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셔닝: 🔵 적극 (확신도 68%)
내러티브
시장은 이란 휴전을 계기로 공포 모드에서 벗어나고 있다. 유가가 하루 만에 16% 빠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꺾였고, VIX는 24에서 19로 떨어졌다. 돈의 방향은 분명하다 — 에너지에서 빠져나와 반도체와 성장주로 들어가는 중이다.
반도체가 이 전환의 명확한 수혜자다. SOXX가 하루에 2% 오르며 시장을 이끌고, 삼성전자 PEG 0.22는 역대급 저평가 상태다. HBM4 검증이 진행 중이고 AI 수요는 살아있다. 조선도 마찬가지로, 삼성중공업 PEG 0.09라는 숫자는 시장이 조선 호황을 아직 다 반영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다만 신중해야 할 이유가 둘 있다. 첫째, 호르무즈 해협은 아직 물리적으로 막혀 있다. 합의는 됐지만 배가 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며, 상황이 뒤집힐 수 있다. 둘째, 나스닥이 월간 범위의 95% 지점에서 도지 캔들을 형성했다. 저항선을 뚫으면 탄력이 붙겠지만, 실패하면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다.
결론: 비중을 키울 타이밍이지만 한꺼번에 올인은 아니다. 반도체와 조선에 무게를 싣고, 에너지와 해운은 줄이며, 방산과 바이오는 유지한다. VIX 17 이하 or NDX 저항선 돌파 시 공격 전환. OVX 80+ 재상승 or 호르무즈 악화 시 즉시 방어 전환.
섹터별 비중 가이드
| 섹터 | 판단 | 확신도 | 비중 |
|---|---|---|---|
| 🟢 반도체 | 공격 | ★★★★★ | 25% |
| 🟢 조선 | 공격 | ★★★★ | 15% |
| 🔵 바이오 | 적극 | ★★★ | 10% |
| ⚪ 방산/우주 | 유지 | ★★★ | 10% |
| ⚪ 배터리/EV | 유지 | ★★★ | 8% |
| ⚪ 원전 | 유지 | ★★ | 5% |
| 🔴 에너지/정유 | 축소 | ★★ | 5% |
| 🔴 석유화학 | 관찰 | ★★ | 3% |
| ⚫ 경기소비재 | 회피 | ★★★ | 2% |
| ⚫ 해운 | 회피 | ★★★★ | 0% |
| 현금 | — | — | 17% |
핵심 트리거
- 공격 전환: VIX < 17 + NDX 23000 돌파 → 반도체 30%, 조선 20% (50%)
- 로테이션: SOXX RSI > 75 + NDX 반락 → 산업재/유틸리티로 순환 (30%)
- 방어 전환: OVX > 85 + VIX backwardation → 현금 40%+ (20%)
- 섹터 재조정: 호르무즈 완전 개방 → 해운 완전 회피, 석유화학 확대 검토 (55%)
- 실적 이벤트: BYD(4/23) + 삼성전자 1Q → 반도체/배터리 ±5%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