히 높지만, 피드백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구축 필드에서의 '주요' 병목은 아닙니다. 전력/인력/허가 확보가 데이터센터 업계의 주요 병목입니다."

구독자님께서 질문주셔서 참고로 정리해보자면, 800V DC 자체를 엔비디아의 Kyber 랙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2H27에 나올 VR300 NVL576부터 채택률이 늘어갈 예정인 기술들입니다. 지금은 공급망 내에서 소부장 기업들이 부각받는 시기이고 이런 기술들을 바탕으로 '제품'은 원래 2026년 하반기쯤부터 출시될 예정입니다.

(2) JPM 분석에 따르면 BTM에서 40%의 ITC를 포함하더라도 PV + ESS는 MWh당 단일 사이클 가스터빈보다 훨씬 더 비싼 옵션입니다. PV + ESS는 FTM에는 적합합니다만 BTM엔 아닙니다.

그러면 BTM에서 DC Native인 발전자산은 블룸에너지 SOFC가 유일합니다. 블룸에너지 CEO는 2010년대에 제품을 만들면서 나중에 전력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므로 처음부터 고압의 DC 발전을 하는 발전자산으로 설계해야 경쟁역량이 있다고 봤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오히려 지금까지는 다운그레이드해서 판매하고 있던 것이라, 다시 원래 800V DC로 설계했던 것으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주요 가정:

태양광, 배터리 및 단일 사이클 가스 터빈의 자본 비용은 각각 kW당 923달러, kW당 228달러, kW당 1,500달러. 단일 사이클 열소비율은 9,142 btu/kWh입니다.

가스 터빈의 내용 연수는 25년, 태양광 및 배터리는 20년입니다

데이터센터 PUE 1.15, 구축 PUE 1.5 및 30% 이중화(redundancy) 구축

할인율 7.7%, 가스 가격 MMBtu당 $4.0

태양광 및 배터리 성능 저하율, 연간 고정 및 가변 비용, 인버터 DC->AC 손실 등을 포함했습니다.

(3) Bernstein이 4Q25 미국 유틸리티 장기 CapEx 가이던스들을 정리했습니다:

유틸리티 기업들이 CapEx를 상향한 증분값 중에서 60%가 발전자산 확충에 쓰일 예정입니다.

유틸리티 기업들의 69%가 CapEx를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

(4) Wood Mackenzie에 따르면, 다음 병목은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인력 부족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대형가스터빈의 납기는 최소 48개월 이상, 소형가스터빈의 납기는 18~36개월인데 전반적으로 리드타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광고/이커머스:

(1) 최근 유니티가 Unity Ads용으로 Vector 업그레이드를 알렸습니다. D28 IAP ROAS 캠페인을 출시했는데요. Josh Chandley 링크드인에서 올라온 걸 보면 꽤 효과를 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D28 Optimization이란 무엇인가를 정리해봅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광고 네트워크들은 유저가 앱을 설치한 후 7일(D7) 동안의 데이터만 보고 이 유저가 돈이 될지 안 될지를 판단해 광고 입찰을 했습니다. 하지만 앱러빈(AXON)은 남들보다 4배나 먼 28일(D28, 4주 차) 후의 가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던 거의 유일한 네트워크였습니다. 다른 광고 네트워크가 보지 못하는 미래의 수익을 미리 계산할 수 있었기에, 앱러빈은 입찰 경쟁에서 우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유니티가 Vector D28 IAP(인앱결제) ROAS 캠페인을 출시했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많이 쌓인 건 아니라서 전체에 배포했을 때 어떤 ROAS 상승이 나오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만약 D28 광고시장에서 성공할 경우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제 유니티(Vector)도 앱러빈처럼 멀리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초반에는 결제하지 않다가 나중에 결제하는 고가치의 대기만성형 유저(Late Bloomers)를 알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Josh Chandley가 Unity 편향적으로 얘기를 해왔던 것도 맞던지라 이것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올해 메타가 뛰어드는 것도 맞고, 몰로코 등도 신규진입 예정이라 경쟁양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상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여, 유니티 Vector가 전사 매출성장률을 지금보다 더 끌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이익성장 모멘텀을 갖기 시작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1955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5건입니다. 1Q는 68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750건 속도입니다.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28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3.9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7주간 횡보 중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가 시작되면 담보가치로 인정되기 시작하므로 Clarity Act, Genius Act가 서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과되고 판이 짜여지는 것을 보고 나서 베팅하더라도 다년간 충분한 업사이드가 있을 기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3) 피겨의 ⓐHELOC 발행량 방향성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51B,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600M입니다. 펀더멘탈 자체는 HELOC 발행량 추이가 어떤가 + 향후 DeFi 생태계가 얼마나 안착할 수 있는가로 결정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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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con_collector.py @ 2026-03-17

관련 노트

  • [[메리츠증권]]
  • [[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