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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실험실/710 참조자료/615 발표자료/260310_seminar_에너지-정유-석유화학-배터리.md

2026-04-06 21:55


title: "에너지·정유·석유화학·배터리 시장 전망" date: 2026-03-10 speaker: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정유/석유화학) contact: [email protected] duration: 34분 8초 source: clova_note_dm + pdf tags: [세미나, 에너지, 정유, 석유화학, 배터리, 유가, 이란] maturity: budding


에너지·정유·석유화학·배터리 시장 전망

2026-03-10 오후 4:10 · 34분 8초 ·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정유/석유화학) 배경: 이란-중동 사태 직후 긴급 시장 점검


요약

배터리 — 절체절명

  • CATL = LG화학 6배 판매, EV 70%+. 한국 3사 EV 물량 사실상 0, ESS도 중국 80% 장악
  • 중국: 소듐배터리 양산 + EV 탑재 판매 중. 전고체 배터리 올해 양산 예정
  • 한국 LG/SK/삼성 대책 없음

유가 — 하방 경직, 상단 열림

  • 걸프 국가: "유가가 낮아서 이란 공격 가능했다" → $90~100+ 유지 전략 전환
  • 오일 메이저 매장량/생산량 비율 지속 하락 (ESG로 유전 개발 전무, M&A만)
  • 미국 DOE: 셰일 올해 생산 감소 전망. 하한선 $70 (미국 셰일 BEP)
  • 트럼프 $60불 목표 물리적 불가
  • 호르무즈 3주 임계선: IEA 재고 18억 배럴 = 3개월치. 4주+ 진입 시 쇼티지 심화
  • 탱크탑: 이라크 생산 중단, 걸프 감산, VLCC 용선료 폭등으로 해상 저장도 불가
  • 대체 투자처: 호주(WDS), 브라질(PBR),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정유 — 황금기

  • 2017년 이후 신규 증설 전무. 정제마진 러우전쟁(2022) 수준
  • 항공유 $200+ 돌파, 디젤 마진 러우전쟁 수준
  • 미국·중국 동시 수출 감소 → 글로벌 정유 제품 쇼티지
  • 이데미츠: 설비 20% 폐쇄 계획 지난달 전격 철회
  • 수익성 최소 2030년까지 지속 (신규 설비 7~8년 소요)
회사 정유 부문 추정 이익
S-Oil ~3조원
SK이노베이션 ~4조원
GS칼텍스 ~3.5~4조원

석유화학 — 2년 버티기

  • 전 세계 납사 크래커 전부 적자. 이란 사태로 한국 회복 더 지연
  • 세계 에틸렌 설비 2.5억톤, 수요 2억톤(가동률 80%). 2028년까지 2천만톤 폐쇄 예정
  • 85% 달성 시 정유처럼 안정기 진입
판단 기업
디폴트 위험 여천NCC (한화+대림)
생존 불가 SK어드밴스드, 태광 성암, 효성 베트남 PDH
생존 LG화학, 롯데케미칼, SK이노(종합화학·PX)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하이닉스 인수 없이는 부채 상환 불가

전력·민자발전

  • PJM 용량 옵션 2년새 13배($20→$300), 6GW 미달. 미국 정전 위험
  • 아시아 LNG 급등 → SMP 상승 → GS에너지, SK E&S, 금호석유(발전), 한화에너지 수혜

음성 원문 전사

참석자 1 00:11 그런 것 같고요. 배터리를 좀 더 말씀드려보면 전기차는 지금 올해 얼마 팔지가 예상이 전혀 안 된 상태고요.

참석자 1 00:19 이 보시는 것처럼 CATL이 지금 LG화학의 한 6배 정도를 팔고 있는데 저 중에 지금 70% 이상이 전기차이기 때문에 올해 LG나 SK나 삼성이나 다 배터리가 전기차에 들어가는 물량은 실질적으로 하이브리드 백은 없다고 보면 나머지를 다 ESS를 채워야 되니까 저 수치가 올해 과연 얼마나 채워질까가 작년만큼 되려면 얼마나 채워질까가 의문이었는데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분위기는 전쟁 때문에 조금 좋아졌지만 가시성은 많이 떨어진 상태고 이미 bes 시장도 미국조차 80%는 중국 업체가 장악한 상태라서 우리한테 조금 물량이 오긴 오겠지만 우리한테 얼마나 올지에 대해서 좀 고민이 되는 상태라서 배터리 업체들은 올해가 진짜 절체절명일 것 같고 제가 한투 오기 전에는 이제 SK그룹에 있었는데 딱히 대책은 없습니다. LG SK만 대책이 없는 게 아니라 LG도 대책이 없고 삼성도 대책이 없고 뚜렷한 대책은 없습니다.

참석자 1 01:20 앞에 차 업체들이 지금 다 못하겠다고 발표로 나간 상태라서 대책이 없고 ESS 수주가 나와도 조금 문제인 건 ESS는 연속으로 수주가 오는 게 아니라 건 바이 건으로 오면 생산 계획을 짜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 게 또 조금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그렇고요. 그리고 확실한 거는 중국이 우리보다 배터리 기술은 이제 압도적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에 계속 이제 우리나라가 좋다고 하도 많이 나와서 이런 거를 이제 오해하시는 분들이 최근에는 없습니다만 있는데 중국은 이미 소드 배터리 그러니까 리튬이온을 리튬을 안 쓰고 소금으로 하는 배터리 양산하고 있고요. 이게 알릭스 프레스 칩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그냥 누르시면 집으로 배달됩니다. 그래서 소듐 배터리 지금 양산하고 있고 전기차에도 넣어서 전기차가 팔리고 있고 올해 안에 배터리의 궁극의 목표인 전고체 배터리 터지지도 않고 불도 안 붙고 충전도 1분 안에 되는 전고체 배터리가 올해 양산됩니다.

참석자 1 02:23 그래서 중국이 우리보다 확실히 앞서 있는 건 맞고 이제 우리는 뒤따라가는 입장에서 어떤 지정학적 리스크나 이런 것 때문에 우리한테 좀 물량이 얼마나 떨어질지 그런 거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일단 지금 중국은 확실히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태가 정리하면 신재생에너지가 좀 육성되는 흐름이 좀 만들어질 것 같고 배터리도 조금 수혜가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기술력이 딸리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지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유가가 이제 중요할 수 있는데 금리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니까 저는 걸프 국가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이 일을 시작한 게 2006년부터 시작했는데 2010년에 아랍의 봄 이후로 계속 알자지라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걸프 국가들은 아마 이번 사태가 유가가 낮아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참석자 1 03:20 유가가 만약에 100불이 넘었으면 과연 이란 공격이라는 결정을 할 수 있었겠느냐라는 생각을 할 것 같고, 저는 걸프 국가들이 유가가 높게 유지돼야 자기들이 산업 전환이라고 해서 허브 공항을 만들고 관광을 육성하고 서비스 산업이나 it에 투자하는 게 가능할 거라는 변화된 생각을 하게 될 것 같고, 결국은 오일 메이저나 미국 셰일 에너지 업체들에 대해서 투자를 강화하게 될 것 같고, 결국 이 얘기는 중동 국가들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 자기들이 갖는 포션을 좀 높여야 되겠다라는 전략으로 좀 수정이 될 것 같고 결국은 유가가 90불 100불 이상에서 유지되는 걸로 항상 만들게 될 것 같고요. 제가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다리 차면 기우는 게 아니라 다리 차면 기울게 만든 일이 생기는 거 아닌가 싶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유가가 낮아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가능했고 결국 이것이 유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고요.

참석자 1 04:19 저는 그래서 다시 65불 70불이 레인지가 올 것 같지는 않고 미국 쪽 셰이로의 업체들의 생산 원가가 65불 정도 있다. 그 위에서 계속 유지될 것 같고요. 다음 장 보시면 이게 계속 이야기됐지만 공급 과잉이라는 말에 묻혀서 얘기가 많이 안 된 건데 이게 지금 엑슨 모빌이나 이런 오일 메이저들이 자기들이 확보한 매장량을 자기들이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건데 계속 떨어집니다. 코로나 때 ESG 한다고 은행들이 대출도 안 해줘가지고 유전 개발 못했고 유전 개발하면 다 좌초자산 될 거라고 해서 밸류에이션을 까먹고 많이 하면서 석유로 신규로 개발을 안 했고 그냥 자기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유전을 늘려야 되니까 매장량을 늘려야 되니까 기존에 있는 회사들 거를 샀습니다.

참석자 1 05:10 그러니까 지구 전체로 보면 매장량이 는 게 아니라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석유가 공급이 줄 수 있다라는 리스크가 있고 셰일 오일은 실제로 올해 생산량이 줄 거라는 전망을 미국 에너지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유가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레토릭이 지금 만들어져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결국은 신규 투자가 있을 것 같고요. 중동 쪽이 리스크하다고 보면 이제 호주나 브라질이나 일부 아프리카 모잠미크나 이런 쪽이겠죠. 나이지리아도 있을 수 있고 이런 쪽에 대해서 에너지 자원 투자가 좀 확대될 것 같고 이쪽의 자산들이 아마 가치가 높아지게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이거 이거 좀 조금은 방향은 좀 다른 얘기인데 미국 쪽은 천연가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서 이게 아마 전력 요금에 부담이 될 거고요.

참석자 1 06:04 지금 워싱턴이랑 버지니아 쪽에 이제 전력 공급하고 미국에서 가장 데이터 센터가 많은 게 버지니아인데 이쪽에서 사업하는 회사가 도미니언 에너지입니다. 그러니까 이쪽에 지역 사업자인데 18개월 사이에 자기들과 신규로 전력 공급 계약 맺자고 하는 게 지금 2배가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발전 설비 규모가 한 100기가와트인데 지금 18개월 사이에 이 정도로 늘었다는 거는 물량 못 떼는 겁니다. 못 떼는 거고 전력은 아마 올해도 정전될 가능성이 미국에서 있고 미국에서 가장 큰 전력 그 업체가 다음 송배전 업체가 우리나라로 치면 전력거래소죠. PJM이라는 업체인데요. 상장되거나 이런 민간 기업은 아니고 협동조합 같은 건데 얘들이 2021년에는 전력 수요 이렇게 전망하다가 지금 데이터 센터 때문에 전망치가 이렇게 높아졌어요. 이거 물량 못 됩니다. 그래서 매년 특정 상황에 전력 수요가 부족하면 그런 상황에도 나한테 전력을 공급해 달라는 옵션이 있거든요.

참석자 1 07:09 그거 가격이 2년 사이에 13배 올랐고 20불 하다가 지금 300불이고 그 옵션을 경매를 못 채웠어요. 그래서 6기가와트 정도가 빵구가 났습니다. 그래서 바꾸가 났다고 해서 정전이 되는 건 아니고 전력 예비율이 떨어지는 거니까 90%가 넘어가면 이제 위험한 단계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미국 쪽에서는 전력 요금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유가는 올랐고 데이터 센터 때문에 전력은 지금 부족한 상태가 돼서 에너지 가격 때문에라도 미국에 있던 물가가 낮게 유지되는 거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가스가 떨어져서 천연가스 가격이 낮아진다고 해도 발전 설비가 없는 상태라서 데이터센터가 계획대로 지어지면 미국에서 전력 요금은 계속 올라가는 겁니다.

참석자 1 07:57 정제마진은 이 사태 이전에도 너무 좋았고 너무 좋은 게 당연했던 게 2017년부터 세계 에너지기구 ia 등에서 전기차 때문에 석유 수요 준다 석기 시대가 돌이 없어 끝난 게 아니다 이런 말들을 하면서 전기 설비를 안 지었습니다. 다 다른 짓을 했죠. SK이노베이션도 배터리에 투자했고 GS칼텍스나 sol이나 다 이제 정유 설비를 지은 게 아니라 석유화학 설비를 지어서 다운스트림을 강화했으니까 전 세계를 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 2027년 이후로는 실질적으로 정유 설비가 없거든요. 이게 이 검은색의 순 증설 설비가 늘어나는 규모고 이 뒤에 있는 하늘색이 연간 수요 늘어나는 겁니다. 지금 석유 수요가 연간 100만 배럴씩 하루에 사용량 기준으로 납니다. 그러니까 1%씩 는다고 보면 돼요. 연간 1%씩 느는데 이번에 파괴된 것만 100만 bd가 되니까 내년도에 100만 bd 늘어나는 거는 여기가 파괴된 걸 빼면 내년도부터 느는 게 없습니다.

참석자 1 08:57 근데 GDP가 부러지지 않으면 100만 배럴씩 늘어나면 쇼티지인 거고 계속 쇼티지가 심해질 거고 정제 마진 아마 계속 셀 거고 우리나라에 있는 정유 업체들은 의도치 않게 아마 계속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게 될 것 같고요. 이런 맥락에서 지금 2022년에 정유 설비를 20% 정도 연구 폐쇄하겠다고 했던 이데미츠 고사는 설비 폐쇄 계획을 지난달에 취소했습니다. 정유 설비는 진짜 부족한 거고 작년까지 이야기됐던 정유업이 앞으로 미래가 없다 이런 얘기들은 아마 쏙 들어갈 겁니다. 실적이 실제로 너무 좋아서 어떻게 통제해야 될까가 아마 걱정되게 될 것 같고 제가 추산해 보면 s오일이 아마 정유 쪽에서 올해 3조 원 정도 제가 낸 숫자는 3조 원에 못 미치고 한 2조 원 정도 썼는데 3조 원 정도 SK 이노베이션 4조 원 정도 칼텍스도 칼텍스로 치면 아마 3.5에서 4조 원 정도 이익이 정유 쪽에서 나올 겁니다.

참석자 1 10:06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설비 증설이 없었어 가지고 미국 쪽은 오히려 노후된 설비들이 폐쇄되고 있는 상태라서 설비는 폐쇄됐는데 정제 마진이 좋다 보니까 설비 가동률은 엑스까지 왔고 그러니까 결국은 미국 쪽에서 계속 밖으로 나가던 물량이 올해부터는 플랫으로 가면 물량이 못 늘어나는 거고요. 아까 제가 중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중국은 지금 사태 이후로 수출 물량을 줄였고요. 아니 수출을 중단시켰고 그전부터 2025년 하반기부터 수출 물량을 줄이고 있었습니다.

참석자 1 10:40 이렇게 그래서 비축량을 계속 늘리고 있었고 그래서 전 세계에서 정제 설비 규모가 가장 큰 게 미국과 중국인데 두 군데 다 수출이 주는 그림이 되면 그리고 지금 태국 기타 유럽에 있는 슬로베니아 이런 나라들부터 해서 원유 수출이 중단 정유 제품 수출이 중단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비축 물량 확대랑 맞물리면 정제 마진은 아마 계속 높게 유지될 거고 물량이 없으면 공장이 안 돌아가는 게 아니라 나라 경제가 서는 상황인 거니까 돈 생각 안 하고 아마 비축할 겁니다.

참석자 1 11:44 11달러 12달러였으니까 지금 러우 전쟁 때 이상되는 수치입니다. 지금 그러니까 러우 전쟁 때 수치가 올해 나올 것 같아요.

참석자 1 12:01 다른 정제마진은 요 끝에는 지금 지난주에 벌어진 일이라서 말도 안 되는 숫자가 나왔으니까 이거 넘어가셔도 될 것 같은데 어쨌든 흐름 자체는 요게 빨간 점선이 20년 추세선인데 다 20년 추세선 위에 있습니다. 이때가 러브 전쟁 때였고요. 휘발유 수요 준다고 하지만 계속 늘었고요. 지금 항공유는 중국 쪽 때문에 수요가 계속 느는데 항공유만 생산량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시장에서 그리고 항공유는 금방 부식됩니다. 그래서 6개월 이상 지나면 재고를 못 써요. 그래서 코로나 때 항공유 스프레드가 마이너스가 됐던 거고 그 반대되는 얘기는 재고가 부족해지면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원유 가격이 지난주에 올라서 90불이었는데 항공유 가격이 200불이 넘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위에가 없는 거예요.

참석자 1 12:54 그래서 지금 계속 항공유 수요는 폭발할 텐데 항공유만 따로 뽑아낼 방법은 없기 때문에 바이오 디젤 이런 거 하지만 비행기 회사들도 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아마 정제 마진이 정상화된다고 해도 항공주가 아마 정전이 강세를 이끌 거고요. 전쟁이 이제 나면 가스가 못 오면 가스 대신 써야 되는 게 발전 관련해서 벙커 시우나 경유 그러니까 디젤이니까 지금 디젤 마진도 러우 전쟁 때만큼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제 마진은 이 전쟁 때문에 폭발적으로 올라왔고 사태가 종결돼도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겁니다. 예년보다 레벨업 된 상태에서 한동안 유지될 거고 설비가 없기 때문에 내려가는 일도 없을 거라고 보고요.

참석자 1 14:00 그러니까 4년 만에 이 바닥에서 리스타킹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정말 요새 추억의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탱크탑이라고 이제 탱크가 꽉 찼다는 얘기가 이제 은어로 탱크 탑인데 탱크탑이라는 단어가 코로나 때 이후로 지금 5년 만에 다시 나오고 있고 그래서 뭐랄까 지금 그러니까 되게 위기이면서도 이 상황만 종료되면 정유 업체는 장기적으로도 최소한 2030년 정도까지는 계속 정자만이 좋을 것 같고 내일 공장을 짓는다고 해도 최소한 7에서 8년 걸리기 때문에 2030년 이후까지 계속 그럴 것 같고요.

참석자 1 15:00 그래서 지금 스프레드가 BP 라임 이상으로 올라왔어서 지금 손익 분기점이 200불에서 250불인데 지금 스프레드가 좋아졌고요. 최근에 내려온 거는 유가가 급등하다 보니까 스프레드가 못 따라간 거고 결국 작년도에 다 석유화학 적자였는데 정유사들이 올해는 다 흑자 전환할 것 같고 제가 확인한 걸로도 2월쯤 다 흑자 1 2월 다 흑자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유 업체들은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부 빼고 다 숫자가 좋은 상태고 이제 자료에는 안 썼는데 지금 유가가 올라서 민자 발전사들이 작년부터 신평사에서 얘기들 많았는데 SMP 전력 도매가가 확 내려가 가지고 그리고 올해 원전이 2개 들어오거든요.

참석자 1 15:41 8월 달에 1기가 들어오고 연말에 하나 더 들어오면 LNG 발전을 주로 하니까 민자 발전사들이 가동률 떨어지는데 가격까지 빠져가지고 얘들이 BEP를 몰래 못 만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시아 LNG 가격이 또 급등해가지고 SMP 가격이 올라갈 거면 민자 발전 사업도 좋아질 것 같아서 GS GGS가 갖고 있는 거나 GS에 갖고 있는 민자 발전들 그리고 SK ens 그리고 금호석유화학의 그런 거 한화 갖고 있는 한화 에너지 이런 회사들도 숫자는 민자발전 좋아질 것 같습니다.

참석자 1 16:46 그래서 원재료 가격에서 우리가 이득이 생기고 오히려 우리가 원가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이 반대가 됐죠. 유가는 90불 100불 120불을 받고 지난주에 어제 미국 가스 가격은 변화가 없어가지고 우리나라 나프타 크래커 업체들은 현재 원가가 유지된다고 생각을 하면 고통의 기간이 좀 길어질 것 같고요. 다만 기대하는 거는 중동 지역 정세가 안정되면 그나마 수요가 올해 몇 년 만에 늘 것 같습니다. 석유화학은 가장 상관관계가 큰 전방 산업이 자동차랑 건설입니다.

참석자 1 17:45 마이너스가 글로벌로 나왔었는데 올해는 지금 중국에서도 부동산을 예전에는 기차 하향 이구한신하면서 가전제품 살 때 돈 주고 자동차 살 때 보조금 주고 했는데 올해는 리모델링 아파트 통으로 리모델링할 때 지원금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30년 된 아파트들이 이제 많아가지고 그런 거 관련돼서 새 집으로 좀 바꾸고 그럼 건자재 들어가고 새 집 들어가면 가구 가전도 좀 사고 그런 걸 좀 기대하고 있고요.

참석자 1 18:54 우리나라의 주력 제품 중에 하나인 폴리프로필렌 락앤락 그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광의 성암 SK 어드벤스는 지금 살아날 방법은 없습니다. 예 아예 없습니다. 유가가 100불 이상이 유지될 거라고 생각하고 지은 설비고 짓자마자 이제 유가가 계속 내려왔었기 때문에 미국도 똑같습니다. 태광이 울산을 갖고 있는 거나 SK 가스가 울산을 갖고 있는 거나 효성이 베트남이랑 갖고 있는 거는 살아남을 방법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참석자 1 20:03 그래서 원래는 우리가 미국은 가스 값이 올라서 원가가 높아지고 우리는 유가가 유지되면서 원가 경쟁력이 우리가 생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란 사태 때문에 반대가 돼서 미국이 먼저 좋아지고 우리는 뒤늦게 좋아질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2년 정도만 시간을 버티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2천만 톤 정도가 폐쇄됩니다. 그래서 요 읽어보시면 지금 세계 에틸렌 설비 규모가 2.5억 톤이고 올해 예상 수요가 2억 톤입니다. 가동률이 올해 한 80% 정도로 예상이 되는데 85% 정도만 되면 괜찮거든요. 2028년까지 푸시는 설비가 2천만 톤 정도 되기 때문에 이것만 제대로 빠지면 2028년까지만 버티면 우리나라 납사 크래커도 우리나라 정유 업체들이 요새 안정적으로 그동안 증설이 없어서 돈 버는 것처럼 석유화학도 비슷한 그림이 될 텐데 앞으로 2년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참석자 1 21:13 그래서 2년만 잘 버티면 좋아집니다. 이게 그리고 고무 쪽은 말씀드려보면 금호석유화학인데 작년까지 실적이 좋았고 석유 업황이 나쁠 때 금호석유화학은 항상 실적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고무는 아무도 공장을 안 지어요. 그래서 소듐 배터리 지금 양산하고 있고 고무 공장 타이어 공장 파업이 많잖아요. 그 일이 엄청 빡세서 그런 거고 증설이 없어서 안정적 마진이 유지되는 건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부타디엔 가격이 두 달 사이에 급등해가지고 고무가 지금 타이어 수요는 안 좋으니까 자동차 지금 판매량 yy로 마이너스거든요.

참석자 1 22:08 그래서 금호석유는 올해 아마 실적이 작년보다는 좀 나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적자가 나는 건 아닐 것 같고요. 이제 앞에 말씀드렸는데 정리를 해보면 이번 사태로 인해서 달라지는 거는 석유화학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좀 늦어질 것 같고요. 정유 업체들은 석유만 3주 후에 사태가 3주 안에 끝나서 들어온다고 하면 아무 문제없을 텐데 3주 안에 과연 어떻게 될 거냐가 관건일 거고 3주 안에 사태가 안 되면 가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럼 다 꺼지는 거예요. 차량 2부제 하고 비행기 못 뜨고.

참석자 1 23:22 유가가 100불이 넘어가도 플라스틱은 계속 써야 되니까 GDP가 부러지지만 않으면 저 가격을 소비자들이 받아야 될 거예요. 150불 때도 석유화학 업체들이 실적 이익이 났어요. 그러니까 100불 대가 된다고 해도 쇼티지가 나서 가격은 전가가 될 거고 이익이 날 겁니다.

참석자 1 24:20 지금 중국 쪽은 러시아 원유를 써서 걔들이 적자가 안 나는 거지 러시아 원유가 제재가 풀려서 가격이 정상화되면 걔들이 우리보다 원가 경쟁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러시아 원유 때문에 되는 거니까 러우 전쟁이 끝난다고 가정하면 걔들이 증설 못할 겁니다. 중동은 에탄 크래커라서 에틸렌만 나올 거 납사 크래커는 별로 없을 거야.

참석자 1 25:51 IEA에서 어제 성명 발표할 때 회원국도 우리나라 포함해서 재고가 18억 배럴인데 이게 3개월 치예요. 그러니까 3주 안에 정상화되면 이 유전이 3개월 안에 정상화 될 거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재고로 3개월을 버티고 쟤들이 3개월 후에는 물건을 다시 쏴준다고 해서 이제 3주를 잡아놓은 거고 4주차가 되고 5주 차가 되면 석유는 부족 사태가 이어지는 거죠. 이라크도 생산 중단했고요. 쿠웨이트 바레인 사우디도 줄였습니다. 탱크가 찼어요.

참석자 1 27:40 60불로 지금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까 중동 빼면 미국도 70불 넘어가야 됩니다.

참석자 1 28:23 못 버티죠. 근데 지금 재정이 아니라 나라가 넘어가게 생겼으니까

참석자 1 29:12 흑자는 아무것도 기대 안 해요. 정유 쪽에서 번 돈으로 계속 메워줘야 되는 거고 회사를 쪼개가지고 부분 매각을 하던 이런 걸 계속 생각하고 있지. 그리고 미국이랑 한국에 있는 인력 지금 30% 정리했고.

참석자 1 29:33 차 판매 그러니까 전기차 고객이 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포드 대상으로 개발했던 배터리는 이제 무용지물이 된 겁니다.

참석자 1 30:08 상표에서 하이닉스가 인수하지 않는 이상은 부채 상환 방법 없습니다.

참석자 1 30:32 마지노선. 아니 근데 사실 여천ncc 빼면 디폴트가 날 만한 회사는 없는 게 여천ncc야. 사실 한화랑 대림이 서로 그러고 있으니까 그런 거고 그동안 배당 안 빼먹었으면 거기도 현금이 많았을 거예요. 근데 LG는 LG 엔솔 지분만 정리해도 캐시가 충분한 거고 롯데도 저 건물 내놓고 하면 저도 이제 걱정하시겠지. 건물 내놓고 뭐 하다못해 안 되면 에너지 머티럴 지분 팔고 시장에서 하면 자금 조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천ncc 정도를 한화랑 대림 dl에서 빠져가지고 문제가 생길 것 외에는 문제 생길 거 없어요. 대한유아 멀쩡한 거고 지금 SK이노도 종합 화학만 잘라놓고 보면 PX 때문에 흑자라서 문제될 건 없습니다.

참석자 1 31:42 SK도 계속 팔아보려고 했는데 쿠웨이트랑 사우디 이런 데 이제 속여서 팔았는데 걔들도 다 질려서 나간 상태라서 유증도 안 해줘요. 그래서 그 얘기는 사 갈 게 없습니다. 어드밴스 애초에 지어서 안 되는 설비인데 최창원 부회장이 이제 욕심을 부린 거야.


출처: Clova Note 전사본 | clovanote.naver.com


PDF 자료 —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2026년 3월 세계 에너지/석유화학 산업 | [email protected] 음성 전사본과 별개 자료. 수치/차트 기반의 정량 분석. 첨부 파일: ![[260310_정유_Refine-Crack.pdf]]


Part 0.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전망과 여파

1. 사태 장기화는 파국 — '2026년 3차 오일 쇼크'로 기록될 것 - 1,200km East-West Crude Oil Pipeline 있으나 결국 홍해 통과 필요 → 후티 반군 상주, 대안 불가 - 수에즈는 VLCC 통과 불가. 한국 석유 수요 60%, LNG 15~20%가 호르무즈 경유 - 미국·캐나다·브라질 제외 모든 국가의 문제

2. 남은 시간 길어야 3주 — 3월말 이후 유전/가스전 정상가동 4~6개월 필요 - 원유: 압력 주입으로 뽑아냄 → 생산 중단은 초유의 상태. 재가동 난항 - 카타르 LNG: 설비 운영/정기보수 계획 기반 → 저장용량 일주일, 가장 빨리 중단. 정상화 최소 3~4개월

# 국가 설비 현재 상태 규모
1 카타르 LNG 수출(QatarEnergy) 가동 중단(불가항력) 8천만톤, 세계 수요 20%
2 카타르 천연가스전 부분 생산 중단 NGLs 18만BPD
3 사우디 Ras Tanura 정유(Aramco) 가동 중단 55만BPD
4 이라크 유전 가동 중단 440만BPD 전체
5 이스라엘 레비아탄 가스전 가동 중단 850만톤(LNG 환산)
6 쿠웨이트 유전 가동 중단(불가항력) 300만BPD
7 UAE 유전 감산 중 물량 미확인
8 바레인 Sitra 정유(Bapco) 가동 중단(불가항력) 40만BPD

현재 정유 설비 피해 확인 규모: 약 100만BPD ('Material Damage'로 보도)

3. 사태 종결: 트럼프가 시작한 일, 트럼프가 끝내는 것 외 대책 없음 - 3월말 미중 정상회담 예정. 중국 원유 재고 11~14억 배럴(4개월분) - 후티 패턴: 2025년 트럼프 "후티 항복" 선언 → 이란도 유사한 흐름으로 종결 관측

4. 사태 종결 후에도 $90~100/BBL 유가 유지 확률 높음 - 걸프 국가: "유가가 낮아서 이란 공격 가능했다" → 고유가 = 국가 안보 결론 - 공급 증가 지역은 실질적으로 미국 Permian뿐. 오일 메이저 매장량/생산량 비율 지속 하락 - Reserves Life Index: TotalEnergies/Exxon 10~11년, Shell/Chevron/BP 하락 추세 - 사태 종결 후 지정학적으로 안전한 호주·브라질·일부 아프리카 에너지 자원 투자 확대


Part 1. 세계 석유/천연가스 시장 전망

1. 화석연료 비중 2023년 기준 84% — 신재생 전환 가속화 전망 - 신재생에너지 보급 장애물: 정치적 저항 + 높은 부채비율 + 전력 저장기술 한계 + 항공·해운 전환 불가

2. 미중 화해 시나리오 — 중국이 美에 2차전지/태양광 생산설비 구축 - 중국 공급망 장악: 태양광 PV 78%, 희토류 91%, 배터리(리튬정제 75%, 캐소드 85%, 셀 83%)

3. BESS: 중동 사태로 자국내 에너지 생산 투자 국가 안보 차원 추진 - BESS 2025년 LIB 제조사 출하: CATL 167GWh(30%), Hithium 69GWh(13%), BYD 48GWh(9%) - 지역별: 중국 352GWh(64%), 북미 88GWh(16%), 유럽 39GWh(7%) - 중국 대비 한국 원가·기술 경쟁력 낮음 부인 불가 - CATL 소듐배터리 양산 중. ESS 시장 LFP→소듐 전환 전망 ($40~50/kWh) - 2026년 7월 중국 전고체 배터리 국가표준 발표 예정. Geely 2027년 EV 1,000대 시범. 배터리 $90/kWh 수준

5. 미국 천연가스 수요 — Data Center - 2030년 미국 DC 건설 150GW. 전력 900TWh 필요 (한국의 1.5배) - Dominion Energy Virginia DC 전력 계약: 18개월에 2.3배 (21.4GW → 48.5GW) - PJM 2030 전력 수요 전망 2021년 대비 50% 상향. 5.4% CAGR


Part 2. 정제 마진 전망

1. 사태 이전부터 부족했던 세계 정유 설비 - 2027년 이후 실질적 증설 없음. 이란 사태로 중동 100만BPD 추가 파괴 - 미국 정제설비 2020년 이후 80만BPD 감소. 2025년 가동률 이미 90% 초과 = 역대 최고 - 일본 Idemitsu Kosan 설비 폐쇄 계획 취소 - 중국: 2025.12 원유 수입 사상 최대. 이란 사태 이후 정유제품 수출 중단

2. 정제 마진 추이 - 1Q26 복합정제마진 $19.5/BBL (전분기 $8.8 → +$11. S-Oil 기준 $1/BBL = OP 3천억원) - 등유/항공유 마진 $75+/BBL 급등 (2022년 이후 최고). 항공유 따로 생산 불가 - 경유 마진: 러우전쟁 수준 재현. LNG 수급 불안 → 경유 비축 수요 - 휘발유: 봄철 계절적 개선. 이란 사태 장기적 수요 감소 위험 있으나 단기 무관

BTX (정제+석유화학 연결) - PX $100/MT 개선 시: S-Oil 연간 OP +0.3조, SK이노베이션 +0.4조 - 2Q부터 휘발유 스프레드 강세 나타나면 예상 이상 강세 가능


Part 3. 석유화학 주요 제품 스프레드 전망

1. 수요 개선 기대감 — 중동 정세 안정 시 2022년 이후 첫 수요 견인 - 2026e 수요 성장: 건설 +2.5%, 자동차 +1.8%, 전기전자 +6.2%

2. BTX 계열 — 벤젠 스프레드가 업황 선행 지표 - 벤젠 현재 ~$150/MT (장기평균 $250). 손익분기점 $200~250/MT 이하 갇혀있으나 돌파 전망 - SM 2026년 들어 급반등, ABS 반등세

3. 프로필렌 (PDH) — 유가 $100/BBL 이상 유지 시 수익성 개선 가능 - 한국 PDH (태광·효성화학·SK어드밴스드): 사실상 공장 가동 중단 - 중국 증설 부담으로 프로필렌 업황 회복 시점 미상

4. 에틸렌 계열 — 회복 멀지 않음 - 2026년 세계 에틸렌 설비 2.5억톤, 수요 2.0억톤(가동률 80%). 목표 85% - 2028년까지 폐쇄 예정: SE아시아 2.9+중국 6.2+유럽 5.0+일본 3.5+한국 ~2.7~3.7 = 총 21.3 MT - LyondellBasell 4Q25 미국 사업부 2017년 이후 첫 분기 적자 (EBITDA YoY -67%) - 미국 ECC 업체도 25년 4Q 대부분 적자. 모두 적자 → 반등 가능성 높음

5. 합성고무 — 부타디엔 가격 급등이 수익성 악화 - 부타디엔 3월 현재 $1,400/MT (2024년 평균 동일) - 합성고무-부타디엔 스프레드 $600/MT 이하 = unhealthy zone - 타이어 수요 부진 + 부타디엔 상승 → 금호석유 1Q26 합성고무 적자 가능성 - SRI Trang(세계 최대 천연고무) 2025년 하반기 적자


출처 (PDF): 한국투자증권 이충재 | [email protected]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