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시스템 000 정합성 점검 리포트
목적
이 문서는 볼트가 000 선언에 맞게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100 → 200 → 300 → 400 이동이 실제로 분해와 재조립 원칙을 지키는지 점검한 결과를 정리한다.
결론
전체 구조는 대체로 맞다. 다만 아래 3가지가 문제다.
000 선언과 운영 문서/자동화에 옛 경로가 남아 있다.100안에 원본과 준-200 데이터가 섞여 있어 경계가 흐린다.400뒤쪽 실행·회고 계층이 비어 있어 판단 추적성이 약하다.
즉, 설계는 맞지만 정리 상태가 완성형은 아니다.
사실
000 선언은100 → 200 → 300 → 400구조를 명시한다.100 수신함은 원본 보존은 잘 되지만,115 filtered-ideas와120 지식사랑방에는 준-200 성격이 섞여 있다.200 아토믹은 분해 결과를 잘 보존하지만, 중복 승격 위험이 남아 있다.300 지식망은 구조는 있으나 품질 편차가 크다. 허브형 목록과 실제 연결망이 섞여 있다.400 판단은 결론 저장소로는 작동하지만,430 포트폴리오,440 결정로그,441 매수,442 매도가 비어 있다.- 자동화는
note_atomizer와vault_architect로 존재하지만, 레거시 경로 잔재가 남아 있다.
문제
1. 경로 잔재
000 설계,300 연결,200 정리,100 지식같은 옛 표현이 코드와 문서에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새 구조와 옛 구조가 동시에 살아 있는 것처럼 읽힌다.
2. 100의 경계 흐림
111 discoveries,117 newspaper,118 텔레그램은 원본 보존용으로 적절하다.- 반면
115 filtered-ideas,120 지식사랑방은 이미 정제물이 섞여 있어 200 후보와 원본이 섞여 있다.
3. 300의 품질 편차
394 방법론은 비교적 건강하다.391 MOC는 허브와 목록이 섞여 있다.397 온톨로지는 너무 얇아 온톨로지망이라기보다 용어집에 가깝다.- 내부 링크 정규화가 약해서 끊긴 링크가 누적된다.
4. 400 이후 공백
- 판단은 쌓이지만 실행과 회고가 약하다.
440 결정로그와441/442가 비어 있어 왜 그런 결론이 났는지 추적이 어렵다.- 일부
400문서는 판단이라기보다 원자료 묶음에 가깝다.
원인
문제의 핵심은 “단계가 없어서”가 아니라 “단계는 있는데 경계가 흐리고, 옛 이름이 남아 있어서”다.
100은 원본과 준-원자 데이터가 섞여 있다.200은 분해는 되지만 중복 방지 규칙이 약하다.300은 관계망과 목록이 섞여 있다.400은 결론은 있으나 실행·회고가 비어 있다.
해결안
단기
- 옛 경로 문자열을 정리한다.
115 filtered-ideas,120 지식사랑방에서 200 후보를 분리한다.400문서에전제 / 근거 / 리스크 / 결론 / 액션을 강제한다.
중기
391 MOC를 허브와 목록으로 분리한다.397 온톨로지를 확장한다.430 / 440 / 441 / 442를 복원한다.- 링크 정규화 규칙을 문서화한다.
장기
100→200은note_atomizer,200→300/300→400은vault_architect로 책임을 고정한다.100 → 400흐름을 단일 운영 문서로 묶는다.- 판단 이후 실행과 회고까지 남기는 닫힌 루프를 만든다.
우선순위
- 경로 잔재 제거
- 100 경계 재정의
- 400 실행·회고층 복원
- 300 허브 정리
- 링크 정규화
판정 기준
이 시스템이 잘 작동한다고 보려면 아래가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100은 원본만 남는다.200은 단일 주장 단위로 분해된다.300은 관계를 재조립한다.400은 판단을 닫고, 실행과 회고를 남긴다.
지금은 첫 세 단계는 대체로 작동하지만, 마지막 단계가 약하다.