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실물 vs 종이시장 심층 감사 — C안
주의: 이 노트는 초기 분석 프레임의 아카이브다. 해리가 “시장 흐름으로 현상을 분석한다”고 지적한 뒤, 별도 노트 [[260421_석유-실물인도-단독감사]]가 실물 전용 버전으로 작성되었다. 현재 판단에는 실물 전용 노트를 우선 사용한다.
결론
초기 프레임의 판정은 C안: 일부 타이트, 일부 완화였다.
- 실물로 타이트한 곳: 호르무즈 통항, 탱커 운임, 중동산 원유의 아시아 인도, 제트유·중간유분, 우회 항로 비용.
- 완충이 작동한 곳: 일본·한국 비축유, 사우디 East-West 파이프라인, UAE Fujairah 우회, 중국 재고 축적, 미국산 대체 조달.
- 따라서 “전면 실물 쇼크”도 아니고 “완전 정상화”도 아닌 혼재 국면으로 해석했다.
1. 33개 지표 요약
원본 보고서는 33개 지표를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
실물 타이트 신호
- 호르무즈 통항이 평시 대비 크게 낮았다.
- Suezmax 운임성 물류비와 Dirty Tanker Index가 높은 수준이었다.
- 우회 항로 지연이 30~40일 수준으로 추정됐다.
- Cushing, ARA 일부 제품 재고가 감소했다.
- OPEC 산유량 감소, Ras Laffan LNG 차질, 한국 나프타·NCC 차질이 확인됐다.
실물 완화 신호
- 사우디 East-West 파이프라인과 UAE Fujairah 우회 수출이 실제로 작동했다.
- 미국 상업재고와 전략비축, 일본·한국 비축, 중국 재고 축적이 완충 역할을 했다.
- 미국·중국·인도 일부 가동·재고 지표는 즉시 shortage가 아님을 보였다.
혼재 신호
- 중국은 수입 자체가 붕괴하지 않았지만 가동률은 낮았다.
- 인도는 러시아·대체 공급으로 물량 확보가 가능했으나, petrochemical feedstock 배정제가 필요했다.
- 아시아 구매자들이 미국산 대체 조달에 나서며 물량은 확보되지만 리드타임과 비용은 늘어났다.
2. 시나리오 A/B/C
| 시나리오 | 의미 | 당시 판정 |
|---|---|---|
| A안 | 실물도 안정, 브리핑 과도 | 부정. 항로·제품·원료 차질이 실제로 존재했다. |
| B안 | 실물이 위기, 시장이 늦음 | 부분 부정. 전세계 즉시 shortage로 볼 정도는 아니었다. |
| C안 | 일부 타이트, 일부 완화 | 채택. 지역·제품·원료별 차별화가 가장 설명력이 높았다. |
3. 왜 아카이브인가
이 보고서는 “실물 vs 종이시장”이라는 비교 프레임을 썼다. 이후 해리 질문은 “주가흐름이나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실물 인도 자체가 문제인지”였으므로, 같은 날 실물만 보는 보고서가 별도로 작성되었다.
사용 순서는 다음이다.
- 현재 실물 판단: [[260421_석유-실물인도-단독감사]]
- 석유화학·나프타 판단: [[260421_나프타-병목-엔드제품-분석]]
- 초기 비교 프레임 확인: 이 노트
원본 링크
- [[260421_oil_physical_vs_paper_audit]]
- 파일:
~/knowledge-agent/400-reports/260421_oil_physical_vs_paper_audit.md - DM msg_id 11857, 1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