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사이클 분석 리포트 — 2026년 8월 (36주차)
투자 판단 요약
사이클 위치: PEAK(80/100), 피크 구간에서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 핵심 동인: 실적 레버리지 작동(평균 OPM 15.2%). 주요 리스크: 피크아웃 경고(1건: 부품사 수주 90일(건)).
- 대한조선: OPM 26.9% P/E 4x — 매력적
- HJ중공업: OPM 8.9% P/E 14x — 매력적
- 한화오션: OPM 13.5% P/E 8x — 매력적
- HD현대중공업: OPM 16.4% P/E 17x — 보유
- HD현대미포: OPM 15.4% P/E 28x — 보유
- 삼성중공업: OPM 10.1% P/E 25x — 보유
금주 관전 포인트: - 피크아웃 경고 지표 추이 - 신규 수주 모멘텀 지속 여부
조선업 개요
이 산업은 무엇인가
조선업은 선박을 설계·건조·인도하는 중후장대 산업이다. 수주부터 인도까지 2~4년이 소요되며, 수주→건조→인도의 긴 사이클이 실적과 주가를 결정한다. 글로벌 상선 시장은 한국·중국·일본이 90% 이상을 점유하며, 고부가 선종(LNG운반선, VLCC, 해군함정)은 한국이 기술적 우위를 보유한다.
지금 왜 중요한가
김봉수 교수(KAIST): "이 슈퍼사이클의 핵심 driving force는 이산화탄소 규제인데,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않았다." 운항 중 저탄소 엔진 선박은 전체의 7%에 불과하고, 제작 중 포함해도 약 15%. 탱커/벌커 선령 15년 이상이 51%, 20년 이상이 22%로 교체 압력이 누적되어 있다. "전세계 조선 캐파는 필요한 수요에 비해 1/3도 되지 않는다."
구조적 수요 체인 (Top-Down)
AI → 에너지(원전, LNG) → 전력 인프라 → 해상 운송(조선) → 방산(해양) 미-중 해양 패권 = 제2차 Naval Race 민주주의 진영 건조 = 한국 + 일본만 가능 "미국이 꼭 필요한데, 미국이 못하고, 우리가 잘하며, 중국을 배제해야 한다"
슈퍼사이클 3단계
| 단계 | 시기 | 핵심 동인 |
|---|---|---|
| 1기 Pre-Supercycle | 2021~2026 | LNG·컨테이너선 교체 수요 |
| 2기 Real Supercycle | 2027~ | 탱커·벌커 CO₂규제(EEXI/CII/ETS) 강제 교체 |
| 3기 Commodity Supercycle | 2기+원자재 | 원자재 수요 폭발 + 선박 교체 |
참고: 2003-2007 슈퍼사이클: 현대미포 4년간 50배 수익
1. 사이클 종합 판정
조선업 사이클은 수주→건조→인도의 3~5년 주기를 가진다. 5개 축으로 현재 위치를 0~100 스코어로 산출한다.
| 축 | 가중치 | 측정 대상 | 데이터 소스 |
|---|---|---|---|
| 수요 | 15% | BDI·유가·천연가스·후판·환율의 z-score 가중합 | yfinance 52주 |
| 실적 | 25% | 영업이익률(OPM)·자기자본이익률(ROE) | DART 분기 재무제표 |
| 수주 | 22% | 수주건수·평균선가·계약자산 QoQ | DART 수주공시+재무 |
| 밸류에이션 | 13% | P/E vs 20년 역사평균 (역지표) | yfinance+수동통계 |
| 구조 | 25% | IMO규제·중국캐파·노후선·운임 | 전문가 수동+운임 프록시 |
종합점수 = 수요(Market Pulse) x 15% + Cycle Score(실적+수주+밸류+구조 가중평균) x 85% PEAK (80.1/100) — 피크
| 항목 | 현재 | 전월 | 변동 |
|---|---|---|---|
| Combined Score | 80.1/100 | 80.1/100 | +0.0/100 |
| Demand 환경 | 50.0/100 | 50.0/100 | +0.0/100 |
| Cycle 구조 | 85.4/100 | 85.4/100 | +0.0/100 |
축별 기여도:
- Demand (15%): 50/100
- Financial (25%): 88/100
- Order (22%): 84/100
- Valuation (13%): 54/100
- Structural (25%): 100/100
축별 산출 근거
종합점수 = Market Pulse(수요) x 15% + Cycle Score(실적+수주+밸류+구조) x 85%
수요 (Demand, 15%): Market Pulse 50.0/100
[측정방법] 6개 거시지표의 z-score(52주 평균 대비 표준편차)를 5단계 비율로 변환 후 가중합산. - 데이터 소스: yfinance 일별 종가 (52주 이동평균·표준편차) - z-score → 비율 변환: z>=+1.5→1.00 / z>=+0.5→0.75 / z>=-0.5→0.50 / z>=-1.5→0.25 / else→0.00 - 가중치: BDI 25%, 천연가스 25%, WTI+Brent 각 15%, 후판 10%, 원/달러 10%
| 지표 | 현재값 | z-score | WoW변동 | 비율 | 기여 | 가중 | 해석 |
|---|---|---|---|---|---|---|---|
| BDI (건화물운임) | 14.29 | +1.46 | +0.00 | 0.75 | 18.8 | 25 | 건화물 수요 강세 |
| WTI 유가 | 82.07 | -0.09 | +0.00 | 0.50 | 7.5 | 15 | 중립 |
| Brent 유가 | 88.47 | +0.06 | +0.00 | 0.50 | 7.5 | 15 | 중립 |
| 천연가스 | 2.67 | -1.06 | +0.00 | 0.25 | 6.2 | 25 | 약화 우려 |
| 철강 ETF (후판프록시) | 107.96 | +0.58 | +0.00 | 0.75 | 7.5 | 10 | 후판가 상승→원가 압박 |
| 원/달러 환율 | 1,416.85 | -0.94 | +0.00 | 0.25 | 2.5 | 10 | 원화 강세→마진 축소 |
- 운임(건화물): z평균 +1.46 (호조) 건화물(BDI) 강세 — 벌크선 발주 자극
- 에너지(유가·가스): z평균 -0.36 (보합)
- 원가(후판·환율): z평균 -0.18 (보합) 후판가 상승 — 조선사 원가 압박 원화 강세 — 마진 축소 요인
[컨테이너] ZIM z=+2.30 (강세) | SCFI ~1,200~1,500+ (2026.Q3 z-score 추정) (+23% YoY (추정)). 홍해 위기→수에즈 우회→실질 선복 10-15% 감소 [탱커] 프록시 z평균=+2.02 (강세) | BWET z=+2.22, FRO z=+2.28, STNG z=+1.11, TNK z=+2.45. VLCC $160,000~200,000+ (2026.Q3 z-score 추정)/일. EEXI/CII 규제→노후 탱커 강제 퇴출(2025.1 CII 등급 재평가)
실적 (Financial, 25%): 88/100
[측정방법] 각 조선사의 OPM/ROE를 0~100 점수로 변환 후 전사 평균. - OPM 점수 = min(100, max(0, OPM%)) x 10 | ROE 점수 = min(100, max(0, ROE%/3)) x 10
| 기업 | 매출(조) | 영업이익(억) | OPM% | QoQ | ROE% | OPM→점수 | ROE→점수 |
|---|---|---|---|---|---|---|---|
| HD현대중공업 | 6.33 | 10399 | 16.4 | +1.1%p | - | 100 | - |
| HD현대미포 | 1.30 | 2008 | 15.4 | +8.2%p | 7.7 | 100 | 26 |
| 한화오션 | 5.44 | 7361 | 13.5 | -0.2%p | - | 100 | - |
| 삼성중공업 | 3.23 | 3250 | 10.1 | +0.7%p | - | 100 | - |
| HJ중공업 * | 0.47 | 422 | 8.9 | +4.3%p | - | 89 | - |
| 대한조선 * | 0.35 | 952 | 26.9 | +0.1%p | - | 100 | - |
| > HJ중공업: 조선 65% 비중 적용 | |||||||
| > 대한조선: 조선 100% 비중 적용 |
| 기업 | 계약자산(조) | QoQ | 판단 |
|---|---|---|---|
| HD현대중공업 | 5.66 | +5.8% | 성장 지속 |
| HD현대미포 | 1.25 | -0.0% | 분기 변동 |
| 한화오션 | 5.90 | +8.2% | 성장 지속 |
| 삼성중공업 | 3.34 | +24.7% | 성장 지속 |
| HJ중공업 | 0.42 | +13.1% | 성장 지속 |
기업별 현황: - HD현대중공업 (실적 호조): 주력 LNG운반선, VLCC. OPM 16%. LNG 멤브레인 양대 기술(NO96+Mark III) 모두 보유. 글로벌 LNG선 1위(수주점유 ~30%) - HD현대미포 (실적 호조): 주력 PC선, MR탱커. OPM 15%. 중형선 글로벌 1위(연 ~40척). MR탱커+PC선 특화 — 대형사 중 유일한 틈새 포지션 - 한화오션 (안정): 주력 LNG운반선, 잠수함. OPM 14%. 방산 비중 ~30%(잠수함 독점). LNG선 2위. 방산+상선 포트폴리오 — 방산이 하방 지지 - 삼성중공업 (실적 호조): 주력 LNG운반선, 셔틀탱커. OPM 10%. LNG선 기술력(멤브레인+카고탱크 최고 품질 평가). 셔틀탱커 독보적 기술(DP시스템+극지). 카타르 LNG - HJ중공업 (실적 호조): 주력 컨테이너선, 벌크선. OPM 9%. 영도(부산)+수빅(필리핀) 2개 야드. 미 해군 MSRA 5년 MRO 계약(2025.12) — K-방산 수혜 - 대한조선 (실적 호조): 주력 수에즈맥스, Aframax. OPM 27%. 수에즈맥스 글로벌 1위(2025.1월 11척 중 6척 수주, 62% 점유). 탱커 전문 — OPM 24%,
수주 (Order, 22%): 84/100
[측정방법] 3개 하위지표: 수주건수(x5, cap100) + 평균선가(/300M) + 계약자산 QoQ(50+QoQ%x2.5)
- 건수: 24건 x 5 = 120 → cap 100
- 선가: $231M / $300M = 77.1
- 계약자산 QoQ: +10.3% → 50 + (10.3 x 2.5) = 75.9
| 기업 | 건수 | 척수 | 금액(억$) | 주요선종 |
|---|---|---|---|---|
| 대한조선 | 2 | 4 | 3.8 | 탱커 |
| HJ중공업 | 2 | 2 | 1.4 | 탱커, 벌크선 |
| 한화오션 | 5 | 9 | 20.2 | LNG운반선 |
| HD현대중공업 | 6 | 19 | 27.3 | LNG운반선 |
| 삼성중공업 | 9 | 14 | 58.3 | LNG운반선, 탱커 |
대형 수주 Top 5: 1. 삼성중공업 $2986M (LNG운반선) — 2. 삼성중공업 $1314M (LNG운반선) — 3. HD현대중공업 $940M (LNG운반선) — 4. HD현대중공업 $674M (LNG운반선) — 5. 한화오션 $578M (LNG운반선) —
- 선종 비중: Phase1(LNG/컨) 71% vs Phase2(탱커/벌크) 29%
주요 선종별 시장 환경: - LNG운반선 (34척, 1기 (Pre-Supercycle)): AI→데이터센터→전력수요→LNG; 탄소중립 전환 연료 → 확정 미발주 파이프라인: ~130척 (확정 미발주 파이프라인) - 탱커 (13척, 2기 전환 신호 (Real Supercycle)): EEXI/CII 규제→노후 탱커 교체; 선령 15년↑ 51% → VLCC $160,000~200,000+ (2026.Q3 z-score 추정)/일, 오더북/함대 15.7% (tanker, 2025), 선령20y+ 22%, 섀도우 플릿 1,100+척(20%) - 벌크선 (1척, 2기 대기 (규제 본격화 시)): CII 규제→감속운항→실질 공급 감소; 선령 20년↑ 22%
밸류에이션 (Valuation, 13%): 54/100
[측정방법] 현재 PE를 20Y 역사적 평균과 비교. 사이클 역지표. - 점수 = max(0, min(100, 100 - (괴리%+50) x 0.67)) - 높은 점수 = 저평가 = 초기 사이클 / 낮은 점수 = 고평가 = 후기 사이클
| 기업 | 시총(조) | PE TTM | PE소스 | EV/EBITDA | 20Y평균 | 괴리% | 20Y내위치 | →점수 | 해석 |
|---|---|---|---|---|---|---|---|---|---|
| HD현대중공업 | 53.5 | 17.3x | DART(4Q) | 17.4 | 18x | -4% | 21% | 69.1 | 적정 밴드 |
| HD현대미포 | 16.6 | 28.1x (지주(HD현대) PE) | DART(2Q) | 4.2 | 15x | +87% | 66% | 8.0 | 고평가(후기) |
| 한화오션 | 29.3 | 8.3x | DART(2Q) | 17.3 | 17x | -51% | 5% | 100.0 | 저평가(초기) |
| 삼성중공업 | 19.0 | 25.4x | DART(4Q) | 14.5 | 14x | +81% | 51% | 11.9 | 고평가(후기) |
| HJ중공업 | 1.6 | 14.3x | DART(2Q) | 11.7 | 10x | +43% | 40% | 37.7 | 적정 밴드 |
| 대한조선 | 2.1 | 4.0x | DART(3Q) | 4.7 | 12x | -67% | 0% | 100.0 | 저평가(초기) |
HD현대미포: PE 28.1x — 역사적 고평가 구간 접근. 과거 피크 PE 20~40 (2007-08). 중형선 글로벌 1위(연 ~40척). MR탱커+PC선 특화 — 대형사 중 유일한 틈새 포지션 한화오션: PE 8.3x — 저평가(초기). 방산 비중 ~30%(잠수함 독점). LNG선 2위. 방산+상선 포트폴리오 — 방산이 하방 지지. 과거 저점: 적자 (2015-19) 삼성중공업: PE 25.4x — 역사적 고평가 구간 접근. 과거 피크 PE 20~45 (2007-08). LNG선 기술력(멤브레인+카고탱크 최고 품질 평가). 셔틀탱커 독보적 기술(DP시스템+극지). 카타르 LNG 대한조선: PE 4.0x — 저평가(초기). 수에즈맥스 글로벌 1위(2025.1월 11척 중 6척 수주, 62% 점유). 탱커 전문 — OPM 24%, . 과거 저점: N/A (신규 상장)
구조 (Structural, 25%): 100/100
[측정방법] 5개 구조적 지표를 1~10 점수로 평가 후 가중합산. 수동 + 자동 프록시 혼합.
| 지표 | 값(1-10) | 가중치 | 유형 | 근거/해석 |
|---|---|---|---|---|
| IMO 규제 강도 | - | 25% | 미입력 | --manual-update regulation=N 으로 설정 필요 |
| 중국 캐파 위협 | - | 20% | 미입력 | --manual-update china_capacity=N 으로 설정 필요 |
| 노후선 교체압력 | - | 15% | 미입력 | --manual-update vessel_age=N 으로 설정 필요 |
| 컨테이너 운임 | 10.0 | 15% | 자동 | ZIM z=+2.30. SCFI ~1,200~1,500+ (2026.Q3 z-score 추정). 홍해 위기→수에즈 우회→실질 선복 10-15% 감소 |
| 탱커 운임 | 10.0 | 15% | 자동 | BWET z=+2.22, FRO z=+2.28, STNG z=+1.11, TNK z=+2.45. VLCC $160,000~200,000+ (2026.Q3 z-score 추정)/일. EEXI/CII 규제→노후 탱커 강제 퇴출(2025.1 CII 등급 재평가). 섀도우 플릿 1,100+척(20%) 제재. |
[공급 부족 신호] - 중고선 패리티: 5년차 중고 탱커 가격 = 신조 가격 (승도리 #2777). 중고선 프리미엄은 극심한 공급 부족의 가장 직접적 신호. 발주 안 하면 비합리적인 가격 구간 진입. - 오더북/함대비: 탱커 오더북/함대비 15.7% — 역사적 저점 (과거 평균 30~40%). 컨테이너 22.5%는 높으나 환경규제 교체분 고려 시 적정. - 캐파 대비 수요: "전세계 조선 캐파는 필요한 수요의 1/3도 되지 않는다" (김봉수 교수). 글로벌 캐파 ~45M CGT 대비 연간 교체 필요량 ~80M CGT. 수주잔고/캐파 비율 2.5~3년분 = 풀 가동 상태.
수동 지표 미설정 —
--manual-update regulation=8 china_capacity=4 vessel_age=8실행 필요
- 사이클 단계: Pre-Supercycle (1기: LNG·컨테이너 중심)
- ⚠️ 피크아웃 경고: 부품사 수주 90일(건)
판단: Combined Score 80점 — 피크 국면. 캐파 풀, 리드타임 최장. 추가 상승 여력보다 피크아웃 감시가 중요.
→ 피크 진입. 실적은 좋지만 추가 상승 여력 제한. 피크아웃 지표 모니터링 최우선.
슈퍼사이클 단계: 현재 1기(Pre-Supercycle) — LNG·컨테이너가 수주의 주력. 2기(Real Supercycle)는 탱커·벌커의 CO₂규제 교체가 시작될 때. 2기 비중이 1기를 역전하면 진정한 슈퍼사이클로 판단한다.
"전세계 조선 캐파는 필요한 수요에 비해 1/3도 되지 않는다" — 공급 제약이 사이클 지속의 핵심 (김봉수 교수, KAIST)
2003-07 슈퍼사이클 vs 현재: 선종 전환 패턴 - 2003-07: 2003-07: 초기 LNG·컨테이너 선도 → 중기 탱커·벌커 주인공 전환. 중국 WTO 가입(2001)→ 원자재 해상운송 폭증 → 탱커·벌커가 사이클의 정점을 만듦. 현대미포(탱커/벌커 특화) 4년간 주가 50배. - 현재: 2021-현재: 1기 LNG·컨테이너 선도(친환경 교체) → 2기 탱커·벌커 전환 시작. 탱커 선령 15년↑ 51%, 오더북/함대비 15.7%(역사적 저점). EEXI/CII 2027 본격 시행 시 강제 교체 → 탱커가 2기 주인공. 대한조선(수에즈맥스 1위)+HD현대미포(MR탱커)가 주요 수혜. - 시사점: 핵심: LNG→탱커 순서는 두 사이클 모두 동일. 1기에서 2기로 넘어가는 전환점(탱커/벌커 비중 역전)이 진정한 슈퍼사이클의 시작. 현재 1기 후반~2기 초입으로, 탱커 비중 증가 모니터링이 사이클 판단의 핵심.
장기 사이클 프록시 차트: 5개 선종 대표주의 장기 정규화 추이. FRO(탱커), SBLK(벌크), Cheniere(LNG), ZIM(컨테이너), Transocean(해양플랜트). 회색 음영은 2003-2008 슈퍼사이클. 다수 지표가 동시에 50 이상이면 전 선종 호황 → 조선 수주 호조. 스코어 추이 차트: Combined Score의 주간 추이. 상승 추세면 업사이클 가속, 하락 전환 시 피크아웃 경계.
선행-동행-후행 프레임워크
지표를 시간축으로 재배열하면 사이클 방향을 더 명확히 읽을 수 있다.
선행지표 (▲ 상승, 평균 78/100): Demand(50), Order(84), Structural(100) 동행지표 (▲ 상승, 평균 88/100): Financial(88) 후행지표 (→ 보합, 평균 54/100): Valuation(54)
→ 선행·동행 균형: 현재 사이클 속도가 유지되고 있다. → 후행(밸류) 저평가: 시장이 실적 개선을 아직 반영하지 못함. 재평가 여지.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예상 점수 | 국면 | 핵심 동인 |
|---|---|---|---|---|
| Bull (낙관) | 25% | 90/100 | OVERHEATING | 탱커·벌커 교체 수요 2기 조기 본격화 / 한미 $350B 투자 협약 → 미국향 LNG/방산 수주 확대 (한화2026전망) |
| Base (기본) | 50% | 80/100 | PEAK | LNG·컨테이너 수주 지속, 선가 점진 상승 (2026 영업이익 ~25% YoY — 한화전망) / 탱커 교체 수요 점진 유입, 2기 전환 2027~28년 |
| Bear (비관) | 25% | 65/100 | UNKNOWN | 글로벌 경기침체 → 물동량 감소 → 발주 연기 / UBS Capital Goods 글로벌 z-score 최하 (-0.77) — 섹터 수급 역풍 |
Bull (낙관) (25%): - 탱커·벌커 교체 수요 2기 조기 본격화 - 한미 $350B 투자 협약 → 미국향 LNG/방산 수주 확대 (한화2026전망) - 중국 조선소 캐파 제약 심화 + 고부가(NO96 멤브레인) 미진입 → 한국 수혜 → 예상 종합 90/100 (OVERHEATING)
Base (기본) (50%): - LNG·컨테이너 수주 지속, 선가 점진 상승 (2026 영업이익 ~25% YoY — 한화전망) - 탱커 교체 수요 점진 유입, 2기 전환 2027~28년 - 마진 개선 지속, OPM 10%+ 안착 → 예상 종합 80/100 (PEAK)
Bear (비관) (25%): - 글로벌 경기침체 → 물동량 감소 → 발주 연기 - UBS Capital Goods 글로벌 z-score 최하 (-0.77) — 섹터 수급 역풍 - 원자재·인건비 급등 + 중국 저가 수주 확대 → 마진·선가 압박 → 예상 종합 65/100 (UNKNOWN)
2. 기업 종합
조선 6사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비교한다. - P/E(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낮을수록 저평가 - OPM(영업이익률):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중. 조선업 장기 평균 5~7% - 계약자산: 수주잔고의 회계적 표현. 증가하면 향후 매출 파이프라인이 두텁다
| 종목 | 시총 | P/E | P/B | OPM | m QoQ | 계약자산 | CA QoQ | CA YoY | 판단 |
|---|---|---|---|---|---|---|---|---|---|
| 대한조선* | 2.1조 | 4.0x | 1.7x | 26.9% | +0.1 | - | - | - | |
| HJ중공업* (조선 65%) | 1.6조 | 14.3x | 2.1x | 8.9% | +4.3 | 0.4조 | +13.1% | +71.9% | 성장 지속 |
| 한화오션 | 29.3조 | 8.3x | 3.9x | 13.5% | -0.2 | 5.9조 | +8.2% | +8.3% | 성장 지속 |
| HD현대중공업 | 53.5조 | 17.3x | 5.1x | 16.4% | +1.1 | 5.7조 | +5.8% | +81.4% | 성장 지속 |
| HD현대미포 | 16.6조 | 28.1x | 7.0x | 15.4% | +8.2 | 1.2조 | -0.0% | +32.9% | 분기 변동 |
| 삼성중공업 | 19.0조 | 25.4x | 4.0x | 10.1% | +0.7 | 3.3조 | +24.7% | +6.1% | 성장 지속 |
HJ중공업(조선 65%), 대한조선(조선 100%): 연결 재무에서 부문 비율 근사 적용 대한조선: P/E 4x (20Y평균 12x → 저평가). OPM 26.9% QoQ ↑. → 고가 수주 인도 단계, 레버리지 작동 중. 밸류에이션 매력 · 주력: 수에즈맥스(158K DWT), Aframax, PC선 | 발주처: Frontline, International Seaways, Nordic American Tankers (NAT), 대형 그리스 선주 · 강점: 수에즈맥스 글로벌 1위(2025.1월 11척 중 6척 수주, 62% 점유). 탱커 전문 — OPM 24%, 2025.08 KOSPI 상장, 시총 ~3.6조. 해남(전남) 야드. 방산 없이 순수 상선 조선소. ⚠ 매출·영업이익은 조선 부문(100%) 근사치. 연결 재무제표에서 비율 적용. HJ중공업: P/E 14x (20Y평균 10x → 적정). OPM 8.9% QoQ ↑. 잔고 0.4조 (성장 지속). → 고가 수주 인도 단계, 레버리지 작동 중 · 주력: 컨테이너선(7,700~10,100 TEU), 벌크선(82K DWT), 탱커(MR) | 발주처: PIL, Evergreen, 미 해군 · 강점: 영도(부산)+수빅(필리핀) 2개 야드. 미 해군 MSRA 5년 MRO 계약(2025.12) — K-방산 수혜. 건설 겸업(HJ중공업 = 舊 한진중공업) — 조선 부문만 분리 분석 필요 ⚠ 매출·영업이익은 조선 부문(65%) 근사치. 연결 재무제표에서 비율 적용. 한화오션: P/E 8x (20Y평균 17x → 저평가). OPM 13.5% QoQ ↓. 잔고 5.9조 (성장 지속). → 실적 턴어라운드 초기. 밸류에이션 매력 · 주력: LNG운반선(174K cbm), 잠수함(KSS-III), 구축함(KDDX) | 발주처: Shell, TotalEnergies, 대한민국 해군(잠수함·구축함) · 강점: 방산 비중 ~30%(잠수함 독점). LNG선 2위. 방산+상선 포트폴리오 — 방산이 하방 지지 HD현대중공업: P/E 17x (20Y평균 18x → 적정). OPM 16.4% QoQ ↑. 잔고 5.7조 (성장 지속). → 고가 수주 인도 단계, 레버리지 작동 중. 밸류에이션 매력 · 주력: LNG운반선(174K cbm), VLCC(318K DWT), 컨테이너선(13K~24K TEU) | 발주처: Qatar Energy, CMA CGM, Petrobras, 대한민국 해군 · 강점: LNG 멤브레인 양대 기술(NO96+Mark III) 모두 보유. 글로벌 LNG선 1위(수주점유 ~30%) HD현대미포: P/E 28x (20Y평균 15x → 고평가). OPM 15.4% QoQ ↑. 잔고 1.2조 (분기 변동). → 고가 수주 인도 단계, 레버리지 작동 중. 밸류에이션 부담 · 주력: PC선(50K DWT), MR탱커(50K DWT), 컨테이너선(1,800~3,600 TEU) | 발주처: Stena Bulk, Scorpio Tankers, 지중해 선주 · 강점: 중형선 글로벌 1위(연 ~40척). MR탱커+PC선 특화 — 대형사 중 유일한 틈새 포지션 삼성중공업*: P/E 25x (20Y평균 14x → 고평가). OPM 10.1% QoQ ↑. 잔고 3.3조 (성장 지속). → 고가 수주 인도 단계, 레버리지 작동 중. 밸류에이션 부담 · 주력: LNG운반선(174K cbm), 셔틀탱커, FPSO | 발주처: Qatar Energy, Maran Gas, Knutsen NYK · 강점: LNG선 기술력(멤브레인+카고탱크 최고 품질 평가). 셔틀탱커 독보적 기술(DP시스템+극지). 카타르 LNG 수혜
분기 재무 추세 (OPM):
| 기업 | 2025-Q3 | 2025-Q4 | 2026-Q1 | 2026-Q2 | 추세 | CA QoQ |
|---|---|---|---|---|---|---|
| HD현대중공업 | 12.6% | 11.6% | 15.3% | 16.4% | ↑ | +5.8% |
| HD현대미포 | 1.9% | 5.8% | 7.2% | 15.4% | ↑ 지속개선 | -0.0% |
| 한화오션 | 9.6% | 9.1% | 13.7% | 13.5% | ↓ | +8.2% |
| 삼성중공업 | 9.0% | 8.1% | 9.4% | 10.1% | ↑ | +24.7% |
| HJ중공업 | 1.3% | 3.4% | 4.5% | 8.9% | ↑ 지속개선 | +13.1% |
| 대한조선 | 24.3% | 23.9% | 26.8% | 26.9% | ↑ | - |
백로그 커버리지 (계약자산 ÷ 분기매출):
| 기업 | 계약자산 | 분기매출 | 커버리지(Q) | 수준 |
|---|---|---|---|---|
| HJ중공업 | 420억 | 474억 | 0.9Q | 주의 |
| 한화오션 | 5.9조 | 5.4조 | 1.1Q | 주의 |
| HD현대중공업 | 5.7조 | 6.3조 | 0.9Q | 주의 |
| HD현대미포 | 1.2조 | 1.3조 | 1.0Q | 주의 |
| 삼성중공업 | 3.3조 | 3.2조 | 1.0Q | 주의 |
조선업 특성상 6-10Q가 정상 범위. >8Q는 2~3년 일감 확보를 의미 내재 피크 연수 평균 0.6년 → 시장은 피크 실적 ~1년 지속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 적정 밸류에이션 구간. 실적 개선에 따라 재평가 가능.
실적 동향: OPM QoQ +2.4%p (5/6사 개선) → 고가 수주 인도 단계 진입. 영업레버리지(고정비 대비 매출 증가로 이익 확대) 작동 중. 수주잔고 동향: 계약자산 평균 QoQ +10.3% → 잔고 증가세 유지. 신규 수주 유입이 매출 인식을 상회. 파이프라인 건재.
종합: 6사 평균 P/E 16x(역사 평균 대비 적정). 평균 영업이익률 15.2%(개선 추세).
기업 종합 대시보드: 좌상=P/E(현재 vs 20년 평균), 우상=영업이익률 12분기 추이(회색 밴드=장기 평균 5-7%), 좌하=계약자산 QoQ 변화율, 우하=5축 레이더(축 균형 확인). 밸류에이션 비교: 파란 바=P/E(좌축), 주황 바=P/B(우축). 점선이 업종 평균 P/E. 평균 위는 성장 프리미엄 또는 과열. 영업이익률 추이: 12분기 기업별 OPM. 회색 밴드(5-7%)가 업종 장기 평균이며, 밴드 위 진입 시 실적 사이클 본격화. 계약자산 추이: 12분기 기업별 수주잔고(조 원). 우상향이면 수주 유입 > 매출 인식, 향후 실적 가시성 높음. 감소 전환 시 수주 모멘텀 약화 신호.
3. 수주 & 선종
DART(전자공시) 기준 최근 90일 수주 계약을 분석한다. 선종 믹스는 사이클 단계 판단의 핵심 지표다. - 1기(Pre-Supercycle): LNG·컨테이너가 주도 - 2기(Real Supercycle): 탱커·벌커의 CO₂규제 교체 수요가 본격화 - 2기 비중이 1기를 역전하면 슈퍼사이클 본격 진입으로 판단한다.
90일 신규 24건 / 48척 평균 선가 $231,369,203
| 선종 | 척수 | 금액 | 평균선가 | 비고 |
|---|---|---|---|---|
| LNG운반선 | 25척 | $4.1B | $165M | |
| VLCC | 10척 | $1.2B | $121M | |
| 탱커 | 9척 | $864M | $96M | |
| 해양플랜트 | 2척 | $4.3B | $2150M | |
| 구축함 | 1척 | $578M | $578M | |
| 벌크선 | 1척 | $37M | $37M |
기업별 수주:
| 기업 | 건수 | 척수 | 금액 | 주력 선종 |
|---|---|---|---|---|
| HD현대중공업 | 6건 | 19척 | - | LNG운반선 32% |
| 삼성중공업 | 9건 | 14척 | - | 탱커 29% |
| 한화오션 | 5건 | 9척 | - | LNG운반선 22% |
| 대한조선 | 2건 | 4척 | - | VLCC 50% |
| HJ중공업 | 2건 | 2척 | - | 탱커 50% |
기업별 선종 매트릭스:
| 기업 | LNG운반선 | VLCC | 탱커 | 해양플랜트 | 구축함 | 벌크선 | 합계 |
|---|---|---|---|---|---|---|---|
| HD현대중공업 | 19 | - | - | - | - | - | 19 |
| 삼성중공업 | 4 | - | 8 | 2 | - | - | 14 |
| 한화오션 | 2 | 6 | - | - | 1 | - | 9 |
| 대한조선 | - | 4 | - | - | - | - | 4 |
| HJ중공업 | - | - | 1 | - | - | 1 | 2 |
| 합계 | 25 | 10 | 9 | 2 | 1 | 1 | 48 |
이전 기간 비교 (vs 2026-W34):
| 항목 | 최근 | 이전 | 변동 |
|---|---|---|---|
| 건수 | 24건 | 24건 | +0건 |
| 척수 | 48척 | 48척 | +0척 |
| 평균선가 | $231M | $231M | $+0M |
기업별 수주 시계열:
| 기업 | 2026-W33 | 2026-W34 | 2026-W35 | 합계 | 추세 |
|---|---|---|---|---|---|
| HD현대중공업 | 19 | 19 | 19 | 57 | ↑ 증가 |
| 삼성중공업 | 17 | 14 | 14 | 45 | ↑ 증가 |
| 한화오션 | 9 | 9 | 9 | 27 | ↑ 증가 |
| 대한조선 | 4 | 4 | 4 | 12 | ↑ 증가 |
| HJ중공업 | 2 | 2 | 2 | 6 | ↑ 증가 |
선가 추이
| 시점 | 평균선가 | 건수 | 척수 |
|---|---|---|---|
| 2026-08-15 | $233M | 25건 | 51척 |
| 2026-08-16 | $233M | 25건 | 51척 |
| 2026-08-17 | $231M | 24건 | 48척 |
1기(LNG/컨테이너) 52% / 2기(탱커/벌커) 42%. 2기 비중 증가 중. 전환 초기 징후. → 전환 초기 징후. 2기 비중 증가 중이나 역전 전. 1-2분기 추이 관찰 필요.
선종별 수요 동인:
LNG운반선 (1기 (Pre-Supercycle)): - AI→데이터센터→전력수요→LNG - 탄소중립 전환 연료 - 카타르 NFE 확장 - 북미 LNG 프로젝트 FID 가속 - 엑슨모빌 모잠비크/Golden Pass/PNG 20-30척 발주 예정
탱커 (2기 전환 신호 (Real Supercycle)): - EEXI/CII 규제→노후 탱커 교체 - 선령 15년↑ 51% - 톤마일 증가(우회항로) - 구조적 국면 진입 - 섀도우 플릿 1,100+척(20%) 제재→실질 선복 감소 - 중고선=신조선 가격→발주 경제성 극대화
해양플랜트 (유가 연동): - 유가 $70↑ 손익분기 돌파 - 셔틀탱커 수요 - 심해 개발 재개
탱커/VLCC 업종 분석
탱커는 2기 Real Supercycle의 핵심 선종. 운임 상승은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국면.
| 항목 | 수치 |
|---|---|
| VLCC 일용대선료 | $160,000~200,000+ (2026.Q3 z-score 추정)/일 |
| 수에즈맥스 일용대선료 | $~65,000 (2025.Q1)/일 |
| VLCC 신조선가 | ~130M (2025) |
| 오더북/함대비 | 15.7% (tanker, 2025) |
| 선령 16-20년 | 28% |
| 선령 20년+ | 22% |
| 2026년 25년 도래 | 580+척 |
탱커는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국면. 운임 상승은 CII 규제·톤마일·선령의 동시 작용. VLCC 오더북/함대비 15.7%는 역사적 저점 수준 — 공급 부족 장기화. 섀도우 플릿 1,100+척(20%) 제재 강화로 실질 가용 선복 추가 감소. 5년 중고선=신조선 가격 — 발주 경제성 역대 최고 (승도리 #2777).
→ 탱커 교체 수요는 구조적. 오더북 저점 + 고선령 → 신조 압력 지속.
선종 믹스 차트: 기업별 가로 스택바. 1기 선종(LNG/컨테이너) 비중이 높으면 Pre-Supercycle, 2기(탱커/벌커) 비중이 역전하면 Real Supercycle 진입. 인도 스케줄: 기업별 연도별 인도 예정 척수. 리드타임이 길수록 조선소 부담 증가. 특정 연도 집중 시 슬롯 공백 리스크.
4. 수요 환경
조선 수요는 해운 운임·유가·원자재에 의해 결정된다. 운임이 높으면 선주가 이익을 내어 새 배를 주문한다. z-score: 현재값이 과거 평균 대비 몇 표준편차 떨어져 있는지. +1.5 이상 = 강한 강세, -1.5 이하 = 강한 약세. 각 지표는 특정 선종과 연결된다.
| 지표 | 현재 | z-score | 방향 | 연계 선종 |
|---|---|---|---|---|
| BDI (건화물운임) | 14.29 | +1.46 | ↑ | 벌크 |
| WTI 유가 | 82.07 | -0.09 | ↓ | FPSO/탱커 |
| Brent 유가 | 88.47 | +0.06 | ↓ | 탱커 |
| 천연가스 | 2.67 | -1.06 | ↓ | LNG |
| 철강 ETF (후판프록시) | 107.96 | +0.58 | ↓ | 전선종 |
| 원/달러 환율 | 1,416.85 | -0.94 | ↑ | 전선종 |
운임 프록시: - ZIM (컨테이너운임): 28.14 (z +2.30) - BWET (탱커운임ETF): 379.12 (z +2.22) - FRO (탱커운임주): 41.21 (z +2.28)
해석: - BDI (건화물운임) z=+1.5: 평년 대비 상승세. - 천연가스 z=-1.1: 평년 대비 하락세.
수요 환경 종합: 평균 z-score +0.0. 혼조세 — 선종별 차별화 예상 → 선종별 차별화. 강세 선종 중심 조선소 수혜.
Z-Score 차트: 수요 지표별 z-score 가로 막대. 초록=양(강세), 빨강=음(약세). |z|≥1.5이면 강한 신호, |z|≥1.0이면 주의 수준. 전체 방향이 일치하면 신조 수요 전반적 확대/위축.
5. 피크아웃 모니터링
피크아웃은 업사이클 정점 이후 하강 전환을 사전 감지하는 체계다. 7개 지표를 3축으로 감시한다: - 실적 축(OPM·계약자산): 현재 수익성 변화. 분기 재무제표 기반 - 수주 축(건수·선가·부품사): 미래 파이프라인 변화. DART 공시 기반 - 구조 축(리드타임·밸류에이션): 시장 구조적 과열. 시장가격 기반 단일 지표 이탈은 노이즈일 수 있으나, 3개 이상 동시 경고 시 사이클 전환을 경계해야 한다.
[측정방법] 각 지표에 임계치(threshold)를 설정, 이탈 시 경고(warning) 발동.
| 지표 | 측정 데이터 | 임계치 | 방향 | 의미 |
|---|---|---|---|---|
| OPM QoQ | DART 분기 재무제표 영업이익률 전분기 대비 | < -1.0%p | 하락 시 경고 | 수익성 꺾임 시작 |
| 계약자산 QoQ | DART 재무상태표 계약자산 전분기 대비 | < -5.0% | 하락 시 경고 | 잔고 소진 > 신규유입 |
| 수주건수 90일 | DART 수주공시 최근 90일 집계 | < 10건 | 미달 시 경고 | 발주 동결 수준 |
| 평균선가 QoQ | DART 공시 평균 선가 전분기 대비 | < -10.0% | 하락 시 경고 | 선가 하강 전환 |
| 리드타임 | 수주잔고 / 연간 건조능력 | > 4.0년 | 초과 시 경고 | 캐파 병목 극대화 |
| P/E vs 20Y | yfinance TTM PE / 20년 평균 PE - 1 | > +100% | 초과 시 경고 | 밸류에이션 과열 |
| 부품사 수주 90일 | DART 한국카본·세진중공업 수주공시 | < 3건 | 미달 시 경고 | 부품사 백로그 위축=조선 수주 6~12개월 선행 |
| 지표 | 현재 | 임계치 | 상태 | 비고 |
|---|---|---|---|---|
| 영업이익률 QoQ (%p) | 2.4 | -1.0 | 정상 | 실적 |
| 계약자산 QoQ (%) | 10.3 | -5.0 | 정상 | 실적 |
| 90일 수주건수 | 24.0 | 10.0 | 정상 | 수주 |
| 평균선가 QoQ (%) | 데이터 없음 | -10.0 | N/A | 수주 |
| 인도 리드타임 (년) | 3.3 | 4.0 | 정상 | 선가 |
| P/E vs 20Y평균 (%) | 15.0 | 100.0 | 정상 | 밸류 |
| 부품사 수주 90일(건) | 0.0 | 3.0 | ⚠️ 경고 | 수주 |
경고 1개. → 단일 지표 이탈. 구조적 전환 판단은 이름. 근본 원인 파악 우선.
- 부품사 수주 90일(건): 부품사(한국카본·세진) 90일 수주 < 3건: 부품사 백로그 위축. 조선 수주의 6~12개월 선행지표
피크아웃 차트: 히스토리 2주 이상 시 시계열 라인(임계치 점선 포함), 이전에는 수평 게이지로 표시. 초록=정상, 빨강=경고(임계치 이탈). 복수 지표가 동시에 빨간 구간 진입 시 하강 전환 가능성 높음.
피크아웃 3대 축 (상세)
실적 피크아웃: 수주잔고 기반 향후 3년 실적 확정 · 핵심 변수: 후판가 급등 없는 한 피크아웃 가능성 낮음 · 긍정 요인: 외국인 인력 숙련도 + 협동로봇 → 생산성 향상
수주 피크아웃: 수주잔고 유지 여부가 핵심 (절대 수주량이 아닌 잔고) · 핵심 변수: EEXI/CII/ETS 규제 존속 확인 · 최대 리스크: 최대 리스크: 중국 캐파 급속 증설 · 선행지표: 부품사 백로그: 한국카본(LNG 화물창 단열재)·세진중공업(선박 블록/모듈) DART 수주공시 90일 기준 추적 중. 부품사 백로그는 조선소 수주의 6~12개월 선행지표
선가 피크아웃: 공급곡선 수직 구간 → 수요 소폭 변동에도 선가 급변 · 핵심 변수: KRW/USD: 원화 강세 시 선가 추가 상승 필요 · 긍정 요인: 중국 캐파 대폭 증설 없으면 선가 피크아웃 어려움
출처: 승도리 #959 (t.me/deferred_gratification/959)
참고: HD현대중공업 510,000(+2.8%) / HD현대미포 235,500(+2.8%) / HD현대마린엔진 58,200(+0.3%) / 한화오션 95,800(+5.6%) / 삼성중공업 22,300(+1.4%) / 조선Top3+ ETF 30,150(+3.0%) / HJ중공업 17,900(-0.1%) / 대한조선 54,700(+5.6%)
6. 경쟁국 분석
글로벌 조선은 한국·중국·일본이 90%↑ 점유. 경쟁국 동향은 한국 수주 환경과 선가에 직접 영향한다.
중국 (글로벌 점유 ~47% (건조량 기준, 2025))
주요 야드: CSSC (중국선박집단), COSCO Shipping Heavy, Yangzijiang 주력 선종: 벌크선(글로벌 70%↑), 컨테이너선(60%↑), 소형 탱커
| 구분 | 내용 |
|---|---|
| 강점 | 벌크·컨테이너 물량 독점, 정부 보조금, 낮은 인건비 |
| 약점 | LNG/VLCC 고부가 경쟁력 열위, 서방 해군함정 수주 불가 |
| 한국 영향 | 벌크·컨테이너 물량 독점이나 고부가(LNG·VLCC) 진입까지 2-3년 기술격차. NO96 멤브레인 기술 미보유 → 한국 LNG선 수주 독점 지속. 해군함정은 민주주의 진영 제한으로 진입 불가. |
| 감시 신호 | 캐파 급속 증설 시 선가 하방 압력 — 현재 4/10 |
→ 판정: 캐파 급속 증설 시 선가 하방 압력 — 현재 위협도 낮음(4/10)
주요 야드 프로필: · CSSC (중국선박집단): LNG운반선 진출(GTT 라이선스, Mark III만), 대형컨테이너, VLCC. NO96 멤브레인 미보유→GTT Mark III로 LNG 진입. 가격 10-15% 할인으로 물량 확보 · COSCO Shipping Heavy: 벌크선, 컨테이너선, 소형탱커. 모회사 COSCO Shipping 물량 보장으로 안정적 가동 · Yangzijiang (양쯔장): 컨테이너선, 벌크선, LPG선. 고마진 전략(GPM 35% — 중국 평균 15-20% 대비 이례적). 자체 설계 경쟁력
캐파 전략: 2027년까지 80% 캐파 증설 계획. 연 건조 ~1,800만 CGT(글로벌 47%) 마진 전략: 대다수 국영 야드: 정부보조금+저가 수주로 물량 확보, 마진 10-15%. Yangzijiang(민영)은 예외적 고마진(GPM 35%). 국영 야드의 '저마진+대물량' 전략은 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일본 (글로벌 점유 ~17% (건조량 기준, 2025))
주요 야드: Imabari Shipbuilding, JMU (Japan Marine United), Oshima 주력 선종: 탱커(MR/Aframax), LNG선, 벌크선
| 구분 | 내용 |
|---|---|
| 강점 | LNG선 기술력, 민주진영 해군함 건조 가능, 엔저 수혜 |
| 약점 | 인력 고령화·부족, 납기 지연 빈발, 캐파 확장 제한 |
| 한국 영향 | 인력 고령화 → 슬롯 부족 → 한국에 오버플로우 수혜. 위협보다 기회. 엔화 약세로 가격경쟁력은 있으나 생산능력 한계가 더 큰 제약. |
| 감시 신호 | 인력 부족 심화 → 한국 수혜 지속 — 위협도 2/10 |
→ 판정: 인력 부족으로 오히려 한국 수혜 확대 — 위협보다 기회
주요 야드 프로필: · Imabari Shipbuilding (이마바리): 벌크선, 컨테이너선, 탱커(Aframax/MR). JMU 인수로 해군 함정 + 상선 겸업. 엔저 활용 가격경쟁력 · JMU (Japan Marine United): 해군함정, LNG선, 컨테이너선. 해상자위대 함정 중심. 정부 $6.4B 조선업 지원 기금 수혜
캐파 전략: 2030년 점유 20% 목표(현 17%). 인력 고령화가 최대 제약 마진 전략: 엔저 수혜로 가격경쟁력 있으나 슬롯 부족이 더 큰 제약. 한국 오버플로우 수혜 지속.
싱가포르 (글로벌 점유 ~2% (건조량 기준, 해양플랜트 특화))
주요 야드: Seatrium (Sembcorp Marine + Keppel O&M 합병) 주력 선종: FPSO, 드릴쉽, 셔틀탱커, 잭업리그
| 구분 | 내용 |
|---|---|
| 강점 | FPSO/해양플랜트 전문, 동남아 허브 위치, 금융 인프라 |
| 약점 | 상선 건조 능력 제한, 높은 인건비, 합병 후 구조조정 |
| 한국 영향 | 해양플랜트 특화. 상선 시장 영향 미미. Seatrium 합병 후 구조조정 중. |
| 감시 신호 | 해양플랜트 수주 회복 시 한국 해양부문과 경합 가능 — 위협도 1/10 |
→ 판정: 해양플랜트 특화 — 상선 시장 영향 미미
주요 야드 프로필: · Seatrium (Sembcorp Marine + Keppel O&M): FPSO, 드릴쉽, 셔틀탱커, 잭업리그. 해양플랜트 특화. 유가 $70↑ 시 심해 프로젝트 가속
캐파 전략: 합병 시너지 구현 중. 상선 확장 계획 없음 마진 전략: 해양플랜트는 커스텀 프로젝트→고마진(20%+). 상선 대비 수주 변동성 높음.
7. 출처
참고 방법론
- 3단계 슈퍼사이클 프레임워크 (김봉수 교수, KAIST)
- 피크아웃 3축 분석 (승도리)
- 수주잔고 기반 이익 사이클 판별, 이중 촉매 프레임워크
주요 분석 방법론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 # | 방법론 | 핵심 |
|---|---|---|
| 1 | 수주잔고 기반 이익 사이클 위치 판별 | 수주잔고 변화율로 사이클 전환점 조기 포착 |
| 2 | 신조선가 궤적 분석 | 선가 상승률(+11%/+20% YoY)이 2~3년 후 P&L에 반영되는 시차 효과 |
| 3 | 탱커 시장 구조적 국면 판별 | 운임 상승을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분석(CII 규제·톤마일·선령) |
| 4 | 이중 촉매 프레임워크 | 상선(LNG 메가오더) + 해군(MASGA/K-방산)의 동시 수혜 분석 |
| 5 | 선가→실적 시차 반영 모델 | 고가 수주의 P&L 반영 시점(2026~) 기반 이익 예측 |
| 6 | 슈퍼사이클 2막론 | 2026~2033 LNG+MASGA 겹침 구간을 2차 상승기로 전망 |
| 7 | 톤마일 수요 분석 | 항로 우회(수에즈→희망봉)로 톤마일 증가 효과 정량화 |
| 8 | 선령 구조 분석 | 노후선 교체 수요와 환경규제(EEXI/CII)의 스크랩 촉진 효과 |
| 9 | MASGA/K-방산 촉매 | 미 해군 조함 프로그램과 한국 방산 수출의 조선 실적 기여 |
방법론만 참고. 목표가·투자의견은 미반영. 텔레그램 채널(t.me/s/HI_GS)에서 일일 리서치 참조.
데이터
- DART OpenAPI: 수주공시, 재무제표 (dart.fss.or.kr)
- yfinance: 시장지표 17종
- 수동 평가: IMO 규제, 중국 캐파, 노후선, 운임
참고 자료
- 피크아웃 3축 분석
- 김봉수 교수 슈퍼사이클 3단계
- 탑다운 뷰 — 조선업 구조적 투자
- '문제는 공급이야' — 조선 공급 분석
- DAOL 조선/기계/방산 최광식 텔레그램
- HD현대중공업 IR
- 한화오션 IR
- 삼성중공업 IR
- Ystreet 2025 연간전망
볼트 연계
- 섹터 노트: [[322 조선업]]
- 관련 섹터: [[324 해운업]] | [[326 철강]] | [[314 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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