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운용 강의 정밀 분석 (3개 녹취록)
강사: 안형상 본부장 | 분석 대상: 금리파생 2-2 (2026.03.18), 여의대로 (2026.03.23), 여의나루로 (2026.03.23)
파일 1: 금리파생 2-2 (68분 27초, 2026.03.18)
1. 개념/용어/메커니즘
헤지 거래의 저울 비유
- 핵심 메커니즘: 듀레이션 x 액면(평가액) = 균형 추. 양쪽을 맞추는 것이 헤지
- "저울을 생각하시면 돼요. 듀레이션에다가 유닛... 액면... 평가액이 되는 거죠. 요거랑 두 개 균형 추를 똑같이 맞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채권 보유 = 한쪽 추, 선물 매도 = 반대쪽 추
듀레이션 매칭 원리
- 3년 채권 100억 보유 → 3년 선물 100계약 매도 (1계약 = 1억 액면)
- 6년 채권 100억 보유 → 3년 선물이 없으므로 개수 2배 = 200계약
- 1년 채권 보유 → 듀레이션 차이 3분의 1이므로 33계약으로 축소
- 30년 채권(듀레이션 ~18년) → 3년 선물 대비 6배 → ~600계약 필요
- 가격 효과: 선물 가격이 높으면(예: 10년 선물 115) 개수를 줄여야 함 (80몇 개)
스프레드 거래 vs 차익 거래
- 차익 거래: 만기 수렴으로 리스크 없이 수익 확보. "만기가 되면 그냥 무조건 수익이 나는 구조"
- 스프레드 거래: 리스크 존재. "스프레드가 어떻게 변할지 정해져 있지가 않은 거예요"
- 스프레드 거래는 "미리버전(mean reversion) 하지 않아요. 그냥 자기 왔다 갔다. 스펙에 가까운 부분"
컨벡시티(Convexity) 효과
- 30년 매도 + 5년 매수(4배) 스프레드 거래 사례:
- 스프레드 0, 금리 1% 상승 시: 30년 매도 이익 = -17% (컨벡시티 보존), 5년 매수 손실 = -20% → 순손실 3%
- 금리 1% 하락 시: 30년 매수 이익 = +23%, 5년 매도 손실 = -20% → 순이익 3%
- "10년 이하 채권들은 컨벡시티가 없어요. 적어요. 평평해."
- "장기채는 이렇게 많이 변했으니까 이익이 큰 거죠"
- 강사 강조: "30년을 팔 때는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시고 레벨이 크게 움직일 것 같을 때는... 이 효과를 못 넘을 수도 있습니다"
선물 저평가(언더밸류에이션)
- "선물이 저평가돼 있다라고 생각해서 이름까지 이렇게 붙여버렸는데 어느 날 지금 이 고평가잖아요"
- 외국인에게 설명 시: "니네 도대체 어디서 근본이 있는 거냐"라는 반응
- 콘탱고/백워데이션과는 다른 개념 — 선물의 실질적 가격 차이
바스켓 차익 거래의 비밀 (핵심 발견)
- 문제: 2년/3년/5년 바스켓물을 단순 33%씩 매도 + 선물 매수 → 2010년에 차익이 안 남
- 원인: 선물 이론가는 3개 금리를 단순 가중평균하여 산출하지만, 현물 매도 시 각 종목의 듀레이션이 다르므로 5년물의 영향이 과대
- "5년만 30bp 하락했을 때, 선물은 10bp 움직이지만 현물 5년 매도분은 듀레이션 x 30bp로 손실이 더 큼"
- 해법: 듀레이션 가중 비중 조정 → 44% : 36% : 20% (2년 : 3년 : 5년)
- 쉽게 외우면 2 : 2 : 1 비율
- 강사 강조: "시장에서 제가 만나본 딜러 중에 이거를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었어요. 1조 8천 하던 그 한 명"
- 그 딜러는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계산해서 운용
선물 이론가 계산 과정
- 바스켓물의 개별 채권 수익률 → 2. 개별 가격 → 3. 선도 가격 → 4. 선도 금리 역산 → 5. 가중 평균 → 6. 이론가 공식 대입
- "생각보다 복잡하죠"
선도 금리(Forward Rate)
- 선물 매수 = 선도 거래와 동일 개념
- 현재 시점에서 "두 달 29일 정도 지나면 선물 만기가 있는 3년짜리를 미리 선도 거래로 하는 거랑 똑같아요"
IRS (Interest Rate Swap) 기초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교환
- CRS: 원화 고정금리 ↔ 달러 변동금리 교환
- "용어 자체가 원화 고정금리라는 거에서 출발"
- 종류: IRS(원화 고정 ↔ 원화 변동), CRS(원화 고정 ↔ 달러 변동, 달러 고정 ↔ 원화 변동 등)
스왑의 역사
- 패러렐 론(Parallel Loan): 영국/미국 기업이 각자 자국에서 빌려 서로 빌려주는 구조
- 1981년 월드뱅크 x IBM — 최초의 근대적 스왑 거래
- FRA 거래, ISDA(표준 계약) 제정
2. 숫자/데이터
| 항목 |
수치 |
| 3년 선물 저평 |
19틱 (÷3 = ~6bp) |
| 10년 선물 저평 |
15틱 |
| 과거 야만의 시대 저평 |
40bp |
| 3년 선물 가격 |
104.5 (단가 약 10,476원) |
| 10년 선물 가격 |
~115 |
| 공사채 10년 발행 단가 |
10,000원 |
| 30년 채권 듀레이션 |
~18년 |
| 영구채 듀레이션 |
유한한 값 |
| 30년-5년 스프레드 |
0~3bp (당시) |
| 과거 30년 스프레드 |
75bp → 마이너스까지 이동 |
| 대차 수수료(옛날) |
27bp 고정 (북룰) |
| 대차 수수료(피크) |
81bp까지 상승 |
| 바스켓 차익 300억 기준 연간 수익 |
~4억 |
| 1조 8천 운용 시 연간 수익 |
수십억 규모 |
| 스왑 거래 비용 |
4~5bp |
| 비드-애스크 스프레드 |
~2bp |
| 중개 수수료 포함 총 비용 |
~6~7틱 |
| IMF 시기 수신 금리 |
25% |
| IMF 시기 회사채 금리(삼성중공업/대우조선) |
36% |
| IMF 시기 기업 대출 금리 |
7% |
| 최적 바스켓 비율(2년:3년:5년) |
44% : 36% : 20% |
| 선물 시장 개시 |
1999년 |
| 스왑 역사 기점 |
1981년 (IBM x 월드뱅크) |
3. 예시/사례
바스켓 차익 거래의 황금기
- 금융위기 직후, 300억 바스켓 매도만으로 연 4억 수익
- "중개팀에서 하면 손익 어떻게 나눠 가지세요? 반반 이상"
- "이 당시에 중개팀이 보통 2천억씩 깔고 다녔어요"
- 대형사는 5천억, 최대 운용자는 1조 8천억
2010년 바스켓 차익 거래 실패 사건
- "2007년에 멀쩡히 저평이 있었는데 바스켓 거래를 했더니 차익을 안 내겠습니다"
- 원인: 일드커브 움직임(2년-5년 스프레드 90bp → 5bp 축소)으로 5년 비중 과다에 따른 손실
템플턴 펀드 숏스퀴즈
- 외국인 면세 시기(2010년), 이머징 본드 펀드 유입
- "템플턴 펀드가 3년만 주구장창 사서 유통 물량이 아예 없을 정도로 사버린 거예요"
- 해당 종목 숏스퀴즈 발생 → 선물까지 잡아당기는 효과
ETF 상장 초기 (2009년)
- "저희 회사에서 만들었던 ETF 초기 5개는 제가 다 상장을 시켰었는데"
- iNAV(실시간 NAV) 산출: 병역특례 직원이 야후 메신저로 브로커 호가를 받아 수동 입력
- "12시 1분에 몇 분에 한 번씩 계속 손으로 집어넣은 거였어요"
PD(Primary Dealer) 고충
- "게임 잘하는 사람을 뽑아갖고 마우스를 빨리 놀리는 사람을 해서 그쪽에서 잘한다"
- 단합 이슈, 매크로 도입 전에는 완전 노동집약적
선물사 영업 시절
- "엑셀을 그렇게 갖고 다니면서 설명해주고 팔고 그랬었는데"
빈자의 차익 거래
- 통안채 + 5년물 조합으로 바스켓 차익 거래 근사치 구현
- "통안채는 빌리는 데 상대적으로 좀 쌌었거든요"
- 5년 비중은 20% 이내로 묶어놓고 운용
우주 경쟁 → 금융공학 발전
- 미-소 우주 경쟁 종료 → 로켓 사이언티스트들이 월가로 이동
- "이 사람들이 금융의 수학을 집어넣어서 금융 공학이 비약적으로 발달"
- 블랙-숄즈 모형 등 등장
쌍용증권 TV 광고 (1990년)
- "곧 자본시장이 개방된다. 약간 우리도 준비해야 된다라는 그런 걸"
- 서양인이 가방 들고 위협적으로 걸어오는 광고
IMF 외환위기와 자본시장 개방
- "최대한 늦추고 하다가 결국은 너무 국채 금융이 어두워서 사고를 친 거죠"
- 외환 단기부채 과다 → 기업 부도 → IMF 개입 → 고금리 정책 + 자본시장 강제 개방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은행 붕괴 사례
- IMF 때: 6% 예금으로 7% 대출 → 수신금리 25%로 급등 → 은행 파산
- "1등부터 5등까지 다 망했어요" (제일은행, 하나은행, 한일은행, 상업은행, 조흥은행, 서울은행)
4. 강사 강조 포인트
- "중요": 가격이 생각보다 중요할 때가 있다 — 선물 가격이 100이 아닌 104.5, 115 등이면 헤지 수량 조정 필요
- "실무에서는": "현업에 계신 분들은 뭐 이런 거 이렇게 길게 설명하지라고 하실 텐데 현업이 아니신 분들은 이거 약간 좀 무슨 얘기하나 당황하실 수 있으니까"
- "착각하는데": 바스켓을 33%씩 균등 매도하면 차익 거래 완성이라고 착각 — 실제로는 듀레이션 가중 비율 44:36:20 필요
- "반드시 확인": 단말기 저평 수치를 그대로 믿지 말 것. 직접 호가 확인 후 이론가 재계산 필수
- "조심": 30년 매도 시 컨벡시티 효과로 레벨 변동만으로 손실 발생 가능
- 키그레이션(Key Rate Duration): "비중이나 듀레이션을 곱한 값이 그거를 맞추라는 거였잖아요"
5. 다이어그램 후보
- 듀레이션 저울 다이어그램: 채권(듀레이션 x 액면) ↔ 선물(듀레이션 x 개수 x 단가) 균형
- 컨벡시티 효과 비대칭 다이어그램: 30년 매도 vs 5년 매수, 금리 ±1% 시 손익 비대칭
- 바스켓 비율 조정 인과 체인: 단순 33% 균등 → 5년 과대 노출 → 차익 실패 → 44:36:20 해법
- 선물 이론가 계산 플로우: 개별 수익률 → 가격 → 선도가격 → 선도금리 → 가중평균 → 이론가
- 차익 거래 기회 소멸 메커니즘: 대차 수요 증가 → 수수료 27bp → 81bp → 순수익 소멸
- 우주 경쟁 → 금융공학 발전 타임라인: 냉전 → 로켓 과학자 → 월가 → 블랙-숄즈
- IMF 인과 체인: 자본시장 폐쇄 → 단기외채 과다 → 기업 부도 → 외환위기 → 강제 개방 → 고금리 → 은행 파산
파일 2: 여의대로 (12분 31초, 2026.03.23 — 3회차 도입/복습)
1. 개념/용어/메커니즘
전회 복습 요약
- 금리 ↔ 채권 가격: 반대 방향
- 컨벡시티: 가격-금리 곡선의 휘어진 정도
- 듀레이션: 곡선의 접선(1차 미분값) = 변동성 측정 지표 ("가중 만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 듀레이션은 만기 길어질수록 커지되 유한한 값 수렴 (영구채도 유한)
- 채권 거래 단가: 1만 원 단위 / 국채 선물: 100 단위
국채 선물 3년 정의
- "선물 만기일 날 3년이 딱 남은 쿠폰 5%짜리 가상 채권"
- 쿠폰 5% > 현재 금리 → 프리미엄 → 가격 103.93
오버헤지 실수
- 10년 공사채 100억 매수 → 선물 100계약 헤지 시, 선물 단가 110이면 10% 오버헤지
- 강사 강조: "이 실수를 실제로 직원들이랑 같이 일을 해보면 단 한 명 빼놓고는 다 실수를 했는데 그 한 명마저도 몇 해 전에 시간을 곱하니까요"
IRS Pay / Receive 용어 체계
- 원화 고정금리 기준 (CRS도 동일)
- IRS Pay = 고정금리 지급 + 변동금리 수취 → 금리 상승 시 유리
- IRS Receive = 고정금리 수취 + 변동금리 지급 → 금리 하락 시 유리
- 변동금리 기준: CD 금리 (향후 담보 있는 레포금리로 전환 진행 중)
- 만기별로 고정금리 쿼트 형성
포지션 등가 관계
- 채권 매수 = 선물 매수 = IRS Receive (금리 하락 시 수익)
- 채권 매도 = 선물 매도 = IRS Pay (금리 상승 시 수익)
2. 숫자/데이터
| 항목 |
수치 |
| 3년 선물 하락 |
27틱 (÷3 = 9bp 금리 상승) |
| 10년 선물 하락 |
40~9틱 (~8bp 금리 상승) |
| 10년 선물 저평 |
25틱 (÷10 = 2.5bp) |
| 3년 선물 저평 |
24틱 (÷3 = ~8bp) |
| 국채 선물 3년 가격 |
103.93 |
| 바스켓 비중(듀레이션 보정 후) |
44 : 36 : 20 (2년:3년:5년) |
| WGBI 편입 발표일 |
2026년 3월 25일 예정 |
| 실매수 시작 예상 |
4월 말 |
3. 예시/사례
당일 시장 상황 (2026.03.23)
- IRS 금리 크게 상승 — 기사 보도됨
- 장기투자자 협의회(전일): 30년 유난히 강세, 보험사 물려서 적극 매수 어려움
- WGBI 관련 3/25 편입 확인 발표 예정, 실매수 4월 말
매도 차익 거래 판단
- 현물 금리 < 선물 금리 → "채권을 매도하고 선물을 매수하는 매도 차익 거래를 해야 돼"
4. 강사 강조 포인트
- "조심": 선물 가격이 100이 아닌 110이면 단순 액면 기준 계약 수는 오버헤지. 반드시 단가 보정
- "실무에서는": 의사가 알아볼 수 없게 쓰듯, 스왑 시장도 "자기들만의 용어를 계속 만들어내서 암호처럼 얘기"
- "중요": IRS Pay/Receive 용어는 "원화 고정금리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
5. 다이어그램 후보
- 포지션 등가 매트릭스: 채권매수 = 선물매수 = IRS Receive ↔ 채권매도 = 선물매도 = IRS Pay
- IRS 현금흐름 구조도: 고정이자 ↔ 변동이자 교환 흐름
- 오버헤지 인과 체인: 선물단가 110 → 평가액 110억 → 100계약이면 10% 초과 헤지
파일 3: 여의나루로 (31분 33초, 2026.03.23 — 3회차 본론)
1. 개념/용어/메커니즘
포지션 등가 관계 심화
- 채권 매수 포지션 해지 방법 3가지: (1) 채권 매도, (2) 선물 매도, (3) IRS Pay
- "IRS 페이를 해도 해지가 되는 거예요"
금리와 수급의 관계
- 채권 매수 ↑ → 금리 ↓ / IRS Receive ↑ → 금리 ↓ / 선물 매수 ↑ → 금리 ↓
- 반대: 채권 매도 ↑ → 금리 ↑ / IRS Pay ↑ → 금리 ↑ / 선물 매도 ↑ → 금리 ↑
FRN(변동금리채) 특성
- "FRN은 금리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받는 금리는 똑같으니까 가격이 거의 1만 원에 붙어 있어요"
- 자본 손익 거의 없음 → 금리 변동 리스크 최소
- 금리 상승기에 FRN 매수 유리
IRS = 고정금리채 + FRN 합성
- 핵심 직관: IRS는 가상의 원금 교환을 가정하면 고정금리채 매매 + FRN 매매를 합쳐놓은 것
- IRS Pay = 고정금리채 매도 + FRN 매수 → FRN 변동 미미하므로 실질적으로 채권 매도와 동일
- IRS Receive = 고정금리채 매수 + FRN 매도 → 실질적으로 채권 매수와 동일
- "고정금리채랑 변동금리채를 이렇게 딱 붙여놨다고 하나를 사고 하나를 팔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언와인딩(Unwinding)
- 기존 포지션의 반대 거래로 청산
- IRS Receive 포지션 → IRS Pay로 언와인딩
- "종전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반대 포지션을 하는 걸 우리가 언와인딩이라고 하고"
본드-스왑 스프레드 (BSS)
- 정의: IRS 금리 - KTB 금리
- "은행채 금리랑 IRS 금리가 원래 같아야 되는데"
- 이론적으로 양수여야 하나, 현실은 음수 지속
BSS 마이너스의 원인 (3가지)
- 외국계 은행 신용등급 우위: IMF 직후 외은(BOA 서울지점 등) 신용등급 > 한국 → IRS 금리 낮음
- 스왑 펀드 붕괴 (2003년): 고정금리채(크레딧) 매수 + IRS Pay → FRN화 상품 → SK네트웍스 분식(2003.3.12) → 크레딧 폭락 → 환매 → IRS 언와인딩(Receive) 폭주 → IRS 금리 급락
- 은행의 구조적 IRS Receive 수요: 변동금리 대출 위주 → 금리 하락 헤지 위해 IRS Receive 지속
국민 포지션 (KTB 매수 + IRS Pay)
- KTB 금리 > IRS 금리인 상황에서: KTB(또는 선물) 매수 + IRS Pay = 양수 캐리
- "이 포지션이 국민 포지션. 모든 금융기관 외국인 증권사 운용사 다 좋아"
- 금융위기 때 BSS -100bp까지 확대 → 대규모 손실
변동금리 고정화 실무
- FRN(CD+40bp) 보유 + IRS Receive(2.5%) → CD 상쇄 → 고정 2.9% 수취
- 고정금리 보유 + IRS Pay(2.5%) → CD 수취 → 변동화 (CD+40bp)
거래상대방 리스크
- 리먼 파산 시: "줄 거는 무조건 줘야 되고 받을 거는 채권단이랑 같이 줄 서서 받아야 돼요"
- IRS는 이자만 교환 → 리스크 미미
- 현재: 청산소(CCP) 통해 매일 정산 + 담보
딜 시트 주의사항
- Trading Date vs Effective Date: 거래일과 유효일이 다름
- "이펙티브 데이트는 오늘부터 분기별로 이자를 주고받는 91일을 계산할 때 계산일"
- 반드시 Trading Date에 부킹 (Effective Date에 부킹하면 오류)
시장 용어
- IRS Pay가 많다 = Bid가 많다
- IRS Receive가 많다 = Offer가 많다
- "R(Receive)로 시작하니까 R(Offer)로 끝난다" — 암기법
- "P(Pay)를 뒤집어 놓으면 b(Bid)"
- 강사 강조: "지금은 웃으시는데 나중에 진짜 헷갈립니다"
2. 숫자/데이터
| 항목 |
수치 |
| BSS 정상 수준 |
양수 (이론) |
| BSS 금융위기 시 |
-100bp |
| BSS 일반적 수준 |
-10bp 내외 |
| 외국인 IRS Receive → Pay 전환 |
2026년 3월 초 |
| 스왑 펀드 규모 (한일투신/유진) |
4조 이상 |
| 스왑 펀드 규모 (강사 회사) |
5천~6천억 |
| SK네트웍스 분식 사태 |
2003년 3월 12일 |
| 딜 시트 사례 거래일 |
2006년 5월 25일 |
| 딜 시트 이펙티브 데이트 |
2006년 5월 26일 |
| 이자 교환 주기 |
91일(분기) |
| FRN 예시 쿠폰 |
CD + 40bp |
| IRS 고정금리 예시 |
2.5% |
| 합성 고정금리 |
2.9% (= 2.5% + 0.4%) |
| 레포 시장 규모 |
200조 |
| IMF 직후 5대 시중은행 |
제일, 하나, 한일, 상업, 조흥, 서울 — 전부 소멸/합병 |
3. 예시/사례
외국인 포지션 전환 (2026.03.23 당일)
- 외국인 3월 초 선물 대량 매도 (기존 매수 포지션 청산)
- "금리가 인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 인하 더 없어라는 생각에 기존 포지션을 꺾는 거죠"
- IRS도 동일: Receive 포지션 → Pay로 언와인딩 → 당일 기사 "IRS 페이가 굉장히 많다"
스왑 펀드 사태 (2003년)
- 구조: 크레딧채(대한항공 등) 매수 + IRS Pay → 합성 FRN화
- "운용사별로 굉장히 많이 히트... 한일투신(유진자산운용)이 4조 이상"
- SK네트웍스 분식 → 크레딧 폭락 → 환매 러시 → IRS 언와인딩 폭주
- "단위 농협으로 해서 지방에다 많이 팔았었거든요... 지방에서 올라오셔갖고 막 회사 문을 두드려"
IMF 후 은행 구조조정
- 1~5위 시중은행 전멸
- 신한: 좋은 은행 인수 / 하나: 외환은행 인수 / 우리: 상업+한일 합병
- SC/씨티: 제일은행, 한미은행을 외국인에 매각
-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무조건 주택 담보 대출만 합니다" → 주택 버블 기점
리먼 파산과 거래상대방 리스크
- "저희 회사가 리만브라더스랑 파생 거래를 해서 회사가 굉장히 어려워졌어요"
- G20 회의 → 청산소 설립 결정
래퍼 펀드 현재 이슈
- "래퍼가 문제가 생겨서 수탁사에 이관하는 데도 담보가 문제"
4. 강사 강조 포인트
- "중요": IRS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 것. "고정금리채랑 변동금리채를 딱 붙여놨다고... 하나를 사고 하나를 팔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실무에서는": 딜 시트의 Effective Date ≠ 부킹일. "트레이딩 데이트에 무조건 부킹을 하셔야 돼요"
- "착각하는데": Bid/Offer 용어가 Pay/Receive와 직관적으로 반대 → "나중에 진짜 헷갈립니다"
- "실무에서는": "수업 브로커랑 메신저를 터면 정신없이 mine take yours 이렇게 해서 막 써요"
- "중요": FRN 가격은 거의 1만 원 고정 → IRS에서 실질 손익은 고정금리채 부분에서만 발생
5. 다이어그램 후보
- IRS = 고정채 + FRN 합성 분해도: 현금흐름 → 가상 원금 추가 → 고정채 매도 + FRN 매수로 분해
- 본드-스왑 스프레드(BSS) 역전 인과 체인: 외은 신용 우위 + 스왑 펀드 붕괴 + 은행 구조적 Receive → BSS 마이너스 고착
- 국민 포지션 구조도: KTB 매수 + IRS Pay → 양수 캐리 → 금융위기 시 BSS -100bp 폭탄
- 스왑 펀드 붕괴 연쇄 반응: 크레딧채 매수+IRS Pay → SK분식 → 크레딧 폭락 → 환매 → IRS Receive 폭주 → IRS 금리 급락 → BSS 역전
- 변동↔고정 금리 전환 플로우차트: FRN + IRS Receive = 합성 고정채 / 고정채 + IRS Pay = 합성 FRN
- 포지션-수급-금리 관계 매트릭스: 매수/Receive/선물매수 → 금리↓ ↔ 매도/Pay/선물매도 → 금리↑
- 거래상대방 리스크 구조도: 정상 시 쌍방 교환 → 파산 시 지급 의무 유지 + 수취는 채권단 대기열
교차 분석: 3개 강의 관통 주제
핵심 관통 개념
| 주제 |
금리파생 2-2 |
여의대로 |
여의나루로 |
| 듀레이션 매칭 |
저울 비유, 수량 조절 |
오버헤지 실수 경고 |
IRS로 대체 헤지 |
| 차익 거래 |
바스켓 44:36:20 비밀 |
매도 차익 판단 |
- |
| IRS 기초 |
개념 도입, 역사 |
Pay/Receive 용어 |
합성 분해, 실무 |
| 컨벡시티 |
30년 비대칭 손익 |
곡선 복습 |
- |
| 시장 구조 |
선물 저평, 대차 시장 |
외국인 선물 매도 |
BSS, 국민 포지션 |
강사가 반복 강조한 3대 원칙
- 가격 보정 필수: 선물 단가 ≠ 100 → 모든 헤지/차익에서 평가액 기준으로 수량 계산
- 5년물 비중 관리: 바스켓에서 5년 듀레이션 과대 → 반드시 20% 이내로 제한
- 포지션 등가 이해: 채권 매수 = 선물 매수 = IRS Receive → 이 3가지는 손익 기준 동일
역사적 사건 타임라인
1981 IBM x 월드뱅크 최초 스왑
1990 쌍용증권 자본시장 개방 경고 광고
1997 IMF 외환위기 → 고금리 25% → 5대 시중은행 소멸
1999 국채 선물 시장 개시
2003 SK네트웍스 분식(3.12) → 스왑 펀드 붕괴 → BSS 역전
2007 바스켓 차익 거래 실패 → 44:36:20 비율 발견
2008 리먼 파산 → 거래상대방 리스크 현실화 → G20 청산소 결정
2009 ETF 초기 상장 (수동 iNAV)
2010 외국인 면세 → 템플턴 숏스퀴즈 → 대차수수료 81bp
2026.03.23 외국인 IRS Receive 언와인딩 → Pay 폭증 → 금리 급등
2026.03.25 WGBI 편입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