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IS 지연 리스크 정량 평가 (2026-06-10)
방법론 (근거 사슬)
- MW당 매출 단가: 두 독립 anchor로 도출 — ①Q1'26 ARR $1.92B ÷ 연결 ~220MW = $8.7M/MW·년 ②2026말 가이던스 ARR $7~9B ÷ 연결 800MW~1GW = $7.0~11.2M/MW·년 → $9M/MW·년 채택
- 자산별 지연 확률: 미국 데이터센터 계획 30~50% 지연(Sightline) base rate를 자산별 상황으로 조정 — 추정치이며 조정 가능
- 영향 계산: 지연 시 해당 시점 exit ARR에서 그 자산 기여분 이탈. 몬테카를로(2만회)는 지연폭(1~3분기)에 비례 배분
가정표 (확률은 추정 — 수정 가능)
| 자산 | MW | 시점 | P(지연≥2Q) | 근거 |
|---|---|---|---|---|
| 빈랜드 2단계 | 150 | 2026말 | 40% | 청문회 1회 연기 + 주민 시위. base rate 상단 |
| 베튄 | 180 | 2026말 | 15% | 원전 계통 + 기존 부지, 1단계 임박 |
| 영국 신규 | 43 | 2026말 | 25% | 위치 미공개 2곳 |
| 인디펜던스 1단계 | 200 | 2027말 | 35% | 발전소 신축 시차(BV 27-10 vs DC 27-Q2), 시영 브리지 완화 |
| 펜실베니아 1단계 | 300 | 2027말 | 50% | 미착공 + 위치 미공개 — 최고 불확실 |
| 라펜란타 | 310 | 2027말 | 40% | 착공 전, 계통 신청 미확인 |
결과
| 구분 | 확률가중 | 최악(전부 지연) | 비고 |
|---|---|---|---|
| 2026말 ARR-at-Risk | $0.88B | $3.36B | 가이던스 $7~9B 대비 11% / 42% |
| 2027말 ARR-at-Risk (단순) | $3.10B | $7.29B | 지연=연말 시점 전액 이탈 가정 (보수적) |
| 2027말 몬테카를로 (지연폭 비례) | 평균 $1.41B | 95% VaR $3.42B / CVaR $3.83B | 현실적 추정 |
해석: 2026 가이던스는 확률가중 11% 침식 — 가이던스 밴드($7~9B) 폭 안에서 흡수 가능. 진짜 리스크는 2027: 평균 시나리오로 ARR $1.4B, 나쁜 꼬리(5%)에서 $3.4B+가 밀림.
밸류 민감도 (시총 $55.9B, EV/ARR ~7x)
2027 정상 ARR $13B 가정 (가이던스 연장 — 자체 가정):
| 시나리오 | 2027 ARR | ×7x 유지 | ×5x 압축 |
|---|---|---|---|
| 지연 없음 | $13.0B | $91B (+63%) | $65B (+16%) |
| 평균 지연 | $11.6B | $81B (+45%) | $58B (+4%) |
| 95% 꼬리 | $9.6B | $67B (+20%) | $48B (-14%) |
→ 지연 단독으로는 치명타가 아님. 위험한 조합은 "지연 + 멀티플 압축 동시" — 꼬리 시나리오에서만 현 주가 대비 마이너스. 멀티플 압축 트리거는 경쟁 심화(SpaceX·Google-Blackstone) 쪽이므로, 지연 리스크와 경쟁 리스크는 곱으로 작용.
주가 실현 리스크 (6개월 일간, 참고)
| NBIS | IREN | CRWV | |
|---|---|---|---|
| 연환산 변동성 | 102% | 107% | 97% |
| 최대 낙폭 | 32% | 50% | 36% |
| 일간 95% VaR | 9.4% | 10.4% | 8.5% |
셋 다 변동성 ~100% 동급. IREN은 낙폭이 가장 깊음 — 전환기 손익 변동이 주가에 그대로 전이.
IREN 전력가 노출 정량 (비교)
- AI 클라우드 매출 환산 $1,027/MWh vs 전력비 $40/MWh → 원가 비중 3.9%. ERCOT +79% 시나리오($72)에도 7.0% — AI 사업에선 마진 -3.1%p 수준, 관리 가능
- 단, 현재 매출 77%인 채굴은 전력비가 원가 절반+ — 전환 완료 전까지는 노출 큼. IREN 리스크의 본질은 전력가보다 "전환 속도"
트립와이어 (수치 트리거 제안 — 발동 결정은 해리)
- 빈랜드 2단계 청문회 재연기 or 부결 → 2026 ARR 모델 -$1.35B 반영, 가이던스 하단 하회 확률 재계산
- Blue Valley 1단계 완공일이 2028로 밀림 → 인디펜던스 P 35%→60% 상향
- 펜실베니아 위치 공개 시 → P 재산정 (계통 직결이면 상향, 자가발전이면 하향)
- Q2 어닝콜에서 "connected capacity" 분기 목표 미달 → 전 자산 P +10%p
- 신규 계약 단가($/MW)가 $9M 아래로 공개 → 모델 단가 하향 + 멀티플 압축 시나리오 가중
한계 (왜 확신도가 더 높지 않은가)
- 지연 확률은 base rate 기반 추정 — 회사 내부 공정 데이터 없음
- 2027 정상 ARR $13B는 자체 가정 (컨센서스 부재)
- 자산 간 지연 상관관계를 독립으로 가정 — 실제로는 공통 요인(GPU 납품, 자금)으로 양(+)의 상관 가능 → 꼬리는 모델보다 더 두꺼울 수 있음
- Meta $15B 옵션 미행사 리스크는 본 모델 범위 밖 (수요 리스크로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