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21:55
tags: [하네스, 에이전트, 방법론, 시스템] created: 2026-04-03 source: OpenAI, Anthropic, Martin Fowler, LangChain, HumanLayer, 지식사랑방 LLM토픽
하네스 엔지니어링 방법론 v2
Agent = Model + Harness. 모델을 바꾸기 전에 환경을 바꿔라.
핵심 공식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뭘 물어볼까?" → 지시문 텍스트 설계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뭘 보여줄까?" → 모델이 보는 모든 토큰 설계
- 하네스 엔지니어링: "환경을 어떻게 설계할까?" → 모델 바깥의 제약과 시스템 전체
하네스 6대 구성요소
- 컨텍스트 파일 (CLAUDE.md/AGENTS.md) — 60줄 이내 권장, 자동 생성은 토큰 낭비
- 도구/MCP 서버 — 선택적 연결, 도구 너무 많으면 멍청해짐
- 스킬 — 점진적 공개, 필요할 때만 활성화
- 서브에이전트 — 컨텍스트 방화벽, 중간 잡음 격리
- 훅 — 생애주기 제어, 성공 시 조용/실패 시만 표면화
- 가드레일 + 피드백 루프 — 실수할 때마다 "이런 실수 하지 마라" 추가
Martin Fowler 이중 제어 프레임워크
Guide (피드포워드) — 행동 전 방향 잡기
- 계산적: 린터, 타입체커, LSP (밀리초, 결정론적)
- 추론적: AI 리뷰 스킬 (분 단위, 의미론적)
Sensor (피드백) — 행동 후 교정
- 정적 분석, 테스트 스위트, 커버리지
- 드리프트 감지 (죽은 코드, 의존성)
"피드백만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피드포워드만으로는 효과를 검증할 수 없다."
안티패턴 vs 올바른 접근
안티패턴: 모든 작업에 같은 스킬 찍어내기
brainstorming → plan → parallel → verification 고정 파이프라인은 틀림.
올바른 접근: 작업 복잡도별 다른 경로
| 복잡도 | 경로 | 예시 |
|---|---|---|
| 낮음 (3단계 이하) | 바로 실행 → 결과 보고 | 파일 수정, 설정 변경 |
| 중간 (4~7단계) | 서브에이전트 병렬 → 검증 | 크론 수정, MCP 연결 |
| 높음 (8단계+) | 설계 → 계획 → 병렬 → 검증 | 아키텍처 전환 |
| 되돌릴 수 없음 | 설계 + 검증 2회 | 배포, 데이터 삭제 |
경쟁 프레이밍 (Gaslight 기법)
| 프레이밍 | 효과 | 적용 |
|---|---|---|
| 경쟁 프레임 | 전략적 사고 유발 | "다른 팀이 더 나은 방안을 냈는데..." |
| 회의적 프레임 | 리스크 발견 향상 | verification에 "놓친 약점 찾아라" |
| 전문가 귀속 | 정교한 분석 | "20년 경력 애널리스트로서" |
| 버전 시퀀싱 | 혁신 유도 | "이건 1.0이었고 이제 2.0" |
OpenClaw 적용 원칙 6가지
- 실패 교훈 자동 축적 — 실수 → harness-lessons.md 자동 기록 → CLAUDE.md 반영
- 컨텍스트 위생 — 자주 쓰는 10개 스킬만 기본 로딩, 나머지 deferred
- 서브에이전트 모델 배분 — 리스크 수준에 따라 검증 깊이 자동 조절
- 장기 실행 패턴 — progress 파일 + 피처 리스트 → 한 피처씩 진행
- 경쟁 프레이밍 내장 — verification에 회의적 프레임, research에 전문가 귀속
- Hashline 교훈 — 환경만 바꿔도 6.7%→68.3%. 모델 전에 하네스부터.
이미 보유한 하네스 자산
.claude/agents/에이전트 7개- everything-claude-code
agent-harness-construction스킬 - 볼트 노트:
700 실험실/2026-03-30-GeekNewsHada-Harness-에이전트팀-메타스킬.md - cmux 멀티세션 + 하네스 감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