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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파생 3회차 (3-2, 3-3, 3-4) 정밀 분석

강사: 안형상 본부장 | 일시: 2026.03.20 금 | 녹취: 최현우


파일 1: 금리파생 3-2 (31분 35초)

1. 모든 개념 (용어, 공식, 메커니즘)

FX 기본 용어 체계

  • 스팟(Spot): 현재 시점에서 원화와 달러를 교환하는 거래
  • 포워드(Forward): 미래 시점에 환율을 지정하여 교환하는 거래
  • FX 레이트 용어: 달러 중심으로 구성됨. "바이(Buy)" = 달러를 사고 원화를 판다 (원화 매도 생략). "셀(Sell)" =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산다 (원화 매수 생략)
  • 포워드 레이트(Forward Rate): 은행이 고시하는 미래 환율
  • FX 스왑(FX Swap): 스팟 거래와 포워드 거래를 세트로 묶어서 하는 거래
  • "샴푸랑 린스를 묶어서 파는 것"에 비유 — 마진을 한쪽만 받고 고객을 잡아놓는 전략
  • 바이앤셀(Buy and Sell): 스팟 바이 + 포워드 셀 (달러 조달 후 미래 반환)
  • 셀앤바이(Sell and Buy): 스팟 셀 + 포워드 바이 (달러 공급 후 미래 회수)

포워드 환율 결정 메커니즘

  • 핵심 원리: 양국 간 금리 차가 포워드 환율에 녹아 있음
  • 균형점: 해지 비용(포워드 환율 할인/프리미엄)과 금리 차가 동일해지는 지점에서 거래 중단
  • 공식 (시험 필수 암기):
  • 포워드 환율 = 스팟 환율 x (1 + 국내금리) / (1 + 해외금리)
  • 내국인 우대: 국내 금리가 분자(위)에 위치
  • 포워드 프리미엄: 국내 금리 > 해외 금리 → 포워드 환율 > 스팟 환율
  • 포워드 디스카운트: 국내 금리 < 해외 금리 → 포워드 환율 < 스팟 환율
  • 스왑 포인트: F - S (포워드 환율 - 스팟 환율). 양수 = 국내 금리가 더 높다
  • 스왑 레이트: (F - S) / S. 연율화 필요

CRS (Cross Currency Swap)

  • 구조: 원화 원금 교환 + 원화 고정 이자 수취/지급 + 달러 변동 이자(SOFR) 지급/수취 + 만기 시 원금 재교환
  • LIBOR → SOFR 전환: 2023년 7월 3일부터 무담보 LIBOR에서 담보 기반 SOFR로 변경 (리만 사태 이후 "은행도 부도나는구나" → 담보 요구)
  • FX 스왑과의 관계:
  • 1년 이하: FX 스왑 사용
  • 1년 초과: CRS 거래 사용
  • 본질적으로 동일 — CRS는 양국 간 금리 차를 캐시플로우로 맞춰주기 때문에 두 환율(초기/만기)이 동일한 스팟 환율 적용 가능

  • CRS 분해:

  • 위: 원화를 빌려주고 고정이자를 받는 구조 = 고정금리 원화채 매수
  • 아래: 달러를 빌려와서 변동이자(SOFR)를 주는 구조 = 변동금리 달러채 발행
  • 두 개를 본드로 묶어놓은 것

  • CRS 용어 (극도의 생략):

  • 기준점: 원화 고정 이자
  • CRS 페이(Pay): 원화 고정 이자를 지급 → 처음에 달러를 주고 원화를 받음
  • CRS 리시브(Receive): 원화 고정 이자를 수취 → 처음에 달러를 받고 원화를 줌
  • "CRS 리시브 = 달러 조달 기능" — 이것 하나 반드시 암기
  • CRS 리시브 = FX 스왑 바이앤셀 (달러가 생기는 거래)

  • 컨트리 리스크:

  • IRS 금리 - CRS 금리 = 컨트리 리스크
  • 스왑 뱅크보다 신용도가 낮은 주체가 거래할 때 가산금리 발생
  • CRS에 사용되는 금리는 국내 통용 금리(IRS)가 아닌 별도의 CRS 금리

2. 모든 숫자/데이터

항목 수치 맥락
환전 손실 예시 원가 700원, 환전가 500원, 손실 200원 환전 리스크 설명
미국 투자 수익률 10% 포워드 환율 결정 예시
한국 대출 금리 3% 포워드 환율 결정 예시
스팟 환율 1,000원 포워드 환율 결정 예시
해지 비용 2% 포워드 환율 980원 1달러당 980원 역환전
해지 비용 3% 포워드 환율 970원 경쟁 심화 시
금리 차 7% 해지 비용 7% = 포워드 930원 균형점 (거래 무의미)
밤섬 국가 금리 50% (극단적 예시) 컨트리 리스크 설명
가산금리 45% 밤섬 예시에서 IRS 50% - CRS 5%
CRS 금리 5% IRS - 가산금리
LIBOR→SOFR 전환일 2023년 7월 3일 담보 기반 금리 전환

3. 모든 예시/사례

(1) 환전 리스크 — 수출기업

"환전에 돈이 500원이야 원가는 700원인데 벌써 200원이 손실이 나죠. 그럼 어떻게 합니까? 은행에 찾아갑니다." - 수출기업(현대중공업)이 1년 후 받을 1달러에 대해 포워드 셀 계약

(2) 테슬라 투자 — 개인 투자자

"꿈 속에 테슬라 주식을 1년만 투자하면 큰 부자가 될 거라는 꿈을 꿨어요." - 스팟 바이(달러 매수) → 테슬라 매수 → 1년 후 포워드 셀(환리스크 해지) - FX 스왑 바이앤셀의 실무 적용 사례

(3) 외국인의 삼성전자 투자

"삼성전자 50만 원 100만 원 간다고 웃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외국인: 스팟 셀(달러 매도→원화 확보) → 삼성전자 매수 → 포워드 바이(원화→달러 재환전)

(4) 샴푸+린스 세트 판매 비유

"샴푸랑 린스를 같이 묶어서 팔고 조금 싸게 팔죠. 남자들은 린스 잘 안 쓰는데 자꾸 세트로 사와서 린스만 남죠." - FX 스왑이 스팟+포워드를 묶어 할인 판매하는 구조 설명

(5) 밤섬 신설 국가 — 컨트리 리스크

"밤섬에 나라를 하나 세웁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금리가 50%라서 50억을 주세요." - BOA가 이 거래를 거부하는 이유: (1) 부도 위험 (2) 은행 간 통용 금리(LIBOR)만 받는데 비은행 주체는 가산금리 45% 부담 - 이를 통해 IRS - CRS = 컨트리 리스크 도출

4. 강사 강조 포인트

  1. 공식 하나는 반드시 암기: F = S x (1+r_domestic)/(1+r_foreign) — "시험 때 도출할 시간 없다"
  2. 내국인 우대 기억법: 국내 금리가 분자(위)에 위치
  3. CRS 리시브 = 달러 조달: "이거 하나는 외워놔야 이 구조가 나중에 떠올릴 때 하실 수 있습니다"
  4. 용어 생략이 극심함: "CRS 회의를 했다라고 하는 말에 이만큼이 생략되어 있어요... 거의 암호처럼"
  5. CRS 거래는 원금 교환 → 거래 상대방 리스크 존재: "부도가 나면 금융기관이 줄 돈은 뺏겨버리고"
  6. 오늘(3/20) 시장 분위기 매우 나쁨: "채권하는 사람들 오늘 분위기 다 엄청 나빴을 거예요"

5. 다이어그램 후보

  1. FX 스팟/포워드/스왑 관계도: 스팟 바이↔셀, 포워드 바이↔셀, FX스왑(바이앤셀/셀앤바이) 3단 구조
  2. 포워드 환율 결정 균형 차트: 금리차 7% vs 해지비용 2%→3%→7% 수렴 과정
  3. CRS 캐시플로우 분해도: 전체 CRS → (상단) 원화 대출 + (하단) 달러 차입으로 분해
  4. 컨트리 리스크 구조: IRS 50% - 가산금리 45% = CRS 5%, IRS - CRS = 컨트리 리스크

파일 2: 금리파생 3-3 (39분 6초)

1. 모든 개념 (용어, 공식, 메커니즘)

IRS 복습 및 포지션 관계

  • IRS 페이(Pay): 고정금리 지급, 변동금리 수취 → 금리 상승 시 이익 → 채권 매도와 동일 포지션
  • IRS 리시브(Receive): 고정금리 수취, 변동금리 지급 → 금리 하락 시 이익 → 채권 매수와 동일 포지션
  • 원금 교환 없음 → 거래 상대방 리스크가 CRS보다 상대적으로 적음

매도 차익거래 (국민 포지션)

  • 구조: 국채 선물 매수 + IRS 페이
  • 금리 서열: IRS 금리 < 채권(KTB) 금리 < 선물 내재 금리 → 캐리 플러스
  • 특징: "돈이 안 드니까 많이 할 수 있다" → 누적적으로 포지션이 대량 쌓임
  • 위험: 시장 충격 시 일시에 청산 압력 발생

2008년 금융위기 메커니즘 (핵심)

위기 전 쌓인 포지션 3가지: 1. 본드 스왑 스프레드 페이 포지션: 채권 매수(또는 국채선물 매수) + IRS 페이 → 대량 누적 2. 조선사 포워드 셀 → 은행 매칭: 조선사가 포워드 셀 → 스왑뱅크가 받아서 달러 매도 → 국내 채권 매수 → 포지션 누적 3. 외은 지점 캐리 트레이드: 본사에서 달러 조달 → CRS 페이(달러 있으므로) → 국내 채권 매수 → 컨트리 리스크만 수취

"아무것도 안 하고 캠핑만 자꾸 해먹으려고 한다"

위기 발생 순서: 1. 환율 폭등 (2005~2008년 하락 후 급반전) 2. 조선사 부도 (STX조선, 성동조선) → 포워드 셀 달러 미수취 3. 은행 부도 우려 → 글로벌 물동량 급감 → 해운사 부도 4. 외국 은행들도 자체 위기 → 한국 은행에 달러 대여 거부 5. CRS 금리 폭락 → 마이너스 진입 (최저 -1.5%) 6. 본사 "달러 전부 회수" 지시 → CRS 리시브 + 채권 매도 쏟아짐 7. 본드 스왑 스프레드 포지션 손절 → 추가 채권 매도 폭탄 8. 옵션 매도 포지션 폭발 → 환율 2차 폭등

정부 대응: - 한국은행: FX 스왑 셀앤바이로 달러 공급 (3개월 단위, 선별 지급) - 기획재정부: 외평채(달러 표시) 보유분으로 스왑 시장 개입 (셀앤바이) - 핵심 인물: 강만수 부총리(97년 IMF 때 기재부 외환담당 과장 출신), 최중경 차관

"IMF라는 외환위기를 통해서 예방 주사를 한 대 맞았어" - FX 스왑 vs 직접 매도: 97년에는 달러를 직접 팔다가 외환보유고 고갈 → 2008년에는 세련되게 스왑으로 대응 (3개월 후 달러 회수 → 외환보유고 미감소)

CRS 실무 활용

라이어빌리티 스왑 (부채 스왑): - 현대상선 사례: 원화 조달 4% vs 달러채 발행 후 CRS 페이 = 3.7% - 달러 표시 채권 발행(LIBOR+150bp) → CRS 페이(고정 2.2% 지급) → LIBOR 수취 → 실효 조달 비용 3.7%

에셋 스왑 (자산 스왑): - 국민연금 사례: 국내 채권 3.3% vs 외화채 매수 후 CRS 리시브 = 3.7% - 달러 표시 채권 매수(LIBOR+150bp) → CRS 리시브(고정 2.2% 수취) → 실효 투자 수익 3.7%

외은 지점 캐리 트레이드: - 본사에서 달러 조달(LIBOR) → CRS 페이(고정 2.2% 지급, LIBOR 수취→본사 반환) → 국내 채권 매수(KTB) - 수익 = KTB 금리 - CRS 금리 = 컨트리 리스크 그대로 수취

2. 모든 숫자/데이터

항목 수치 맥락
CRS 금리 최저 마이너스 1.5% 2008년 위기 시 역대 최저
환율 추이 1,000원 이하 → 1,500원 이상 폭등 2005~2008년 하락 후 급반전
리만 브러더스 청산 2007년 10월 이후 공포 확산
국내 채권 금리 3.3% (국민연금 매수 기준) 에셋 스왑 비교
원화 조달 금리 4% 현대상선 국내 조달 비용
달러채 발행 가산금리 LIBOR + 150bp 현대상선 달러 표시 채권
CRS 레이트 2.2% 현대상선 CRS 페이 고정금리
라이어빌리티 스왑 실효 비용 3.7% 4%보다 저렴
1년 만기 CRS 금리 변동 33bp 상승 → 2.74% 9/24 기사 (폭락 후 반등)
3년 CRS 금리 변동 27bp 상승 같은 날
기타 기간물 23~24bp 상승 같은 날
CRS 금리 하락폭 2~3%씩 하락 위기 시 일일 변동
미국 CEO 보수 500억 원 이상 구제금융 반대 여론 근거
한국 은행장 보수 수십억 원 미국과 대비

3. 모든 예시/사례

(1) 2008 금융위기 — 조선사 부도 연쇄

"미국에서 다 은행원들 다 잘리고 소비가 안 되니까 또 뭐가 잘리고 해서 글로벌 물동량이 급감해서 결국은 해운사도 부도납니다." - 조선사(STX, 성동) 부도 → 은행 포워드 셀 달러 미수취 → 은행 부도 우려 → CRS 마이너스

(2) 현대상선 라이어빌리티 스왑

"현대상선이 나 싫어. 나는 달러가 필요한 게 아니고 원화가 필요해" - IB 제안: 달러채 발행 + CRS 페이 = 원화 실효 조달 3.7% (직접 조달 4%보다 저렴)

(3) 국민연금 에셋 스왑

"땡땡이 해운에 발행한 한진해운에서 발행한 채권이 있는데 그 채권 사면 금리가 더 높아" - 달러 표시 채권 매수 + CRS 리시브 → 원화 기준 3.7% 수익 (국내 채권 3.3%보다 높음)

(4) 외은 지점 캐리 트레이드

"얘네들이 그냥 캠핑만 자꾸 해 먹으려고 한다" - 자본시장 개방 후 외은 지점이 본사 달러로 단순 캐리 트레이드만 수행 - "기가 막힌 선진 어떤 그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본사에서 달러를 갖고 와요. 그래서 그냥 국내 환전에서 국내 채권 투자하는 거예요. 그게 다야"

(5) 쌍용증권 — 자본시장 개방

"IMF 때문에 야 이거 달러를 조달할 수 있는 통로로서 외인한테 기회를 줘야겠고 우리는 배워야겠다" - IMF 이후 외은 지점 확대 → 현재 대부분 철수/축소

(6) 한국은행 vs 터키 중앙은행

"터키가 달러 쭉 팔다가 거의 뭐 두 손 들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해요. 저희도 그랬었던" - 97년 한국: 달러 직접 매도 → 외환보유고 고갈 → 항복 - 2008년 한국: FX 스왑 셀앤바이 → 외환보유고 유지하면서 유동성 공급 (세련된 개입)

(7) 강만수 부총리 — IMF 경험의 활용

"97년도에 외환 보유고를 팔고 환율을 지키려고 달러 팔고 원화를 한 방향으로 샀더니 그러고 나서는 바로 두 손 들어버린 거예요" - 1997년 기재부 외환담당 과장 → 2008년 기재부 부총리로 위기 대응

(8) 월가 시위 — 구제금융 반대

"인센티브 받아서 그렇게 사치 받고 돈 잘 번다고 의시 됐는데 금융위기가 딱 터지자마자 구제 금융 달라고 의회에다가 얘기하면 국민들이 자기 세금으로 메꿔야 되는데 그걸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 미국 의회 구제금융 법안 통과 지연 (2008년 9월 24일 기사 시점 기준 미통과)

(9) 호주인 동료와 미국 금융인 비교

"호주 사람이랑 근무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굉장히 험블해요... 출장을 가서 미국 금융인을 만나보면 딱 보더라도 시계 뭐 이런 것들이 어마어마해"

(10) 오늘(3/20) 시장 — IRS 리시브 청산

"외국인들이 리시브를 많이 갖고 있었는데 그걸 오늘 청산하면서 손절을 하게 되니까 금리가 지금 많이 튀어버리는 거" - 파생상품이 본 시장(현물 채권)을 흔드는 실시간 사례

4. 강사 강조 포인트

  1. CRS 리시브 = 달러 조달 — 반복 강조 (3-2에 이어 재차)
  2. 포지션 누적의 위험: "파생 상품의 고한 거래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게 아니라 누적적으로 어떤 포지션이 계속 쌓인 다음에 그게 어떤 충격이나 뭔가에 의해서 파생 상품이 본체를 막 흔드는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3. CRS 거래는 원금 교환 → 거래 상대방 리스크 존재: "굉장히 중요합니다"
  4. 기사 읽기 능력: "금융위기가 딱 터졌었을 때 기사도 읽기도 힘들고 이게 왜 이런 건지 메커니즘이 이해를 잘 안 해요... 리서치 자료를 볼 때 이거를 밝혀내는 데는 몇 달이 걸렸어요"
  5. 비드(Bid) = 리시브: "오퍼가 뭐라고 보면 된다고 했어요? R이 들어가니까 리시브를 하는 거죠"
  6. 위기 시 대응의 세련됨이 중요: IMF 경험 → 2008년 스왑 방식 개입

5. 다이어그램 후보

2008 위기 타임라인 (핵심)

[위기 전 포지션 축적]
  ├─ 본드스왑스프레드 페이 (채권매수 + IRS페이) 대량 누적
  ├─ 조선사 포워드셀 → 은행 매칭 → 국내채권 매수
  └─ 외은 캐리트레이드 (달러→CRS페이→KTB매수)

[트리거: 리만 청산 2007.10]
  ↓
[1단계] 글로벌 은행 위기 → 달러 회수 명령
  ↓
[2단계] 조선사/해운사 부도 → 포워드 달러 미수취
  ↓
[3단계] 한국 은행 달러 조달 불가 → CRS 리시브 쇄도
  ↓
[4단계] CRS 금리 폭락 → 마이너스 1.5%
  ↓
[5단계] 외은 포지션 청산: CRS 리시브 + 채권 매도
  ↓
[6단계] 본드스왑스프레드 손절: 추가 채권 매도 쏟아짐
  ↓
[7단계] 옵션 매도 포지션 폭발 → 환율 2차 폭등
  ↓
[대응] 한은+기재부: FX스왑 셀앤바이 (달러 선별 공급)
  ↓
[회복] 미국 구제금융 법안 통과 (9월 말 이후)

라이어빌리티 스왑 / 에셋 스왑 비교도

[라이어빌리티 스왑 — 현대상선]
  달러채 발행(L+150bp) → CRS 페이(고정 2.2% 지급, L 수취)
  실효 조달: 2.2% + 1.5% = 3.7% (vs 국내 직접 4%)

[에셋 스왑 — 국민연금]
  달러채 매수(L+150bp) → CRS 리시브(고정 2.2% 수취, L 지급)
  실효 투자: 2.2% + 1.5% = 3.7% (vs 국내 채권 3.3%)

파일 3: 금리파생 3-4 (36분 57초)

1. 모든 개념 (용어, 공식, 메커니즘)

닷컴 버블과 시스코 사례 (상세)

시스코(Cisco)란: - 네트워크 하드웨어(스위치, 허브, 라우터) 제조업체 - 인터넷 혁명기 모든 기업이 시스코 장비를 구매해야 했음 - "서부 개척 시대의 곡괭이 파는 사람" 비유 — 금을 못 찾아도 곡괭이 판매상은 돈 벌었다

닷컴 붕괴 순서 (인과관계): 1. 피식자 먼저 하락: 반스앤노블 같은 서점 — "아마존에 먹힐 것" → 1998년부터 하락 2. 인터넷 업체 하락: 아마존 등 — "돈도 못 버는데 투자만 한다" → 1999년부터 하락 3. 나스닥 지수 고점: 2000년 3월 10일경 4. 시스코(곡괭이) 고점: 2000년 3월 27일경 (나스닥보다 약 17일 늦음) 5. 후방 산업 상장: 시스코 납품 소프트웨어/반도체 회사 — 2000년 상장, 그때까지 주가 유지 6. 시스코 캐피탈의 렌트 → 재고 폭발: 고객사 파산 → 장비 반환 → 재고 누적 → 주가 폭락

시스코의 순환 출자 문제: - 시스코 캐피탈을 만들어 고객사에 장비 렌트까지 제공 - 고객사 파산 시 장비 회수 → 재고 폭증 → 자산 손실

배경: - 그린스펀이 "비이성적 열풍(irrational exuberance)"이라며 금리 인상 - Y2K(1999.12.31) 우려 → PC 교체/하드웨어 수요 급증 → IT 버블 가속 - 당시 미국: 흑자 재정 시기 (현재와 대조적)

현재 AI 버블과 닷컴 비교 (핵심 분석)

구조적 유사점: | 닷컴 시대 | AI 시대 | 역할 | |-----------|---------|------| | 인터넷 업체 (야후, 라이코스) | AI 업체 (오픈AI, 퍼플렉시티, 클로드) | 신생 업체 | | 승자 독식 (구글, 아마존, 메타) | 이미 독과점 완료 상태 | 포식자 | |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 | 하이퍼스케일러 (오라클, MS, 아마존, 구글) | 곡괭이 | | 후방 산업 (시스코 납품사) | NVIDIA, 삼성전자, 하이닉스 | 후방 산업 |

구조적 차이점: 1. 소버린 AI: 국가가 직접 투자 — 과거에는 국가가 인터넷 망을 깔지 않았음 2. 전력 제약: 데이터센터 구축에 전력 필요 → 무한 폭주 불가 → 자연적 속도 제한 3. 후방 산업 독과점: 현재 NVIDIA가 시스코보다 훨씬 강한 지위 4. AI 업체 미상장: 오픈AI 등 비상장 → 주가 하락 관측 불가 5. 정부 부채: 닷컴 때 흑자 재정 vs 현재 부채 부담

오픈AI 재무: - 매출 30조 원, 적자 17조 원 - "매출이 커지면 커질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

AI 붕괴 시나리오: 1. 오라클 등 하이퍼스케일러 수익성 악화 → 주가 하락 (이미 시작) 2. 소프트웨어 회사들 "AI가 다 잡아먹을 것" → 주가 하락 (이미 시작) 3. 딥시크(DeepSeek) 같은 저비용 경쟁자 등장 4. 사모대출(private credit), 하이일드, 시니어론 문제 (별도 축)

주가 고점 시간차 (닷컴 vs AI): | 구분 | 닷컴 | AI | |------|------|-----| | 채권 고점 (금리 저점) | 2000년 1월 20일 | 금리 인하 기조이나 정부 부채 부담 | | 피식자/포식자 | 1999년~ | 비상장이라 관측 불가 | | 나스닥/S&P | 2000년 3월 12일 / 3월 24일 | ? | | 곡괭이(시스코/하이퍼스케일러) | 2000년 3월 27일 | 2025년 9월부터 이미 하락 | | 후방(브로드컴/NVIDIA) | 가장 늦게 추락 | "약간 뒤에서 떨어져도 뒤에 있지 않을까" |

구조화 채권

기본 구조: - 변동금리채(FRN): 채권 매수 + IRS 페이 → 고정을 변동으로 전환 - 실제 발행량 기준 가장 많은 형태

옵션 매도의 위험:

"대부분의 심각한 것들은 옵션 매도가 걸려 있는 겁니다" - ELS 사례: 홍콩 주가 -30%, -50%, -70%까지 손실 확대 - 키코(KIKO): 구조화 상품의 대표적 위험 사례

구조화 채권 유형: 1. 레인지 노트(Range Note): CD금리가 특정 범위(예: 7% 이내) 안에 있으면 이자 지급, 벗어나면 미지급 2. 레인지 어크루얼(Range Accrual): 범위를 벗어난 날짜만 이자 미지급 (레인지 노트 개선형)

"담당자들이 바로 잘렸죠" (레인지 노트 한 번 밟으면 이자 전액 미지급 → 어크루얼로 개선) 3. 듀얼 메이저 어크루얼: CD + LIBOR 두 금리 모두 범위 내 시 이자 지급 4. CMS(Constant Maturity Swap): 특정 만기(예: 3년, 5년) 금리를 지속 추적하여 스프레드 기반 이자 결정 5. 파워 스프레드: 채권매수 + IRS페이 포지션을 10~20배 레버리지 - KTB금리 - IRS금리 = 양수 (항상) → 레버리지로 확대 - "만기까지 가면 양수가 유지되는" 안전한 구조 - 문제: 세일즈맨/딜러가 초기 수익 인식 → 인센티브 수취 후 퇴사 → 하우스에 장기 손실 누적 → 현재 발행 금지 6. 볼트 스프레드 어크루얼: CMS 스프레드 기반 조건부 이자 7. 듀얼 커런시(환토): 원금은 원화, 이자는 외화 (또는 반대)로 지급 8. 스티프너(Steepener): 10년-2년 금리차가 클수록 이자 증가 - 2020년 다량 발행 - 함정: 10년 금리 상승 → 쿠폰 증가처럼 보이지만 장기채 듀레이션 효과가 훨씬 커서 채권 가격 폭락

바닐라(Vanilla): 가장 단순한 구조 (FRN 등) 퀀트(Quanto): 표시 통화와 결제 통화가 다른 구조

발행사 순서: 은행 > 공사 > 여전사 > 일반기업(소수)

구조화 채권 실무 원칙 (강사 강조)

  1. 원금 손실 구조 절대 금지: "원금이 손실 나는 거 하지 마세요. 자리가..."
  2. 가격 검증 방법:
  3. (1) 비딩 경쟁: 여러 증권사에 동일 구조 요청 → 가격 비교
  4. (2) 채권 평가사 프라이싱 서비스: 건당 약 50만 원 (4~5개 평가사에 "처음 발령 났는데 한 건만 공짜로" 요청 가능)
  5. 세일즈 마진 인식: 구조화 채권은 만원 액면이지만 실제 가치 < 만원 (세일즈/딜러 마진 차감)
  6. 평가사가 마진을 만기까지 야금야금 녹임
  7. 한 번에 반영하면 "사자마자 9,970원으로 폭락" → 문제 발생

시험 관련 공식/개념

  • 3년 국채선물: 2년, 3년, 5년 금리의 평균 금리만큼 움직임
  • 금리 1bp 상승 시 선물 가격 변동: 평균 1bp 상승 → 선물 가격 하락
  • 해지 비율 계산: 현물 듀레이션 / 선물 듀레이션 × (현물 금액 / 선물 금액)
  • 금리 상승 이익 포지션: IRS 페이 (= 채권 매도)
  • 달러 조달 기능 CRS: 리시브 (FRN 매수와 연결)

2. 모든 숫자/데이터

항목 수치 맥락
나스닥 고점 2000년 3월 10일경 닷컴 버블
S&P 고점 2000년 3월 24일 닷컴 버블
시스코 고점 2000년 3월 27일경 나스닥보다 ~17일 늦음
채권 고점(금리 저점) 2000년 1월 20일 주식보다 ~2개월 선행
하이퍼스케일러 하락 시작 2025년 9월 현재 AI 사이클
오픈AI 매출 30조 원 적자 구조
오픈AI 적자 17조 원 매출 대비 57%
구조화 상품 시장 축소 2003년 SK네트웍스 부도 + 카드사태
레버리지 배율 10~20배 (예: 15배) 파워 스프레드
구조화 채권 액면 10,000원 세일즈 마진 포함
세일즈 마진 예시 30원 (9,970원) 사자마자 가격 하락분
채권 평가 서비스 건당 ~50만 원 4~5개 평가사
스티프너 대량 발행 2020년 10년-2년 스프레드 구조

3. 모든 예시/사례

(1) 시스코 — 곡괭이 이론 (상세)

"서부 개척 시대에 금을 못 찾은 사람도 있겠지만 곡괭이 파는 사람은 돈 벌었다" - 모든 인터넷 회사가 시스코 장비 구매 → 시스코 캐피탈이 렌트까지 제공 - 고객사 파산 → 장비 반환 → 재고 폭증 → 주가 폭락 - 현재 대응: NVIDIA = 현대판 시스코/곡괭이

(2) 하나로통신/KT — 브로드밴드 시대

"메가패스 KT 뭐 해서 광고들을 막 했었던 그런 시절들이 있었어요" - 인터넷 랜선(브로드밴드) 보급기, 기업마다 스위치/허브 장비 필요

(3) 인포넥스 — 사무실 네트워크

"인포넥스나 이런 데 와서 무슨 어디 구석 같은 데서 윙 소리 나면서 그 선 거기서 다 떼오는 거 있잖아요"

(4) 수렴 진화 비유 — AI 개발

"포유류든 파충류든 진화해서 날개를 갖고 하는 방식이 결국은 날아다니는 박쥐도 포유류인데 날아다니죠.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 거죠." - 메타(SNS), 구글(검색), 아마존(유통), MS(소프트웨어) 모두 AI 개발에 수렴

(5) LG 니꼬동제련 — 파생 트레이딩 파산

"장사가 안 되니까 파생 트레이딩에 막 매달렸어요. 그러다가 회사가 홀딱 망했죠." - 본업 부진 → 파생상품 투기 → 파산 → 한짝사 인수 - "원자재 가격이 좋을 때 LG도 좀 재미를 봤을 텐데"

(6) ELS 홍콩 주식 사태

"홍콩 주식 얼마 올라 이상 하면 이자 조금 더 준다고 했는데 주가가 떨어지면 손실이 50%씩 나는 그런 구조" - 옵션 매도 구조의 위험성, 개인 투자자 소송으로 이어짐 - 기관 투자자는 "전문 투자자" 등록 → 소송 어려움

(7) 구조화 채권 발령 신입 실무

"너 이거 구조 시판 담당해라고 하면... 비딩을 붙이는 거예요. 나 이 구조로 너 갖고 와 봐" - 평가사 5곳에 "처음 발령 났는데 공짜로 한 건만" 전화 - "품의 올려서 하면 담당자가 약간 너무 몰라서 뭘 못한다라는 느낌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8) 파워 스프레드 — 세일즈맨 인센티브 문제

"세일즈맨이랑 딜러들은 초기에 수익을 괜히 굉장히 많이 인식해서 인센티브를 받아가는데... 하고 퇴사해 버리면 하우스는 계속 이 북의 적자가 계속 쌓여가니까"

(9) 오늘(3/20) 시장 — 손절

"오늘 아마 내부적으로 손절선에 닿은 금융기관들은 손절을 해버리고... 전쟁이 날지 안 날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 리스크 관리 시스템의 기계적 손절이 시장 변동을 증폭

(10) 경제 사이클 — 버블의 순환

"큰 버블이 터지면서 저금리로 가서 생긴 또 다른 버블이 터지면서 만들어진 일... AI 버블이 빵 터지고 나면 그때 초저금리로 가서 다음 버블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또 일어나는 게 이제 경제 사이클의 변화" - IT 버블 → 저금리 → 주택/금융 버블 → 저금리 → AI 버블(?) → 저금리 → 다음 버블

4. 강사 강조 포인트

  1. 구조화 채권 3대 원칙:
  2. (1) 원금 손실 구조 절대 금지
  3. (2) 듀레이션 효과 > 쿠폰 효과 인지 필수 (스티프너 함정)
  4. (3) 옵션 매도 구조 경계
  5. 포스트잇 정리 권장: IRS 페이=매도, 리시브=매수 / CRS 리시브=달러 조달 / 비드=리시브, 오퍼=페이
  6. 파생상품의 본질: "파생 상품의 고한 거래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게 아니라 누적적으로 어떤 포지션이 계속 쌓인 다음에... 파생 상품이 본체를 막 흔드는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7. 현재 버블 축 2개: (1) AI 버블 (2) 사모대출(private credit) / 하이일드 / 시니어론
  8. 선물 가격에서 금리 환산: 선물 가격 / 3 또는 / 10으로 대략적 금리 변동 확인 가능
  9. 기사 읽기 팁: "내일 기사를 뒤져보시면 수압 시장에 비드가 많았다고 기사를 쓴 데도 있을 거예요" — 비드=리시브(매수), 오퍼=페이(매도)
  10. 선물 손익 암산: "만계약을 매도하고 있는데 오늘 20틱 해서 얼마 됐습니다" — 즉답 능력 필요

5. 다이어그램 후보

닷컴 붕괴 순서 (시간축)

1998        1999         2000.1.20    2000.3.10   2000.3.24   2000.3.27    2000년~
  |           |              |            |           |           |            |
반스앤노블  아마존 등     미국 국채    나스닥      S&P 500    시스코      후방산업
서점 하락   인터넷업체    고점         고점        고점       고점        (반도체/SW)
(피식자)    하락 시작     (금리 저점)   |                      |          상장 후 하락
                                       |                      |
                                     인터넷 업체              시스코캐피탈
                                     "돈 못 번다"            고객 파산→재고폭증

AI 버블 대응 타임라인 (비교)

[닷컴 2000]                    [AI 2025-26]
피식자(서점) 1998~             소프트웨어 회사 하락 (진행중)
포식자(인터넷) 1999~           AI업체 비상장 (관측불가)
나스닥 2000.3.10               ?
곡괭이(시스코) 2000.3.27       하이퍼스케일러 2025.9~ 하락
후방(납품사) 2000년~            NVIDIA/삼성/하이닉스 "아직 뒤에"

경제 사이클 — 버블 순환도

IT 버블 붕괴 (2000)
  → 초저금리 정책
    → 주택/금융 버블 형성
      → 금융위기 (2008)
        → 초저금리/양적완화
          → AI 버블 형성 (2023~)
            → AI 버블 붕괴 (?)
              → 초저금리
                → 다음 버블

구조화 채권 위험도 스펙트럼

[안전] ←──────────────────────────────→ [위험]

바닐라FRN   레인지어크루얼   CMS   파워스프레드   스티프너   ELS/키코
(IRS페이만) (범위 내 이자)        (레버리지)    (듀레이션  (원금손실
                                               함정)     +옵션매도)

3개 파일 통합 핵심 요약

연결 구조

  • 3-2: FX 기초 (스팟/포워드/스왑) → 포워드 환율 공식 → CRS 구조 → 컨트리 리스크
  • 3-3: CRS 실무 활용 (라이어빌리티/에셋 스왑) → 2008 금융위기 메커니즘 (포지션 축적→붕괴→정부 대응)
  • 3-4: 닷컴 버블과 AI 버블 비교 → 구조화 채권 유형과 실무 원칙 → 시험 대비

반복 강조 사항 (3개 파일 공통)

  1. CRS 리시브 = 달러 조달 (5회 이상 반복)
  2. 포지션 누적이 위기의 본질 — 파생상품 단건이 아니라 누적 포지션이 본 시장을 흔듦
  3. 내국인 우대 공식 암기: 국내 금리가 분자(위)
  4. IRS 페이 = 채권 매도, IRS 리시브 = 채권 매수 (포스트잇 권장)
  5. 비드 = 리시브, 오퍼 = 페이 (기사 읽기 필수)
  6. 원금 손실 구조 절대 금지 (구조화 채권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